<영암군 신북면 논매매>
전남 영암군 신북면에
10,357제곱미터(3,133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대로변에 접해 있고
신북면 소재지와도 멀지 않기에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 신북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고 현황도 논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대로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농업보호구역으로
제한적인 개발 행위만 가능 하고
주변이 논으로 이용중이기에
쌀 전업농의 농사용 토지로 좋을듯 하고
대로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이 좋으니
농산물 창고나 판매시설, 비닐하우스 부지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7만원.
단점은 마을과 근거리기에
민원 소지가 있는 개발행위는 불가능해 보이고
전남 영암 신북면에 도로 여건 좋고 적당히 넓은 면적의 논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신북면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