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위한 선곡 그 네번째네요~
처음 했던게
케이시님의 가을밤 떠난 너,
그리고 이문세님의 가을이 오면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재즈로 편곡해봤구요~
그리고 네번째입니다.
이곡은 노랫말이 예쁘지요^^
박강수님의 "가을은 참 예쁘다"입니다
가을 공연곡으로 최고네요~
가을이 오면과 가을은 참 예쁘다 그리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가을 공연 레파토리로 좋을것 같아요^^
원곡의 키는 E키지만 초보분들을 위해서
C키로 변조했습니다.
작년엔 저 혼자 불러봤는데 올해는 올리올리와 함께 했습니다.
화음까지 넣어서 노래가 더 풍성해졌네요^^
악보와 코드다이어그램까지 동영상에 포함시켜서
초보분들 왈츠로 치면서 연습하기 좋을거 같아요~
올리올리의 신입회원님을 위해서 만들었지만
초보분들 모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