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도로교통공단 문용호 부산지역본부장, 반가운 만남, 강철수 부회장 화이통 생방송 인터뷰!-[VN미디어]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폭염이 전국을 강타한 8월11일(일),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과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 문용호 본부장이 서울 강남 신사동에서 반갑고도 시원한 만남을 가졌다.

카리스마와 포스는 물러가라~ 속정 많은 따뜻한 남자와 웃음소리가 시원하고 정감넘치는 남자가 만났다! 오랜 지인인듯 스스럼없이 정겨워서 좋았다.

8월11일(목) 오전 11시, 휴가 마지막 날 잠시 시간을 내어 서울로 올라온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 문용호 지역본부장과, 그를 반갑게 맞이한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은 강남 신사동에서 행복한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차를 마시며 그동안 밀린 서로의 근황과 소식,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김하며 유쾌하면서도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웠다.

Now911 화이통 방송 대표이기도 한 문용호 본부장은 이 날 현장에서 강철수 부회장에게 갑작스런 생방송 인터뷰를 제안, 강부회장은 문용호 대표의 노련한 생방송 진행에 따라 문화예술계의 아이콘으로써 영화예술계 화제의 중심에 있는 영화 예술인 명품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인터뷰에서 진솔하게 밝혔다.

아티스트 패밀리(회장 김해경)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단체장들과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원로, 중견 및 신인 예술인들이 화합, 소통, 동행하며 문화 영화 예술계의 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영화 예술인 명품 단체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인 신구간, 선후배간 화합과 소통, 봉사, 나눔 및 예술인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가족과 같이 따뜻한 예술인 친목단체로 정평이 나 있다. 

문용호 도로교통공단 부산지역본부장과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은 화이통 생방송 인터뷰 후 자리를 옮겨 강남구 신사동의 맛집 유가네닭갈비에서 즐거운 식사와 못다한 담소로 훈훈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휴가와 폭염 중에도 장대비처럼 시원한 추억을 쌓은 '아티스트 패밀리'의 아름다운 동행, 역시 멋지다!

범영화예술인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부회장

Now911 화이통방송 생방송 인터뷰/진행 문용호

동영상/ 지난 8월11일(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Now911 화이통 방송 문용호 대표의 진행으로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의 생방송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각계각층 문화 영화 예술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낸 예술인 명품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를 창단, 탄생시킨 주역이자 아패의 야전 사령관인 강철수 수석 부회장은 이 날 화이통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아패에 관한 소신과 철학, 아패의 역할과 중요성 등 영화예술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아티스트 패밀리'에 관한 진솔한 내용을 밝혔다.

아티스트 패밀리 초대회장인 김해경 회장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ELLE) 편집장 출신으로, 지난 30여년간 유명 여성지, 패션지, 웨딩지, 럭셔리 매체 등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또한 베라왕 코리아(VERA WANG KOREA)의 마케팅 담당 고문을 역임한 마케팅 전문가로, 현재 VIP 종합 광고대행사 VN미디어 대표이다.

김해경 아패 회장은 아패 후원 및 예술인들의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음지에 가리워진 예술계 장인과 명인을 비롯 원로, 중견 및신인 예술인들의 활동 소식, 이슈 등을 보도하여 전폭적으로 선전,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화합과 소통!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VS 

도로교통공단 문용호 부산지역본부장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가족으로써 아름다운 동행중인 좌)강철수 아패 부회장과 문용호 도로교통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문본부장은 현재 Now911 화이통 방송 대표이기도 하다.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은 카리스마와 개성,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인품을 소유한 두 사람은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강철수 아패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한국영화 황금기 시절인 60년대 고전 명작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 및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 한국영화에 한 획을 그은 60년대 은막의 스타, 원로배우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강미애 여사의 부군은 故 김영삼 대통령 야당 총재시절 신민당 대변인 및 원내총무를 역임한 정재원 前 국회의원으로, 강여사는 결혼 후 영화계를 은퇴, 현재 조용히 내조의 길을 걷고 있다. 강미애 여사는 현재 아티스트 패밀리 고문이다.

문화 영화 예술계의 새바람,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사진/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아들인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온화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강철수 부회장은 아패 사랑과 열정으로 영화 예술인 명품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를 이끌고 있는 야전 사령관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1978년 당시 영화 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영화사 프로듀서, 연예인 기획사 대표, 유명 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으며, 충무로 영화계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개혁을 실천하는 영화인으로 유명하다.

특히 강철수 대표는 1996년 기획 연재 칼럼 ‘우리 시대 진짜 스타만들기’를 기고, 영화 방송 언론계에 재벌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진출의 허와 실, 비전문가 연예인 매니저들의 비리와 부조리, 소수의 영화 관계자, 방송인, PD, 연예 언론기자들의 비리와 의식 부재 등등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 당시 영화, 방송, 언론계 및 정.재계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충격과 화제를 모았던 문화예술운동가이기도 하다.

도로교통공단 부산지역 본부장으로,

화이통방송 대표로 활동중인 문용호 본부장

사진/ 인간미 넘치는 리더십과 화합과 소통의 전도사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문용호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 지역본부장.

도로교통공단 문용호 부산지역본부장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와 부산대 행정대학원 도시계획학과를 졸업 후 1984년 경찰청 경찰간부후보 33기 공채로 경찰공무원의 길로 들어섰으며, 부산해운대경찰서 등 10개 지역 정보과장을 거쳐 TBN 전북교통방송 본부장,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대통령 표창 등 다수 수상 경력이 있다.

문용호 본부장은 해박한 전문지식, 강인함 속에 내재된 인간적 소탈함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후배들과 격의없는 화합과 소통문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수많은 아이디어 창출로 조직문화의 변화와 창의적인 개혁에 앞장서온 인물이다.

아름다운 동행! 강철수 아패 부회장 VS

문용호 도로교통공단 부산본부장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 문용호 본부장,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문본부장의 휴가 중에 아름다운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정겨운 담소, 그리고 문본부장의 진행으로 가진 강철수 부회장 화이통 생방송 인터뷰와 사진 촬영 등을 마친 후 서울 신사동 맛집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로 오찬을 나누며 이열치열 유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각계 각층 예술계 각 분야의 원로, 중견, 참신한 신인 예술인들이 소통과 화합, 아름다운 동행,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종합 예술인 명품 단체이다.

문화 영화 예술계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아티스트 패밀리는 이 당, 저 당, 이 파, 저 파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친 차별화된 영화 예술인 친목단체로, 전국 및 해외 거주 각계각층 예술인들, 각 분야 전문가들,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직장인 및 일반인 등 3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각과 인품이 명품인 당신이 진짜 스타입니다!

뭉치면 빛난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 포에버~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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