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조정산 옥황상제님께서는 미륵으로 오신 강증산 구천상제님의 신위를 보여지는 형상의 미륵으로 모신것이 아닌 영적으로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존 강성 상제하감지위 모셨습니다 여기서 또한 중요한 사실은 천존으로 모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신위에는 지존 인존이 오신다는 암시도 됩니다
(참고) 52 중하가 어의를 더욱 깨닫지 못함을 사뢰니 "근본을 헤아리지 않고 그 끝만을 보면 천마산 꼭대기에 세운 숟가락이 더 높아 보일 수 있다는 뜻이니라. 모든 임원이 권한만 알고 의무를 모르면 범람(汎濫)하여 본말이 전도되기 쉬우니 너는 협의회 의장으로서 한경이 그리 되지 않도록 책선(責善)하라." 하시니라.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wDArpOdys8k&t=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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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이 출세하리라는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차례대로 오실것을 암시해 둔 것이라 봅니다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나는 곧 미륵이라 하신 말씀이 있잖아요 미륵불이라 하여 박우당님만 미륵으로 상도에서 밝힌것이 오류다고 하는 것입니다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불 주불에 박우당님께서 계셨다는 것이 오류라는 것입니다 미륵전에 미륵불 주불에는 강증산 구천상제님 좌우보호불이 정산 우당님이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차례대로 강세를 하셨습니다 이것이 합당한 이치입니다 현재에서 보면 ~그래서 상도는 서가여래 자리가 박우당께서의 자리이므로 진법주에 모셔야 합당하다고 하였서나 제대로 밝혀 모셔지질 않으므로 그 큰 뜻을 이루지를 못합니다 박우당께서는 미륵이 아니십니다 토성도장의 은진미륵은 나 또한 미륵으로 오신 강증산 구천상제님의 일을 완성을 하실려고 오셨다는 암시입니다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불 주불에 박우당님이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였다고 보십니까? 이것이 오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우당께서도 원신에 신위에는 미륵이 들어가는 신위는 아닙니다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도 원신에 신위에는 미륵이 들어가질 않쵸 미륵은 보여지는 형상을 말함이지
그것을 조정산 옥황상제님께서는 미륵으로 오신 강증산 구천상제님의 신위를 보여지는 형상의 미륵으로 모신것이 아닌 영적으로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존 강성 상제하감지위 모셨습니다 여기서 또한 중요한 사실은 천존으로 모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신위에는 지존 인존이 오신다는 암시도 됩니다
성사가 '천존' 이고, 지존과 인존이 앞으로 오신다는 거라면, '지존' 은 누구이고 '인존' 은 누구입니까?
솥이 들썩이니 미륵불이 출세하리라 다음 미륵의 일을 완성을 하실려고 조정산 정산께서 오시고 그 다음은 우당께서 오신다 이것이 미륵불의 출세라고 봅니다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미륵 삼존불이 조성되어 있으므로 ~
아하~~, 성사가 '천존' 이고, 도주가 '지존' 이고, 우당이 '인존' 이라는 주장인가요?
그렇다면, 우당이 성사보다 크고, 도주보다 큽니까?
(참고)
56.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라. 마음을 부지런히 하라.
잘 표현을 해주어 감사 인존이 크다함은 박우당께서는 제새시에 천존과 지존의 두분의 뜻을 받들어 인존으로써 다 만들어 주셨습니다 무엇을 신선선녀가되는 방법을 공부로써 강식으로 그 장소를 ~또 하나 타 어떤 종교단체보다 크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도주님은 우당을 일러서 "천마산 꼭대기에 세운 숟가락" 이라는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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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가 어의를 더욱 깨닫지 못함을 사뢰니 "근본을 헤아리지 않고 그 끝만을 보면 천마산 꼭대기에 세운 숟가락이 더 높아 보일 수 있다는 뜻이니라. 모든 임원이 권한만 알고 의무를 모르면 범람(汎濫)하여 본말이 전도되기 쉬우니 너는 협의회 의장으로서 한경이 그리 되지 않도록 책선(責善)하라." 하시니라.
@far-reaching spirit 도주께서는 구천상제를 모셨고, 우당께서는 양위상제(구천상제, 옥황상제)를 모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