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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오랜만에 외출
하비 추천 0 조회 323 09.07.03 19:4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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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3 20:37

    첫댓글 그 힘든다는 항암 치료도 거뜬히 이겨 내셨으니 금방 좋아 지실것이며 자주 맑은 공기 자주 씌워주시면 더욱 빠른 효과 있으실거같네요..

  • 09.07.03 21:49

    저도 암이 지나간 자리 입니다....반드시... 기필코.이겨 낼것입니다.하비님 이겨야 한다는 소신만이 꼭 이길 수 있읍니다

  • 09.07.03 22:01

    수술받고 항암치료에 이겨내솄다니 장하십니다 점점있어면 더 좋아지실거라 믿어봅니다 부부의사랑 이 모든것을 뛰어넘어 희망과용기를줄것이므로 후회없는 사랑을 하시옵소서.....

  • 09.07.03 22:38

    저렇게 고운 부인이 병으로 고생을 하시는군요, 제가 아는 어떤 젊은이는 항암치료 12번 받은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몸으로 직장생활 잘 하고있답니다. 부인도 반드시 병을 이겨내리라 생각을 합니다. 힘내시길..

  • 09.07.03 23:36

    두분 모습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외출 되십시요

  • 09.07.04 05:48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9.07.04 06:15

    힘겨운 항암치료를 이겨내셨군요 빠른 쾌유를빕니다

  • 09.07.04 13:28

    사진으로 모습보니 전혀 환자 티가 없네요 그만큼 건강하시니 곧 완쾌 하시겠지요 좀만 기다려 보세요 열심히 바깥바람 쐐시구요 두분 모습이 참 보기 좋스니다

  • 09.07.04 14:31

    보기로는 건강 하고 두분의 모습이 좋습니다,,용기잃지 마시고 더욱좋은 날이있습니다,

  • 09.07.04 14:58

    저 예쁜 모습 누가 환자라고 하겠습니까? 힘내세요

  • 09.07.04 18:30

    사진으로는 아주 건강해 보이시는대 힘든시간 이겨내셨내요 무등산 맑은공기 마시면 좋아지실거에요 ~~~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

  • 09.07.04 22:59

    님의 밝은 미소를 뵈니 완쾌가 눈앞에 보이는걸요...~.~ 남편분 손꼭잡고 자주 산책하시고~밝은 햇살과 많이 친하셔요^^ 저의 친구도 완치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답니다~~~~밥이 보약 이라지요~맛난음식 찾아서 많이드시는 일만 남았네요...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빌께요^^

  • 09.07.05 05:36

    항암 치료을 이겨 내셨으니 조금씩 운동하시면 빠른 회복이 있을거예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09.07.05 08:39

    머리가 횐 것을 보니 항암치 받으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면역력이 약하여 생긴 병이니 이제는 면역력을 강화시켜 다시는 재발이 안되도록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재산관리보다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힘써야할 것입니다.

  • 09.07.05 09:29

    어려움 중에도 힘찬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곁에서 수고 많으셧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날로 좋아 지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꼭 오르고 싶은 무등산입니다 ..

  • 09.07.05 11:07

    두분의 화사한 웃음이 참 보기좋습니다... 큰 병을 앓고 있지않지만 저도 손발시리고 저리고... 밤에도 양말을 꼭 신고 자고 ...손 시려워서 손도 잘 비비는 사람입니다...그런데 그 큰병의 뒤끝이라니..ㅉㅉㅉ 그래도 끝은 있습니다...희망이 보입니다... 희마을 잃지않는 사람에게 희망이 이루어진답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더 좋은날들 되십시요...

  • 09.07.05 11:31

    다정하신 하비님의 무등산 산책....누가보아도 환자의 모습은 아닙니다...곧 완쾌하실것입니다......^^*

  • 09.07.05 14:28

    두분모두. 고생하셨군요. 꼭. 회복하셔서.두분같이 천수를 누리시길. 당부드립니다,.손발저린것은. 순환이 잘 안되서 그럴수도 있구요, 매일 저녁잠들기전에. 따끈한 물.한동이에. 무릎밑까지. 손.발담궜다. 주무시는것. 물리요법됩니다,건강하세요,.

  • 09.07.05 14:59

    건강해 보입니다, 긴 터널을 슬기롭게 지났으니~~ 좋은 일만 기다리겠습니다

  • 09.07.05 16:18

    두분이 아주 다정해 보이시네요~~잘이겨내시고 지금처럼 밝은모습으로 또뵙기를 기대합니다 쾌유 하시길~~~

  • 09.07.05 18:18

    고생 많이도 하셨네요 행복한 웃움에서 건강하고 좋은날만 있을것 같습니다

  • 09.07.05 22:38

    두분 행복해 보이십니다...하비님은 어떻게 그리 젊으십니까~~~? ㅎㅎㅎ

  • 09.07.06 09:34

    두분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셨군요 이젠 웃을일만 있겠군요 부디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09.07.06 14:52

    안녕..하세요...그어려운 항암 치료받고...많이 힘드셨죠...! 이제 두분 모습보니...남은 여생 더욱 행복하시겠읍니다.........두분 정말 좋읍니다....자주 나들이 하세요..좋은공기도 몸에 좋으니...두분 늘 ~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09.07.06 15:01

    그간의 고통 충분히 짐작합니다 보다 나은 치료법이 계속 개발되고 있으니 반드시 나을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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