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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좋은 시 [이종곤] 노인
흐르는 물/정호순 추천 0 조회 74 22.10.12 09: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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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12 09:34

    첫댓글 현대에 와서 노인이라는 이름이 천대받는 단어 같아서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 22.10.13 23:42

    아, 안녕하세요? 정 시인님,
    제가 8월 말부터 코로나로 지금껏 고생하다 겨우 차도가 있어서 방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시도 그 동안 한 편도 쓰지 못했습니다. 노인이 되면 모든 걸 비우고 살아야지요.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빈 쭉정이기도 하구요.^^

  • 작성자 22.10.14 07:14

    @겨울등대/이종곤 에고, 고생 하시었네요.
    . 우리 집도 딸 손주들이 때 늦게 코로나에 다 걸려서 일주일 동안 얼굴도 못 봤지요.

    노인이 되면 감기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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