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2017.3.7

[산딸나무(김봉아)]

2017.3.7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분지하고 잎과 꽃이 함께 올라 온다.

꽃받침은 5~6매로 방사상형이다.

인엽에서 액생하는 잎에는 탁엽이 있다.

분지된 줄기에는 인엽이 있고 엽선은 점첨두이다.

  카메라 적응중~~~엉망이넹

난 프로그램에 넣는 건 싫다.

주위 말끔하게 정리하는 것도 아니다.

자연 그대로...내가 자연이면 그만인 것을.

요녀석들과 한참을 놀다가 산을 내려 왔다.

햇살아래 이래저래 그냥 찍은 거~~~sony 알파7투 마크로 50m.

사진 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카메라로 이렇게 찍다니 하겠지만 난 최선을 다 하고 있슴둥.

요만큼도 암만 요만해도 괘안치. 암만.

중요한 건 선명하게 나오는 것.

제주에 계신 분이 보면 웃을 일이다.ㅋㅋ숨겨야징.

마크로 90m를 살까 생각중.

[엄나무]

예쁜 꽃 즐감합니다.

[산딸나무(김봉아)]

감사합니다.^^

[노루발풀]

와.. 복수초가 자연과 어울려 피어난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복수초는 거의가 식물원에 가서 만나기에 조금 정돈된 모습인데
이렇게 나무뿌리와 어울려 피어난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게 보이네요.
사징끼는 처음 사게되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기능 때문에 조금 고생을 하게 되지요.
빨리 사징끼가 가진 기능을 마스터 하시고 멋진 작품 만드시길 빌겠습니다. ㅎㅎ

[산딸나무(김봉아)]

쉽지 않아요.ㅎㅎ
감사합니다.^^

[물불(이종열)]

즐감했습니다

[산딸나무(김봉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