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ㄷㄷ 나도 그런데 ㄷㄷ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오일러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ㅅㅂㅋㅋㅋㅋㅋ우리집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도랏나 개웃겨
대박 나도 어렵게 태어나서 기억 상실까지 걸림.. 첫생 3~4년은 기억에 없어
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읽은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도 너무 태어나서 말도 못하고 울기만 했음...
우리아빠도 자궁 없었는데... 태어날 때랑 그 때 이후 몇년간 기억상실됐어...
댓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나도야.... 그래서 가족들이 하루종일 옆에서 간병해줬잖아ㅠㅜ
너무 힘들어서 태어나자마자 울고 누워서만 살았잖아.. 혼자 화장실도 못 갔어..
몸이 많이 안좋았어서 난 초등학교 8살되어서야 감 ㄷㄷ..
닉네임을 봐라 그럴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개처웃겨
소화도 내맘대로 못하니깐 엄빠가 맨날 등 두드려줬음 힘들더라...이게 사는건가 싶고
우리도 그래서 산부인과 도움받았음..
저분은 그래도 인간합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ㅅㅂㅋㅋㅋㅋㅋ우리집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도랏나 개웃겨
대박 나도 어렵게 태어나서 기억 상실까지 걸림.. 첫생 3~4년은 기억에 없어
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읽은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도 너무 태어나서
말도 못하고 울기만 했음...
우리아빠도 자궁 없었는데... 태어날 때랑 그 때 이후 몇년간 기억상실됐어...
댓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나도야.... 그래서 가족들이 하루종일 옆에서 간병해줬잖아ㅠㅜ
너무 힘들어서 태어나자마자 울고 누워서만 살았잖아.. 혼자 화장실도 못 갔어..
몸이 많이 안좋았어서 난 초등학교 8살되어서야 감 ㄷㄷ..
닉네임을 봐라 그럴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개처웃겨
소화도 내맘대로 못하니깐 엄빠가 맨날 등 두드려줬음 힘들더라...이게 사는건가 싶고
우리도 그래서 산부인과 도움받았음..
저분은 그래도 인간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