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4+4+4=12 라는 박자의 안무는 제가 항상 하는 박자입니다,왜그렇게 됐냐하면,보통의 파퓰러뮤직(대중 음악이나 대중인기 음악)이 거의 모두가 12박에 마무리됩니다. 그래서 안무를 하다보면 12박의 안무가 성립되고,사교춤의 6박에 맞춰주다보니 6+6=12 의 안무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444444444444 로 계속 진행하는것이 원래의 안무인데 모든이들의 6박에 맞출려면 할수없이 12박이 필요한것입니다. 6박은 인본인들이 동양인의 체형이나 정서에 맞게 라틴을 변형시킨 춤입니다.지금도 동양최고가 라틴이나 모던이나 일본입니다. 6박이란 춤사위는 동양에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지금 가장 활발하게 성행되고 발전하는나라는 우리나라뿐입니다
12박에 마무리되면 12박에 맞는 휘겨를 학원에서 개발하여 많이 알으키면 좋겠습니다 개인이 개발한다는 것은 춤에 매달리지 않으면 힘든거같습니다 보통 6박 휘겨 하나하나를 학원에서 알으키고 필드에 나가서 조합에서 사용하라 하는데 어깨걸이같은 경우도 6박에 어깨한번 걸고서 발모으고 다시 6박에 풀어주고 발모으고...여기서 발모음이 습관화되어서 연결이 상당히 난해하죠 학원에서 12박 휘겨를 배우고 발모으는걸 배워나오면 좀더 모형이 나오는 지루박이 현장에서 추고있는 모습이될거라 생각합니다..지금의 현장은 글자그대로 왔다갔다 정도이죠...
우리나라 학원 선생들치고 인정받을 춤꾼있나요?전부 개춤입니다.하지만 6박또박또박 찍으라면 그런 선수가 없죠. 우리의 춤사위 휘겨는 천편일률적으로 정해져있습니다.모두가 배운대로만 가르치고 시행하기때문입니다. 저는 절대로 남이추는 모양은 안합니다.그러고도 수백자기의 휘겨를 구사합니다,오늘도 내일도 기분만 나면 새로운 애드립을 시연합니다. 춤의 천재가 있었다면 새로운 춤이 이미 생겨났겠죠.6박은 너무 어렵고 음악의 안무와도 전혀 어울리지않습니다. 모든이들이 쉽게배우고 금방 고수가되고,안무를 통하여 모든이들이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 4박의 춤이 생겨나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즐기고있는 지루박은 우리의 정서와 체형에 맞게 라틴을 응용하고 대입하여 발전 변형되어가고있는 우리만의 독특한 사교춤입니다. 단,제가 항상 불편하게 생각하는것은 대입의 응용은 좋은데 모던이나 라틴의 자세를 그대로 배껴서 흉내내거나 행하는사람들이 종종있습니다.그것은 라틴이나 모던이지 우리의 사교춤이 아닙니다. 그래서 홀에서 홀드할때 모던식의 딱딱하게 벌려잡는 자세는 빵점인것입니다.그순간에 이미 사교가 아니지요. 가장 못난이가 잘난척하는 꼴불견입니다.그리고 상황 조건에따라 모든자세나 춤사위가 바뀌게 되어있는게 정석입니다 우리는 진화되어가고있는 생명체이기때문 입니다.신문지위에서
지루박은 QQSS(6박)스텝으로 추는 춤이므로 6박,6박 하는것이겟지요..... 왜 QQSS냐?고 하시면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하여튼 그렇게 만들었으니 그렇게 추는수밖에요..... ㅎㅎ..... 그렇게 추기싫으면 지루박이 아닌 다른춤을 춰야겠지요...4박(SS)은 지루박에서 응용스텝일뿐이지요...
지루박이 QQSS(6박)의 춤이 아니라면, 아니 그렇게 인정하고싶지않다면 지루박이 아닌 다른춤에 가서 알아봐야 할것입니다....춤마다 고유의 베이직스텝이 있잖아요?....그 베이직스텝을 부정한다면 이야기할거리가 없어지는것이고요...... 6박스텝의춤을 6박스텝으로 알으키고 배우고 또 전수하는것이 왜 생각해볼문제인지 저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연구하고 발전하는것은 좋은일이지만 근본(베이직스텝)을 건드리는것은 연구도 발전도 아닐것입니다.
6박 고유의 베이직을 파손하는게 아니라 학원에서 6박스탭만 알으키고 내보낸다는것에 불만입니다 6박 베이직만 알으켜 내보내니 무도장춤이 대부분 6박 베이직춤으로 이루어지죠 너무 단순한거 같아서요 6박에서 발안붙치고 다시 6박으로 한휘겨 더하여 12박에서 발붙히는것도 체계적으로 학원에서 알으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춤연구하는 사람은 학원샘들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달랑 기본 베이직 스탭만 알으켜서 너네들 나가서 알아서 해라 하는 정도죠...휘겨가 길어지면 선생들이 부수적으로 설명할께 더 많아질겁니다..아무 생각없이 걷지말고 남자가 다음 어떤 스탭이 들어올지모르니 긴장하고 중심이동도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긴휘겨를 여자도 받아보면 그기에대한 변화도 몸으로 직접체험해보고 무도장에 내보내야죠~~
아드몽님 답답하시네요,자질있는 선수께서 왜 그런말씀을 하세요? 학원은 돈벌이만 하는데지 연구기관이 아닙니다.수준이하의 춤쟁이가 일반 학원 선생들입니다.6박하나는 귀신같이 찍지요. 지루박이 왜 6박이냐를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일본놈들이 만들때 지들딴에는 멋지고 가장 안정감있는 박자라고 생각해서 만들어 낸겁니다. 우리는 그 6박을 사용하고 또 가르치고 있으니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고,스스로 안무 한다고 생각하면 여님한테 날마다깨지더라도 4박의 휘겨를 구사하세요.나중에 더 깨닳음을 얻으면 6박을 맞춰주는 12박의 휘겨가 이뤄질겁니다.우선은 그렇게 명맥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머피에 법칙이니까요.
천리준마님 지루박 스텝이 6박인것은 "일본인들이 멋지고 안정감있게 만든다고" 하신 말씀은 잘못된 정보이며 무엇인가 좋지 않은쪽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일본인에게 뒤집어 씌울려는 우리의 못난마음 잘못된 편견 아닐까요... 또한 "수준이하의 춤쟁이가 일반학원선생" 이런 표현은 제가 듣기에도 언잖군요 사즐모에 현직 샘님들께서 많이 계시는줄로 아는데 마음이 아플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스댄의 백과사전 연미님~^^ 저는 6박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그때당시만 해도 새로운 춤의 출현이야말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을테니까요,그덕분에 우린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춤을 즐기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때의 천재들이 6박을 만들었듯이 지금의 천재들은 6박의 단점과 불편함을 새로이 보완하거나 개발할려고 태동중이라고 봐야 합니다,.우리의 토론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정보라는말씀이 지당하실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정황 증거로 보아 틀림없다고 판단했기때문에 그렇게 주장한건데 혹시 새로운 정보나 근거자료를 취득하신게 있는지요?한수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르박 6박은 그냥6박입니다 꼭기본베이직으로 정했다면 어디까지나 기본으로 알고 지르박춤안에 6박도 있고 4박도있고 8박도합니다 니도나도 6박만하는데 6박을벗어나면 좀색다른 춤으로 보일것이지요 나는 오래전부터 4박자춤도알았고 4박자춤은 같은 박자에 6박휘겨와 4박휘겨 8박휘겨를 생각만해보세요 6박자춤과 어떻게 다를것인가 마음대로 느리게 마음대로 빠르게 스텝과스텝중간에 일어나는 춤의길이를 그러니 6박의사용이 떨어지다보니 타령일뿐이지 억지로 권유하는것도 아닌데 좋으면 접수하면됩니다
그리고 수준이하의 일반학원선생이란 표현은 절대로 잘못되지않았습니다.돈에만 눈이밝혀 잘잘못도 모른체 대충대충,또는 틀린 스텝이나 자세를 가르치는 자격미달의 많은 선생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초보들에게 사교의 혼란을 조장하고있는현실인데 언잖고 말고가 문제입니까? 사교인의 생산라인에서 반드시 배격해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자들이 감히 사교춤을 논할 자격이있습니까? 소수를빼놓고는 춤선생은 춤못춘다고 저는 단정해서 대놓고 말합니다.진정한 춤꾼은 춤선생이란 용어를 쓰지않습니다. 평생 배우는 학생이라고 하겠지요. 허접대기이론은 필요없습니다 실전사교에선 실전에서 얻은경험만이 진정한 이론인것입니다
단,직업으로 추는춤은 전문 댄스입니다.사교는 전문직이 없으니 제하고 라틴이나 모던도 전문가가 직업적으로 추면 전문댄스입니다. 음악엔 파퓰러뮤직이라는 비슷한 용어가 있습니다.대중화되고 널리알려진 전문음악을 제한 음악을 통칭하는것입니다. 여기선 가수가 불러도 파퓰러뮤직이지만 오페라나 가곡 크래식 교향곡같은 전문 음악은 마찬가지로 제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춤선생이란 사람들이 지식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겠지요?차라리 사교라고 썼으면 망신이라도 안당할건데...
그리고 사교 베이직은 스댄과 다른 부드러움을 나타내는 몸의 율동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스댄의 베이직은 스텝과 각도를 중시하지만 사댄은 부드러움과 원모양의 흐름을 가장 중시합니다. 그렇다면 부드러움의 베이직은 어디서 나올까요? 그것은 스텝입니다,현란한 스텝에서 부드럽고 아름다운 몸동작이 나오고,중심이선 유연한 몸동작에서 현란한 스텝이 구사됩니다. 사교인의 실력을 가늠하는방법은 간단합니다.발만 쳐다보고있으면 몇급인지 금방보입니다. 스텝의 현란한 발동작은 연습이나 의도적으로 되는게 아닙니다.얼핏보면 멋내려고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에요,.~몸의움직임과 리듬감없이는 절대 따라하지도 못합니다
검은돌님.천재지변이 일어나지않는한 참석 하겠습니다.낮술은 간단하게 할수있고요,늦도록은 못마셔도,우리 만나서 진짜 사교춤이 어떤건지 한번 보여줍시다. 현장시연중에 문득문득 이론이 정립됩니다.항상 새로운이론이.누가 가르쳐서도 아니고 책을통한 지식을 쌓아서도 아닙니다. 어느순간에 문득문득 체계화된 이론이 생각나고 이래서 이랬구나,,,이러면 이럴것이다,하는 추론이 성립되고,시연해보면 거의 맞아떨어집니다. 물론 파트너가 없으니 여성의 느낌을 알수는없지만 내 느낌이 바로 감정이입된 상대의 느낌이란것도 느낌으로 알수있습니다. 어쩌다 가끔 물어보면 거의 맞아떨어집니다. 그래서 지식을 통한이론보다 경험을 통한
손에 쥐어줘도 못합니다.스스로 깨닳아야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뱀이기어다니듯,물위를 차고다니듯 그러한 스텝이 무의식중에 연출되는겁니다. 부비고 돌리고 두세번찍고 바운드하는 스텝속에 6박의 카운트가 들어있습니다. 모두 폼으로 하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란 말입니다.
6박스텝을 인체에 맞겠끔 만들어놓은것도 다못하는 우리가 하필6박이냐고 왜6박이 됐는지하고 파고들면 더더욱 힘들것이니 공학적으로 사람이 가장 편하게 춤을출수있는 길이와 속도 그장소에 알맞는 보폭까지 이것이 기본이라면 앞으로 2박 뒤로2박 을 여유를 주면 4박도 8박도 할수있지요 한번깊이있게 생각해보면 아주기가막히는 스텝이지요 그러니 다들미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탕진까지 아니면 팽겨치고 춤으로 인해 일어나는 마약같은존재 6박속에 있는가하고 열심히들하는데 의심하지말고 사용하는사람에 따라 좋은
첫댓글 4+4+4=12 라는 박자의 안무는 제가 항상 하는 박자입니다,왜그렇게 됐냐하면,보통의 파퓰러뮤직(대중 음악이나 대중인기 음악)이 거의 모두가 12박에 마무리됩니다.
그래서 안무를 하다보면 12박의 안무가 성립되고,사교춤의 6박에 맞춰주다보니 6+6=12 의 안무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444444444444 로 계속 진행하는것이 원래의 안무인데 모든이들의 6박에 맞출려면 할수없이 12박이 필요한것입니다.
6박은 인본인들이 동양인의 체형이나 정서에 맞게 라틴을 변형시킨 춤입니다.지금도 동양최고가 라틴이나 모던이나 일본입니다.
6박이란 춤사위는 동양에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지금 가장 활발하게 성행되고 발전하는나라는 우리나라뿐입니다
12박에 마무리되면 12박에 맞는 휘겨를 학원에서 개발하여 많이 알으키면 좋겠습니다 개인이 개발한다는 것은 춤에 매달리지 않으면 힘든거같습니다 보통 6박 휘겨 하나하나를 학원에서 알으키고 필드에 나가서 조합에서 사용하라 하는데 어깨걸이같은 경우도 6박에 어깨한번 걸고서 발모으고 다시 6박에 풀어주고 발모으고...여기서 발모음이 습관화되어서 연결이 상당히 난해하죠 학원에서 12박 휘겨를 배우고 발모으는걸 배워나오면 좀더 모형이 나오는 지루박이 현장에서 추고있는 모습이될거라 생각합니다..지금의 현장은 글자그대로 왔다갔다 정도이죠...
우리나라 학원 선생들치고 인정받을 춤꾼있나요?전부 개춤입니다.하지만 6박또박또박 찍으라면 그런 선수가 없죠.
우리의 춤사위 휘겨는 천편일률적으로 정해져있습니다.모두가 배운대로만 가르치고 시행하기때문입니다.
저는 절대로 남이추는 모양은 안합니다.그러고도 수백자기의 휘겨를 구사합니다,오늘도 내일도 기분만 나면 새로운 애드립을 시연합니다.
춤의 천재가 있었다면 새로운 춤이 이미 생겨났겠죠.6박은 너무 어렵고 음악의 안무와도 전혀 어울리지않습니다.
모든이들이 쉽게배우고 금방 고수가되고,안무를 통하여 모든이들이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 4박의 춤이 생겨나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즐기고있는 지루박은 우리의 정서와 체형에 맞게 라틴을 응용하고 대입하여 발전 변형되어가고있는
우리만의 독특한 사교춤입니다. 단,제가 항상 불편하게 생각하는것은 대입의 응용은 좋은데 모던이나 라틴의 자세를
그대로 배껴서 흉내내거나 행하는사람들이 종종있습니다.그것은 라틴이나 모던이지 우리의 사교춤이 아닙니다.
그래서 홀에서 홀드할때 모던식의 딱딱하게 벌려잡는 자세는 빵점인것입니다.그순간에 이미 사교가 아니지요.
가장 못난이가 잘난척하는 꼴불견입니다.그리고 상황 조건에따라 모든자세나 춤사위가 바뀌게 되어있는게 정석입니다
우리는 진화되어가고있는 생명체이기때문 입니다.신문지위에서
고난도의 휘겨나 홀드스핀을 할수있는사람이 고수중에서도 상고수입니다,최고라고 말할수 있죠,
과거의 신문지위의 잔발 춤사위는 일자가 아니니까 제 하기로 하겠습니다.
준마님의글 시원하고 마음에듭니다 한가지 잡으라면 넘하는스텝하지않고 나는 6박을 하기싫은데 뭔가
까다로운것같으나 재미있습니다 아직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준마님의 주위에 맨돌고는 있습니다
좋은예로 뭔가아직 같을수는없지만 뭔가 바라보고싶은 준마님입니다
따봉입니다
지루박은 QQSS(6박)스텝으로 추는 춤이므로 6박,6박 하는것이겟지요..... 왜 QQSS냐?고 하시면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하여튼 그렇게 만들었으니 그렇게 추는수밖에요..... ㅎㅎ..... 그렇게 추기싫으면 지루박이 아닌 다른춤을 춰야겠지요...4박(SS)은 지루박에서 응용스텝일뿐이지요...
그렇게 추는거지만 그렇게 알으켜서 그런건아닌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지루박이 QQSS(6박)의 춤이 아니라면, 아니 그렇게 인정하고싶지않다면 지루박이 아닌 다른춤에 가서 알아봐야 할것입니다....춤마다 고유의 베이직스텝이 있잖아요?....그 베이직스텝을 부정한다면 이야기할거리가 없어지는것이고요...... 6박스텝의춤을 6박스텝으로 알으키고 배우고 또 전수하는것이 왜 생각해볼문제인지 저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연구하고 발전하는것은 좋은일이지만 근본(베이직스텝)을 건드리는것은 연구도 발전도 아닐것입니다.
6박 고유의 베이직을 파손하는게 아니라 학원에서 6박스탭만 알으키고 내보낸다는것에 불만입니다 6박 베이직만 알으켜 내보내니 무도장춤이 대부분 6박 베이직춤으로 이루어지죠 너무 단순한거 같아서요 6박에서 발안붙치고 다시 6박으로 한휘겨 더하여 12박에서 발붙히는것도 체계적으로 학원에서 알으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춤연구하는 사람은 학원샘들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달랑 기본 베이직 스탭만 알으켜서 너네들 나가서 알아서 해라 하는 정도죠...휘겨가 길어지면 선생들이 부수적으로 설명할께 더 많아질겁니다..아무 생각없이 걷지말고 남자가 다음 어떤 스탭이 들어올지모르니 긴장하고 중심이동도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긴휘겨를 여자도 받아보면 그기에대한 변화도 몸으로 직접체험해보고 무도장에 내보내야죠~~
아,그런뜻이었군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아드몽님의 말씀에는 아주 어렵고 복잡다양한 문제들이 내포되어 있습니다...문제의 강사만 있는것이 아니라, 문제의 수강생도 아주 많습다는것입니다.....
아드몽님 답답하시네요,자질있는 선수께서 왜 그런말씀을 하세요?
학원은 돈벌이만 하는데지 연구기관이 아닙니다.수준이하의 춤쟁이가 일반 학원 선생들입니다.6박하나는 귀신같이 찍지요.
지루박이 왜 6박이냐를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일본놈들이 만들때 지들딴에는 멋지고 가장 안정감있는 박자라고 생각해서 만들어 낸겁니다.
우리는 그 6박을 사용하고 또 가르치고 있으니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고,스스로 안무 한다고 생각하면 여님한테 날마다깨지더라도
4박의 휘겨를 구사하세요.나중에 더 깨닳음을 얻으면 6박을 맞춰주는 12박의 휘겨가 이뤄질겁니다.우선은 그렇게 명맥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머피에 법칙이니까요.
천리준마님 지루박 스텝이 6박인것은 "일본인들이 멋지고 안정감있게 만든다고" 하신 말씀은 잘못된 정보이며 무엇인가 좋지 않은쪽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일본인에게 뒤집어 씌울려는 우리의 못난마음 잘못된 편견 아닐까요... 또한 "수준이하의 춤쟁이가 일반학원선생" 이런 표현은 제가 듣기에도 언잖군요 사즐모에 현직 샘님들께서 많이 계시는줄로 아는데 마음이 아플것 같네요...
예..잘알겠습니다 새롭게 배우는 사람들이 대부분 스댄을배우고 사교춤은 식사하고 후식 정도로 취급되는 느낌이라 답답한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학원선생보고 맘에안든다하면 면전에서 욕하는꼴이지만 요즘 선생들 옛날같이 대우못받지요
밑천이 다면 괜찮지만 시루에 흔들려 오락가락 해서는 안되고 강해서도 안되지만 약해서도
더더욱 안되지요 그런데 요즘 선생들 춤덤핑까지 안할까 걱정도됩니다 6박기초는 배울필요도
없을때을 짐작하는시기가 변화될것인데 손에쥐줘도 반박들만하는요즘 선생들
희망이 보일련지 나도 별소리다하고 이나이에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스댄의 백과사전 연미님~^^ 저는 6박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그때당시만 해도 새로운 춤의 출현이야말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을테니까요,그덕분에 우린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춤을 즐기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때의 천재들이 6박을 만들었듯이 지금의 천재들은 6박의 단점과 불편함을 새로이 보완하거나 개발할려고
태동중이라고 봐야 합니다,.우리의 토론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정보라는말씀이 지당하실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정황 증거로 보아 틀림없다고 판단했기때문에
그렇게 주장한건데 혹시 새로운 정보나 근거자료를 취득하신게 있는지요?한수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르박 6박은 그냥6박입니다 꼭기본베이직으로 정했다면 어디까지나 기본으로 알고 지르박춤안에 6박도 있고 4박도있고 8박도합니다 니도나도 6박만하는데 6박을벗어나면 좀색다른 춤으로 보일것이지요 나는 오래전부터 4박자춤도알았고 4박자춤은 같은 박자에 6박휘겨와 4박휘겨 8박휘겨를 생각만해보세요 6박자춤과 어떻게 다를것인가 마음대로 느리게 마음대로 빠르게 스텝과스텝중간에 일어나는 춤의길이를 그러니 6박의사용이 떨어지다보니 타령일뿐이지 억지로 권유하는것도 아닌데 좋으면 접수하면됩니다
그리고 수준이하의 일반학원선생이란 표현은 절대로 잘못되지않았습니다.돈에만 눈이밝혀 잘잘못도 모른체
대충대충,또는 틀린 스텝이나 자세를 가르치는 자격미달의 많은 선생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초보들에게 사교의 혼란을 조장하고있는현실인데 언잖고 말고가 문제입니까?
사교인의 생산라인에서 반드시 배격해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자들이 감히 사교춤을 논할 자격이있습니까?
소수를빼놓고는 춤선생은 춤못춘다고 저는 단정해서 대놓고 말합니다.진정한 춤꾼은 춤선생이란 용어를 쓰지않습니다.
평생 배우는 학생이라고 하겠지요.
허접대기이론은 필요없습니다 실전사교에선 실전에서 얻은경험만이 진정한 이론인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충무로엔 거의 일요일마다 갑니다.사교가 베이직자체로 여성에게 아름다움과 유연한부드러움,시각적인 야릇한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왜그러냐 하면.사교의 베이직은 스텝입니다.골반을 흔들어대는것이아니라.
이곳에서 쇼살이란 용어를 가끔대하는데 그뜻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쇼샬(social)은 대중적이고 사교적인,거기다 댄스(dance)를 붙이면 대중사교댄스를 말함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무식하게 웃기는게 학원에가면 스댄과 사댄을 같이하는학원에 쇼샬이란 종목이 버젓히 있다는것입니다.
쇼살이 사교 맞습니까?그러면 아마츄어들이 배우고 추는 라틴이나 모던은 쇼샬이 아니라 다른종목이고요?
무식해도 무식해도 유분수지.언제부터 일자사교만 쇼살댄스였나요? 쇼살댄스란 말그대로 사교적인 아마들의 춤행위를 말함입니다.
쟈이브를추던 왈츠를추던.일반인이 사교목적이나 여흥으로 추면 쇼살댄스입니다.
단,직업으로 추는춤은 전문 댄스입니다.사교는 전문직이 없으니 제하고 라틴이나 모던도 전문가가 직업적으로 추면 전문댄스입니다.
음악엔 파퓰러뮤직이라는 비슷한 용어가 있습니다.대중화되고 널리알려진 전문음악을 제한 음악을 통칭하는것입니다.
여기선 가수가 불러도 파퓰러뮤직이지만 오페라나 가곡 크래식 교향곡같은 전문 음악은 마찬가지로 제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춤선생이란 사람들이 지식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겠지요?차라리 사교라고 썼으면 망신이라도 안당할건데...
그리고 사교 베이직은 스댄과 다른 부드러움을 나타내는 몸의 율동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스댄의 베이직은 스텝과 각도를 중시하지만 사댄은 부드러움과 원모양의 흐름을 가장 중시합니다.
그렇다면 부드러움의 베이직은 어디서 나올까요?
그것은 스텝입니다,현란한 스텝에서 부드럽고 아름다운 몸동작이 나오고,중심이선 유연한 몸동작에서 현란한 스텝이 구사됩니다.
사교인의 실력을 가늠하는방법은 간단합니다.발만 쳐다보고있으면 몇급인지 금방보입니다.
스텝의 현란한 발동작은 연습이나 의도적으로 되는게 아닙니다.얼핏보면 멋내려고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에요,.~몸의움직임과 리듬감없이는 절대 따라하지도 못합니다
검은돌님.천재지변이 일어나지않는한 참석 하겠습니다.낮술은 간단하게 할수있고요,늦도록은 못마셔도,우리 만나서 진짜 사교춤이 어떤건지 한번 보여줍시다.
현장시연중에 문득문득 이론이 정립됩니다.항상 새로운이론이.누가 가르쳐서도 아니고 책을통한 지식을 쌓아서도 아닙니다.
어느순간에 문득문득 체계화된 이론이 생각나고 이래서 이랬구나,,,이러면 이럴것이다,하는 추론이 성립되고,시연해보면 거의 맞아떨어집니다.
물론 파트너가 없으니 여성의 느낌을 알수는없지만 내 느낌이 바로 감정이입된 상대의 느낌이란것도 느낌으로 알수있습니다.
어쩌다 가끔 물어보면 거의 맞아떨어집니다. 그래서 지식을 통한이론보다 경험을 통한
이론이 정확하다는 겁니다.이론과 시연이 같다는뜻입니다.거기에 누가 반론을 제기하겠습니까?
천리준마님 글에 100점만점입니다
. 
.
허유
.
....
바로 준마님이 고수이십니다
검은돌님
혹시 저두 참가하면 회비내주시나유 ...
제가 회비가 ( . . )..
손에 쥐어줘도 못합니다.스스로 깨닳아야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뱀이기어다니듯,물위를 차고다니듯 그러한 스텝이 무의식중에 연출되는겁니다.
부비고 돌리고 두세번찍고 바운드하는 스텝속에 6박의 카운트가 들어있습니다. 모두 폼으로 하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란 말입니다.
천리준마님 100점중에 150점 입니다 .. 짝 짝 짝
내참,,,ㅎㅎㅎ
준마님 닉네임의 깊은뜻이 그대로 모습이 보여집니다
준수한 말 .... 분명 고수입니다
6박스텝을 인체에 맞겠끔 만들어놓은것도 다못하는 우리가 하필6박이냐고 왜6박이 됐는지하고 파고들면 더더욱 힘들것이니 공학적으로 사람이 가장 편하게 춤을출수있는 길이와 속도 그장소에 알맞는 보폭까지 이것이 기본이라면
앞으로 2박 뒤로2박 을 여유를 주면 4박도 8박도 할수있지요 한번깊이있게 생각해보면 아주기가막히는 스텝이지요
그러니 다들미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탕진까지 아니면 팽겨치고 춤으로 인해 일어나는 마약같은존재 6박속에 있는가하고 열심히들하는데 의심하지말고 사용하는사람에 따라 좋은
춤으로 발전만 남아있으니 옛날에는 인천지방에서는 5박자춤도 있었다 합니다 하필 6박이아니라 4박도있고 8박도 해보세요 그러면 왜6박을 말하지않을거예요
장린님의 긴댓글 감사드립니다...아직도 실력이 안되니 궁금한게 많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