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빵의 종류, "다 먹고 싶어!"
‘나라별 빵의 종류’
나라별 빵의 종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별 빵의 종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빵들이 표시돼 있습니다.
미국은 베이글(Bagel), 독일은 브레첼(Bretzel), 프랑스는 바게트(Baguette), 영국은 스콘(Scone), 이탈리아는 포카치아(Focaccia) 등이 표기돼 있습니다.
인도는 난(Naan), 일본은 화과자(和菓子), 호주는 미트파이(MeatPie)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별 빵의 종류'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별 빵의 종류, 포카치아가 이탈리아 빵이였구나.”, “나라별 빵의 종류, 재밌네.”, “나라별 빵의 종류, 다 먹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첫댓글 빵이 다양하게 만들어지는군요.
물론 국가별로 이름도 다르고...
만드는 양식도 다르겠죠.
세계 각국의 빵맛은 어떨까?
출출한 이 시각에는 정말 고통입니다.
물론 먹고 싶어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