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출판사가 불면증 환자을 위한
오디오 북을 발간했다.
이야기에는 뚜렷한 기승전결이 없고,
저자 이름도 나오지 않는다.
사건이나 이름이 나오면 집중하게 돼
잠이 달아날 수 있기 때문,
단어 조합, 성우 목소리 톤. 효과음 등으로
긴장을 풀어 준다.
장학생 여러분 !
우리 장학생들에게는 필요가 없는 책이네요.
왜 야고요.
교과서 책만 펼치고 책상에 앉으면 잠이 오는데
졸린 책이 필요 있겠어요.
바로 바로 교과서 영어. 수학. 국어 책이 졸린 책 인데........
그래도 내일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열공 또 열공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