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4년 말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경기 걷기와 기대수명
엽기남 추천 0 조회 243 22.03.25 10: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3.25 12:16

    첫댓글 누우면 죽는다.
    일어서라..
    그리고 걸어라...
    그러면 무병장수 할지니..ㅎㅎㅎㅎ
    이젠 무아도 둘렛길에 고정 멤버로 나가야 쓰겄네..ㅎㅎㅎㅎ

  • 22.03.25 13:17

    잘했어요

  • 22.03.25 13:03

    말방에서 걷기 최초는 2007년 으로 기억되네.
    화요걷기는 해석하기나름과
    내가 번갈아 석촌호수와 올팍을 친구들과걷고
    토요걷기는 깡드쉬가
    리더로 나와 진주, 스기야마가 고정 멤버로 양재 숲에서 뚝섬을거쳐
    동대문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리얼 빡세게? 걸었지~ 지금은 창에 보이지 않는 우리 걷기 최초 친구들이 보고프다.

    요가와 헬스를 하다 COVID 19로 인해 눈치만 보다 이젠 걷기만 계속하고 있다는~
    나도 노르딕 워킹 강추!!

  • 22.03.25 22:53

    나도
    수요 걷기의 한사람입니다
    정그만.소담총무때.
    등산.둘레길은 무리수
    걷기가 딱 맞춤인데
    해서 동레.
    홀로 걷기 합니다

  • 22.03.26 14:42

    @가을아씨.
    가을이는 수요 걷기 했구나.
    나도 동네 친구가 없어
    혼자 걷는데 많이 심심하다는~

  • 22.03.26 18:48

    @코리나 (미영)
    심심하지는 않아
    혼자서도 잘 놀거던
    카페생활 하면서
    수요걷기는 기억에 남는 추억
    역병의 세월이 끝나면
    수요걷기 같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어.

  • 22.03.25 13:19

    겉기ㆍ달리기ㆍ속보 ㆍ너무 좋아요

  • 22.03.25 15:42

    스트레칭 요가 평길 걷기
    아주 좋아요

  • 22.03.25 18:53

    그나마
    유일한 운동은
    평길 걷기.
    빼먹기 밥먹둣이 ㅋㅋ

  • 22.03.26 09:45

    언젠가는 걷기 친구될날 있겠지
    지금은 창밖을 그려보며 꿈만꾸고 있지만.
    조금 더 기다려 주면 걷기 팀으로 달려갈 그날 기다려 봅니다.
    걷기팀 화이팅 전합니다.
    걷기. 파크골프. 자전거타기
    어르신의 로망 아닐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