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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3지구 입주자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3지구 이야기] 어이없는 일들에 기분이 나빠집니다.
갱랜드 추천 0 조회 754 10.07.10 22: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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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1 09:44

    첫댓글 조목조목 맞는 말씀입니다.우선 저도 가끔가는데 주차부터 주차장에 똑바로 해야겠습니다.
    입주를 한달 후에 하는데 어제도 가보니 지하주차장 문이랑 입구 문이 다 오픈 되어 잇습니다,
    반드시 시정 되야 갰네요

  • 10.07.11 12:36

    저는 11블럭 방문차 갔더니 어느 집 인테리어 공사하는지 너무 시끄럽더라고요. 자기 집 아름답게 꾸미는 거야 말릴 수 없지만 인체리어업자들 하는 것 보면 다 자원낭비라는 생각도 듭니다.

  • 10.07.11 17:36

    항상 문열려있고 건축자재 드나들고 건물에 흠집낼가봐 걱정되더군요.

  • 10.07.11 22:11

    11블럭 놀이터는 등산객들의 공동시설같다는 느낌.. ㅎㅎ
    엄마가 어떤 할머니랑 한참 애기하시다 올라오셔서. 어느동 사신데여?? 하구 물어보니.. 산너머 사시는 할머닌데 놀러와서 놀다가신다고. 그런것은 문제되지 않는데.. 음. 그분 426동 1층으로 해서 엘리베이터 타고 가시던데.. 어케 타고 가시나 궁금해지더라구요..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야 탈수 있을텐데.. 외부인들도 비밀번호를 아는건지.. 한번 나가바야겠다 생각했지만. 바빠서. 여하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좀 정리가 될런지..

  • 10.07.12 08:13

    전세를 주시는 분들과 실제로 입주를 하시는분 할 분들의 의견 강도가 많이 다르네요. 저는 할 사람인데요. 하신분들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저도 한 성격하는 사람인데, 7월말 입주후 많이 열받을 것같아 스스로 걱정이 됩니다. 산 공기 찾아 왔는데(P까지 주고..) 제 판단이 안틀렸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노트북에 426동 전경사진만 보고 사는데.. ㅎㅎ.. 잘되겠죠..

  • 10.07.12 09:19

    일요일인 어제 환기도 시킬겸 저희집 방문했는데 무슨 공사하는소리인지 정말 시끄럽더군요.
    426동 12층인데도.. 먼저 입주하신 분들은 정말 정리도 안되어있고,어수선하고,불편함이 이만저만이아니겠구나 생각했었답니다. 저희도 7월31일에 입주합니다.빨리 입주해서 저도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비가 살짝 뿌린 다음이라 흙냄새가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 10.07.12 10:36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입주 초기에는 공사나 여러가지 이유로 현관문을 수동으로 오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정 따져 말해봐도 잘 시정되지 않고 시정되도 문을 수시로 여닫게 되서 고장도 많습니다..

  • 작성자 10.07.12 10:57

    네...그리 할려구요. 워낙 입주때 기대치가 높아서 그랬나 봅니다. 입주일 종료 후에는 개선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

  • 10.07.12 11:18

    외부 인테리어 업자들이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샵2번 누루고 하던데... 모르는사람이 없이 다 알고 있더군요... 제가 저희집을 방문할떄와 구경하는집을 방문할떄 보니;; 비밀번호가 남들 다아는 비밀이 되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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