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두개천골요법)를 받고나서...
우리 아이는 어릴 때부터 무척이나 산만했습니다.
가만히 있게 하기가 너무나 힘들었지요.
다른 교육과 치유를 받으면서
줄어들긴 했지만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를 어릴 때 목욕시키면서
꼬리뼈 쪽이 상당히 돌출되어 있는 것을 알고
이상하다 생각하며 이 때문에 아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는게 아닐까
저희 부부 얘기만 나누었습니다.
Cst를 받은지 이제 1개월 부족한 1년이 되어가면서
문득 생각이 나 아이의
꼬리뼈 쪽을 만져보니
돌출된 부분이 많이 내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뒤통수가 불균형을 이룬 부분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아이의 산만함이 근본적으로 조정이 되어지는 느낌이고,
이제는 아이의 산만함에 따른 고민은 거의 없습니다.
그로
인해 수업의 집중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Cst는 근본적인 치유방법인 것 같습니다.
아이를 다른 기관에서 치유해도
좋아졌다가도 며칠을
쉬다가면 다시 상태가 안좋아져서
며칠의 휴가도 맘 편히 갔다오기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사정상 일주일정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상태가 나빠지지않고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엄마만이 그 까닭을 알지요. cst 때문이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믿음이 가고 더
사랑할 수밖에 없는 cst입니다.
제게 cst는 행복입니다.
항상 열심히 해 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www.cstkorea.com (02) 565-9188, 9180
첫댓글 빠른 쾌유로 가족의 행복을 기원해요^^
평화 기원합니다. 잘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