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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천강문학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doctor1846 추천 1 조회 161 14.12.03 23: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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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4 10:56

    첫댓글 양선생님, 올해는 상복이 터졌더군요.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신춘문예에서도 좋은 성적 나올 겁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냉동발레리나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 14.12.04 11:23

    양진영님 감사드립니다
    의령문인협회에서 더욱 더 공정하게 알차게 준비하라는 말씀으로 새겨듣겠습니다
    좋은 작품, 좋은 소식을 지면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양창호

  • 작성자 14.12.26 19:32

    박래녀님, 양진영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 제 기억이 맞다면 시상식 때 차 마시면서 환담했던 분 같은데... 제가 네이버 이용하고 daum에는 가끔 와서 인사 늦었습니다.
    우리 함께, 내년에 상복이 터지길 기원^.

  • 작성자 14.12.26 21:02

    @야호 협회장님, 양진영입니다. 그때 시상식에서 같은 제주양씨라고 반겨주셨던 일 기억납니다. 오늘에야 작가방에 회장님 시가 많은 것을 보았네요. 제가 시는 잘 몰라서 평가는 못 드리고^ 의령문협 사이트에 올 때마다 감상 좀 하고 다음에 감상평 올리겠습니다.
    새해에 문운 창창하시기 바랍니다.

  • 14.12.10 10:55


    양진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천강학문상 수상자로서
    천강문학상의 뜻과 가치를 이해해 주시고
    널리 홍보도 해 주시고

    참 고맙습니다

    서로의 가치
    서로가 지켜가면
    더 좋은 가치가 될 것입니다

    천강문학상은
    천강 홍의장군인 망우당 곽재우 선생의
    거룩하고 숭고한 뜻을 받드는 일입니다

  • 작성자 14.12.26 20:12

    뒤늦게 윤 선생님 시집을 서치해 보았더니 교보문고에서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를 판매하던데 제가 인터넷으로 구입해 읽어보겠습니다. 좀 늦어서 죄송^.
    얼마전 뉴스에 천강문학상 예산이 줄어서 축소된다고 하던데 아무쪼록 이 상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합니다. 제가 도울 힘이 없어서 안타까운데...
    지인들도 가장 공정한 문학상 하면 천강을 꼽을 정도로 서울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응모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므로 낙담하지 마시고 상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여기 사이트에 들르겠습니다.

  • 14.12.27 09:53

    양진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조금 늦게야 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시상식이 있기 전 커다란 사과 박스를 미리 전해오신 따뜻한 마음을 정말 고맙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웃음 또한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천강이 그 존폐의 기로에 서 있지만 직접 참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으로서
    소중한 거름이 되어 주신다면 희망의 싹이 자랄지도 모릅니다.
    부디 소중한 가치를 함께 지켜나가는 인연이길 희망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오.

  • 작성자 15.01.12 15:09

    사무국장님, 제가 daum에 가끔 들러 답글 늦었습니다~.
    천강문학상을 계속 지원해 달라고 군청 사이트에 글 올리고, 군수님 등에게 편지 보내겠습니다.
    천강이 잘 나가야 그 상을 탄 제 경력에도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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