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과천과학관 봉사활동 (6월 11일 목요일)

[이세용]

 오늘의 봉사자

이수웅, 김창진, 김홍석, 이세용

천체 투영관에  들어가려고  대기하고있는 학생들. .

가을 하늘과 같이 맑고 선선한 바람이불다

 

                과학관 정문 앞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야생화

-   오늘의 최초 입장 학생은 정신 박약 장애우로써

45명이 보호자의 손을 붙들고 들어왔다.

안산 한국 선진학교 학생들로써

밝은 표정을 하고 들어왔다.

-  제일 많은 학생이 들어온 학교는

서울의 노원 초등학교 학생으로써 171명이였다.

뒤를 이어,

강원도 동광중학교 107명이 입장하였고

수원 세곡 어린이집 어린이75명을 비롯해서

유치원생 약 400 여명이 재잘 거리며 들어왔다.

-   오늘의 특기사항으로서는

김홍석 봉사자가 대형 수박을 어제  저녁에

냉장고에 넣음으로써 최초 냉장고 활용자가

되었으며

오늘 과학관 안내직원들과 같이 수박 파티를 열었다.

-    또  이수웅 간사가 한라 한과 한상자를 개봉하여

같이 정을 나누 었다.

-   樂泉  -

[한공수]

회원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이세용]

감사합니다. 봉사자 이름이 바뀌어 수정 하였습니다. 나이 탓인가? 왜 이리 실수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 ㅎ ㅎ

[김창진]

70대 청년이 웬 나이 탓 ? ....그래도 일찍 발견했으니 양호한 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