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자체로 암호화폐를 만드는것 외에 어떠한 일들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것이 4차산업혁명과 데이타 활용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블록체인 혁명
초창기에는 블록체인이라는것은
비트코인에서 위페를 만드는것. 즉, 암호화폐를 불법 복사해서 쓰는것을 중앙의 관리기관인 은행없이 사용자들이 힘을 합해서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잘 보니까 암호화폐를 만드는것 이외에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는다.
그래서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다양한 응용분야 소프트워어를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이것을 우리가 블록체인의 혁명.블록체인 레블레이션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 블록체인의 4가지장점
블록체인은 4가지 장점이 있다.
많은 언론에서블록체인은 해킹이 불가능하다.이렇게 얘기하는것은 틀린것이다,라고 얘기한것은 틀린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다.
(1) 탈중앙화
(2) 투명성
(3) 불변성
(4) 가용성
1.탈중앙화란?
블록체인은 본질적으로 내부에 인터넷 투표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그래서 중앙에 어떤 기관에 없이도 모든 것들을 구성원들이투표를통해서 결정할 수 있게끔 해준다.
그래서 블록체인은 탈 권위주의적인 기술이다.
그런데 블록체인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면 "4차 산업시대에 가장문제라고 삼는게 뭡니까?
문제점:플랫폼 기업의 독점화
그런데 블록체인은 "중앙의 기관을 해체시켜서 모든걸 투표로 결정할 수 있기때문에 기존의 플랫폼 경제를 협동조합형 모델로 바꿀 수 있는 그런 잠재력이 있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는비즈니스 모델에 있어서는 협동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초석이 된다.
2. 투명성
모든 pc에 동일하게 저장되어있다.정보는 누구나 볼 수 있다. 블록체인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사라진다.
정보의 비대칭성이 왜 중요하나면 금융기관이 권력화 됐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왜 금융기관이 권력화 되었을까?
"어떤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돌아오는 이자율 빼고는 아는게 하나도 없다.
금융기관의 운용에 관하여
-얼마의 이윤을 발생시켰는지?
-나에게 얼마나 들어오는지?
-내 신용등급 어떻게 결정되는지?
이것이 바로 "정보의 비대칭성" 정보는 힘이다.금융기관 = 甲 , 권력화 되었다고 말하는 이유
-> 블록체인은 정보의 비대칭성 해체가능
3. 불변성
블록체인의 기록된 데이터는 "원작자라 할지라도 데이터를 수정할 수 없다."
말바꾸는 행동을 없앨수 있다.
4. 가용성
똑같은 데이터가 여러곳에 저장되어있기 때문에, 내 시스템에 해커가 들어와도 옆에 있는 사람 pc에서 동일한것을 카피해 올 수가 있다.
무중단 시스템을 만들수 있다.
블록체인 시스템의 대표적인 사례들
네가지 특징들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지금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전세계에서 가장돈을 많이 번 쇼핑몰 아마존.
-아마존은 플랫폼이기업이다.
그런데 어떠한 일이 벌어냐면 "아마존에서 그냥 물건을 사고파는 당사자들은 그냥 물건유 사고팔고 수수료를 내는것이다. 그런데 사용자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부자가 되는 건 CEO와 주주들.
즉,거래는 우리가 하고 있는데
돈을 버는건 플랫폼 기업
이것이 불합리하다.그래서 나온것이 블록체인판 아마존
OPEN BAZAAR - 내가 팔고 싶은 물건을 "블록체인에 올려놓으면 정보가 투멍하게 공개되니까 누구든 볼수있다"
그러면 살께요~할 수도 있다.
허위매물이 올라올 수도 있다.투표를 통해 평판도를 통해서 허위매물은 걸러낸다.
모두가 공동으로 관리.중앙에 관리 기관이 없다보니까
OPEN BAZAAR 수수료 없다.
이렇게 물건을 받으면 보통은 신용카드로 수수료 내면서 결제한다. OPEN BAZAAR에서는 신용카드를 쓰지않고 암호화폐를 사용한다.
내가 10개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데 물건값이 2개.
10개의 내 비트코인 중에서 8개만 남기고 비트코인을 물건을 준 사람에게 보낸다.
그럼 나는 8개 남고 상대는 2개를 갖는다.
OPEN BAZAAR가 잘되어서 사용자들이 늘어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OPEN BAZAAR에서 사용하는 결제수단이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승 8개 가지고 있는 나도 부자가되고 2개를 넘겨받은 거래자도 부자가된다.
아마존에서는 CEO와 주주만 부자가 되는데 Open Bazaar가 잘 될 수록 Open Bazzar에서 통용되는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는 모든 구성원이 모두 부자가 된다.
플랫폼을 협동조합형 모델로 바꿀 수 있고 독점현상을 모든 구성원이 다 잘 살 수있는 모델로 바꿀 수 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이다.
인터넷 서비스중에 많이 사용하는것이 블로그 서비스이다.
"글은 내가 쓰는데 돈은 누가법니까?플랫폼 기업이 돈을 번다."
제가 하는건 좋아요를 많이 받아서 파워블로거가 돼서 광고유치를 하는 겁니다.
해당 플랫폼기업이 블로거의 글을 검열 할 수 있다.
이글은 우리 회사와 맞지않다라고 하면 삭제를 해야한다.
더 최악은 회사가 블로그 서비스를 접으면 모두 백업 바으십시요~~하면 10년 넘게하던 것을 다 백업 받아와야한다.
이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 블록체인판 블로그 서비스 등장.
스팀잇 steemit
내가쓴 모든글은 블록체인에 보관 그누구도 삭제하라고 지시 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블록체인상에 남습니다.
그글이 좋으면 좋아요를 누르는것이 아니고 암호화폐로 직접 보상합니다. (예시-별풍선)
웹툰작가들이 스팀잇으로 이동
나는 그 누구의 통제도 받고 싶지않고 내 글은 내 웹툰은 내가 평생 소유할거고 난 수수료도 내기 싫다.
그래서 굉장히 성공한 모델중의 하나다.
동영상 서비스가 대세
동영상의 세계 강자는 유튜브이다.
우리가 올린 동영상은 구글 서버에 저장 구글이 검열도 하고 서비스를 접으면 그 동영상은 내려받아야 한다. 불합리하다.
그래서 나온것이 블록체인판 유튜브 탄생 - Dtube 분산형 유튜브
블록체인상에서 모든것이 구동되기 때문에 그 누구도 검열할 수 없다.
암호화폐로 직접 보상받는다.
위안부 피해자 기부금 횡령사건
유니세프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진 유니세프 -
오래전부터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유니세프 홈페이지를 보면 , 블록체인과 관련된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유니세프는 왜 블록체인에 관심을 두냐면 기부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이 모든것들을 블록체인에 기록
누구든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둠.
1-3차 산업혁명은 잘 알고 있지만 그런데 공통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물어보면 명쾌하게 답을 못한다.
인공지능.빅데이터 이정도는 얘기한다.
다른게 뭐냐면
3차 산업혁명은 정보화,자동화가 일부지역만 발생
4차 산업혁명은 정보화,자동화가 사회 모든영역에서시너지 효과를 내는것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 사례 스마트제조
스마트 매뉴팩토링
모든 음식이나 자동차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동해서 부른다.
"스마트워치를 하고 다니면서 돌아다니는 동선이 다 기록된다. 즉, 각종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서, 내 하루의 삶의 패턴이 전부 다 수집됩니다. 이 데이터들이 클라우드라는 공간에 쌓입니다. 업체는 클라우드에 쌓인 데이터를 가지고 인공지능 분석,빅데이터 분석을 합니다."
어떤것을 알 수있을까?
어떤 사람들이 몇월달에 뭘 좋아하는지 알 수있다.
분석된 정보를 공장에 보냄
-로봇센서들이 자동 생산
-무인택배를 통해 배달
스마트 제조시대.스마트 메뉴 팩토링시대가 오면
마트에서는 모든 지역에 같은상품판매
스마트 제조시대가 오면, 지역마다 다른상품판매 그"계절에 그동네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기 때문에.
-> Mass Customization 맞춤형 대량생산
스마트 제조시대에 사라질 일들
->재고관리, 대량 생산 후 판매등
스마트제조 - "모든 영역에서 정보화,자동화가 일어나서 이것들이 서로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야합니다."
**4차 산업혁명**
두뇌 = AI
눈,코,입 = 센서
혈관 = 5G
피 = 데이터
이데이터가 4차산업 혁명시대에 여러구역을 돌면서 새로운 시너지를 내줘야한다.
그런데 거대 기업은 데이터가 돈이된다는것을 안다.
데이터는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원유이자 피에 해당하는것을 알고 데이터에 욕심을 낸다.기업은 데이터를 본인들만 소유하고 싶어한다.
택시를 타보면 여러회사의 앱을 띄워놓고 다닌다.
왜?고객정보를 자기들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의 독점 "정보의 가두리 양식"
"데이터가 돈이 되는걸 아니까 사용자들을 등록하게 만듦. 그리고 경쟁자들을 다 제거환 뒤 플랫폼 기업이 됩니다."
거대기업이 독점이 되는 순간 갑.을이 바뀌면서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한다.
"인터넷에 수집된 모든정보가 특정회사의 서버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블록체인이라는 투명한 데이터 베이스에 쌓이게 됩니다. 이정보를 원하는 기업은 누구든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후 맞춤형 비지니스를 만들어 낼 것 입니다."
이것이 가능한곳 "스마트 시티"
스마트 시티란? 도시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데이터를 분석 후 도시를 더 살기 좋게 만드는것
4차산업 시대에 중요한것 AI.
인공지는 스피커로 아침에 듣기좋은노래를 들려달라고 한다.
저 노래가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노래일까?회사가 저 노래를 띄우려고 의도적으로 들려주는 노래일까?
묻든다
인공지능은 "껍데기에 학습을 어떻게 시키느나에 따라서 인공지능은 편향될수 있다."
1.인공지는 서비스가 편향되지않게 어떻게 학습을 했는가?
2.학습 데이터는 어떻게 구성됐는가?를 검증하는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포털사이트 뉴스편집 알고리즘을 인공지능으로 썼다.
그런데도 학습을 어떻게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편향던것같은 논란이 있었고, 계속해서 데이터를 공개하라고했다.
바로 그런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블록체기술기업들이 나섰다.
블록체인은 뭐든지 투명하게 공개된까인공지능의 학습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어떻게학습했는지 편향되었는지 누구든 검증
이런기업들이 독점 플랫폼 기업들을 없애준다.
인공지능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 구글,네이버 공통점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인공지능을 학습시킬 수 있는 데이터가 충분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잘 만든다.
인공지능을 만들어 서비스를 내놓으면 인공지능이 또 데이터를 수집한다.그러니까 데이터가 풍부해진다.데이터가 풍부해지니까 인공지능이 좋아진다.
대량의 데이터->인공지능 개발->데이터수집. 결과적으로 슈퍼파워의 지위를 유지.
독점성이 굉징히 견고해진다.
그런데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다 넣어서 누구든 사용할 수 있게하고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블록체인 등록할 때 인센티브를 암호화폐를 준다라몌 데이터의 독점권 ,이익성의편향성 등이 사라진다.
그래서 스마트 시티를 만드는것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개발하는데 있어서도 블록체인은 굉장히 핵심기술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인공지능 개발 핵심기술 = 블록체인
메타버스 Metaverse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로블록스 Roblox
2004년에 설립한 미국의 게임 플랫폼이자 '메타버스'의 대표주자 레고 모양의 아바타를 이용한 게임
하루평균 활성 이용자 4천 만 명 -> 일반 SNS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실제로 대학에서 메타버스에서 입학식을 해서 언론에 떠들썩했다.
신입생들이 대학에 가보고 싶어한다.그런데 갈수가 없으니 그 대학교의 운동장과 똑같은 공간을 만들고 가상캐릭터에 과잠을 입고 모인다.
실제로 공간에는 상점.영화 촬영하는 애들도 있고 현실에 있는 모든애들이 그 공간에 다 있다.
메타버스 공간 안에는 실제로 코인이 있습니다. 잠바도 사고 내가 원하는 캐릭터도 사려면 코인으로 지불.도토리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여기서 말하는 코인은 암호화폐는 아닙니다. 실제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메타버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샌드박스 암호화폐결재가 가능한 메타버스
암호화폐를 이용한다는 것은 가상공간과 현실이 연동되어있다는 얘기이다.
가상공간에서 피자구매
비용 -암호화폐로 지불
배송 -집으로 피자 배달
온라인 쇼핑몰들이 메타버스에 입점하고 있다.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머무는 시간이 크거든요,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모든 걸 다하고 싶은겁니다.
현실과 사이버 공간 모두 유통 가능한 암호화폐를 사용.
메타버스 공간에서 땅도 삽니다. 창경궁도 산다.
그래서 내 새일파티도 창경궁에서 할거니까 다와~~
창경궁은 사이버공간에서 아무회사나 만들 수 있는데
창경궁이 A라는 회사에서도 만들고 B라는 회사에서도 만들수 있는데 그거 뭐라러사?라고 질문할 수도 있다.
그런데 어차피 메타버스공간은 거대기업이 한두업체가 석권할 것이다.
그러면 사용자가 많은 공간에 땅을 사고 싶어할 것이다.
그런 욕심때문에 사이버 공간을 지배하누 업자가 분명히 생겨날 것이고 그공간에서 먼저사는 사람이 사이버 부자가 될것이다.
사이버공간에서 이 땅온 내건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한다.종이로 계약서를 쓰려면 메타버스 공간에서 그 계약서를 사고팔수 없으니 사이버 공간의 자산을 등기권리증같은 장치..
대체 불가능 토큰 None-Fungible Token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소유권,판매 이력등의 모든 정보가 저장
토큰마다 고유 값을 가지고 있어 다른 토큰으로 대체가 불가능
이더리움 상에서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NFT는 디지털 등기 권리증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말고도 쓸 수있는 사용처가 굉장히 많다.
인공지능.스마트시티.메타버스에서도 굉장한 산업의 핵심기술.
그래서 미래학자들이 암호화폐,블록체인유 억누르는것은 좋지않고 거품은 빼야겠지만 기술자체에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줄기세포 보듯이 해야한다."
줄기세포는 유망하지만 '줄기세포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다 이해하고있습니다.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를 이렇게 접근하면,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도권도 잃지 않고, 잘못된 투자로 피해나 손실을 보는 사용자도 없어질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