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6.수요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
1. 법원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 제한' 법령상 근거 없어“
2. 경북 봉화서 산불… '3단계 격상' 후 야간 진화에 총력
3.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상견례부터 '차등적용' 두고 신경전
4.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취임식에 BTS 공연 논의중“
5. 文 "집무실 예비비 최대한 빨리 처리"…정부 내일 국무회의
6. 靑 인근 북악산 전면 개방…'김신조 사건' 이후 54년만
7. 김여정, 南군사대결시 핵으로 대응…'대남 핵위협' 공개거론
8. 젤렌스키 "집단학살 용납 못 하나 평화협상 지속“
9. 감사원 "민관개발사업 전반점검" 인수위보고…대장동겨냥 관측
10. 한은 국채 매입에도 금리 상승 지속…3년물, 8년만에 최고
11. 부동산 정책 다루는 국토부 직원과 가족, 신규 부동산 취득 제한
12. 상하이 봉쇄 계속… 국내기업 상하이 공장도 가동 중단 장기화
13. 대선후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확대속 강남아파트는 수억 뛰기도
14. 3월 물가 4.1%↑ 10년여만에 최고…석유류 31.2%·외식 6.6%↑
15. 삭제됐다던 원전서류 전부 서버에 남아 있어…감사원측 "몰랐다“
16. 방통위 "구글 아웃링크 금지, 특정 결제방식 강제로 위법소지“
17. "자연→인문계열 교차지원 학생 절반 이상이 반수 고려“
18. 장애인단체 "서울시, 지하철 엘리베이터 설치 미이행 사과해야“
19. 인수위 "보행자 적은 도로 제한속도 시속 60㎞로 상향 검토“
20. 北위협 속 'CVID·확장억제' 꺼내든 尹측…대북기조 변화예고
21. 작년 국가부채 2천200조원 육박…文정부5년간 763조원 늘어
22. 인수위, 관광 학계·업계 간담회…한시적 세제혜택 등 논의
23. '흉기난동' 피해자 "경찰관 증거삭제"…경찰 "녹화 안돼“
24. 5∼7월 유류세 30%인하, 역대최대폭…화물차 3개월 경유보조금
25. 尹, '검찰총장 직무정지 취소 소송' 2심 앞두고 소취하
26. 조남관 법무연수원장 사의…"법에는 좌·우 없어“
27. 1년새 집산 20~30대 평균빚은 1억6천만원대…17년간 갚아야
28. 인수위·정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개선 착수…부담금 낮춘다
29. 만 18세도 주민투표…'제2 강형욱' 육성 위한 자격제 도입
30. 中매체, 한국의류 통한 감염 가능성 부각…韓제품 배척 우려
31. 윤호중, 경기도청 등 잇딴 압수수색에 "노골적 보복 시작됐나“
32. 민법상 '인격권' 도입한다…미성년자 '빚대물림'도 차단
33. 대낮 대전 공사 현장서 흉기 살해 50대 검거
34. '계곡살인' 지명수배 2명 외 공범 1명 더 있었다
35.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앞두고 취약계층 검사비 걱정 한숨
36. '4명 사망' 김제 주택 방화…국과수 "유류에 의한 발화" 결론
37. 동거녀 사촌동생 성폭행한 40대 징역 7년→징역 3년 감형
38. 대전시, 기상청 등 이전 기관 무주택 직원에게 아파트 특별공급
39. 3∼4초면 '철컥'…인터넷 떠도는 차량 잠금해제, 제조사는 뒷짐
40. 3년 만에 열린 배드민턴 코리아오픈, 주요선수 코로나 확진 파행
41. 내신 민감한 고교생, 확진에 중간고사 못칠라 '살얼음판’
42. 만취 상태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50대…4시간 만에 검거
43. 2개월 아들 때려 중태 빠뜨린 20대에 징역 3년 구형
44. 연세대 연구팀,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 개발…"AR·VR에 활용“
45. 속초해수욕장입구 주말·휴일 정체 심각…"대책 마련 시급“
46. 코로나19 장기화에 방역지침 완화…심야영업 고개
47. 경찰, 시청자 때려 숨지게 한 20대 BJ 구속영장 신청
48. 태국, 코로나 XE 변이 이어 XJ 변이 의심 사례 발견
49. 40일만에 1천만개 팔린 포켓몬빵…추억이 만든 사회현상
50. 엄마 번호라 전화 받았는데 협박범…교활해지는 피싱 사기
첫댓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다시 산불이 진화되어 큰일이네요.
비라도 쏟아붓던지...
그럼 벚꽃이 떨어지겠지요?
에~~그😭😭😭
어지러운 시~상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