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편향 정치방송만 하더니… “언론탄압 말라”는 TBS 대표의 억지
[서민의 문파타파]
TBS 예산지원 중단 조례안
‘시사보도 완전박탈’이라고?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입력 2022.07.16 03:00
“시보완박이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사보도 완전 박탈.” TBS 이강택 대표가 라디오에 나와 한 말이다. 그가 검수완박을 본뜬 ‘시보완박’이란 말까지 써가며 불만을 터뜨린 이유는 무엇일까? TBS, 즉 서울시 교통방송은 1990년 서울시 산하 사업소로 개국해 방송을 시작했다. 내비게이션이 없던 당시, 운전자들은 서울의 도로 상황을 전하는 교통방송에 채널을 고정시켰다. 성우 배한성과 송도순이 퇴근길에 진행하던 ‘함께 가는 저녁길’은 라디오 청취율 1위에 오르는 등 17년간 시민들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내비게이션에 이어 스마트폰까지 보급되면서 교통 정보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자, 박원순 당시 시장은 TBS를 시사 방송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명박 정부 당시 대통령 비판의 선봉에 섰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정봉주, 주진우를 비롯해 김종배, 김미화, 이철희, 김갑수, 배칠수 등등 좌파 성향 인사들이 대거 진행자로 발탁됐다. 광우병 시위 때 청산가리 발언으로 유명한 김규리와 촛불 집회의 단골 인사인 이은미의 합류에서 보듯, TBS는 연예인들도 좌파로 공인된 이들을 주로 기용했다. 방송 내용이 좌편향인 건 당연한 귀결이었지만, 그래도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까지는 TBS의 좌편향이 그렇게까지 문제 되진 않았다. MBC와 KBS 같은 공영방송이 보수 편향으로 중심을 잡아주고 있었던 데다, 당시 진행자들이 그래도 상식 선상에서 용납 가능한 정도의 좌편향을 표출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유현호
일러스트=유현호
2016년 9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송되면서부터 TBS의 비극이 시작됐다. 진행자인 김어준이 지상파 방송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법을 동원하며 극한의 좌편향을 보여준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MBC와 YTN, KBS 등도 편파 방송에 뛰어들었기에, 방송계 지형도는 좌로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 됐다. 더 심각한 것은 뉴스공장이 소위 말하는 대깨문들에게 일종의 ‘지령’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이었다. 북한이 엄연히 우리 재산인 남북 연락사무소를 폭파했을 때, 대깨문의 집합소인 클리앙에서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느냐’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자 대깨문들은 그를 이렇게 나무랐다. “왜 이리 성급해? 내일 뉴스공장에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고 욕할지 말지 결정하자고.” 김어준에게 뇌를 의탁한 대깨문들은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김어준의 ‘지령’을 퍼날랐다. 이런 대깨문들의 지지에 힘입어 뉴스공장은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5년간 1위를 독점할 수 있었다. 뉴스공장에 대한 대깨문들의 선호는 TBS 전반에 영향을 미쳐, 다른 프로들의 청취율이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내기도 했다. 보수 정당에서는 “왜 교통방송에서 시사 뉴스를 편성하냐?”며 볼멘소리를 냈지만, 정권이 임명한 방통위원장은 TBS가 방송 전반으로 허가받은 지상파 라디오인지라 “방송법 위반은 아니라고 본다”고 답한 바 있다.
아무리 잘나갈 때라도 최악을 상정하며 살길을 모색하는 건 좌파의 특기. TBS는 다음과 같은 고민을 했다. ‘서울시장이 보수한테 넘어가면 어떡하지? 그러면 바로 뉴스공장 없애버릴 텐데?’ 2020년 2월 17일, TBS는 독립된 미디어재단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 산하 사업소가 아닌,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바로 그해 TBS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으니, 이 결정은 신의 한 수가 됐다. 이듬해 있었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김어준 퇴출을 주장한 오세훈 후보가 당선됐지만, 뉴스공장은 폐지되기는커녕 더더욱 기승을 부렸다. 민주당의 대선 캠프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것이야 그렇다 쳐도, 안해욱 같은 이를 내세워 김건희 여사를 음해한 것은 유튜브라 해도 욕먹을 짓이었다.
그런데도 오세훈 시장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TBS 예산의 70%를 차지하는 300여 억원을 서울시가 지급하고 있지만, 예산을 깎으려는 오 시장의 시도를 110석 중 102석을 차지한 민주당 시의원들이 좌절시켰기 때문이었다. “예산으로 언론을 길들이려는 언론 탄압”이라는 게 그들의 논리였는데, 이게 공정과 상식을 열망하는 서울시민에게 경각심을 줬다. 서울시민들은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을 다시 당선시켜 준 것 이외에도, 국민의 힘이 서울시 의회 112석 중 76석을 얻도록 해줬다. 이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새 의회는 시간을 끌지 않았다. 7월 1일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서울시의 TBS 재정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한 것. 앞서 말한 이강택 대표의 ‘시보완박’ 발언은 이 조치에 대한 나름의 항변이었다.
방송국 대표로서 돈줄을 끊는 것에 불만을 표시할 수는 있다. 그런데 궁금하긴 하다. 이강택 대표는 이런 사태가 올 거라는 걸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까? 김어준의 편파성에 대한 지적이 들끓는다면, 프로그램을 개편하거나 경고 등을 통해 편파성을 바로잡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말이다. 말 한마디 실수해서 진행자에서 하차하는 방송인이 어디 한둘인가. 하지만 뉴스공장의 편파성에 대한 이강택 대표의 말은 그저 황당하다. “그렇게 볼 수 있는 부분도 전혀 없진 않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까지 학계에서도 그렇고 우리 사회에서 뉴스공장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가 한 번도 내려져 본 적이 없다. 거의 정쟁 속에서 그냥 편파적이라고 규정이 돼 있었던 거다.” 아니, 뉴스공장의 편파성을 얘기하는 데 무슨 대단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학계를 들먹이는 것일까?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여중생들을 반미에 이용하고, 베네수엘라의 오늘을 만든 차베스를 찬양하는 다큐를 만들었으며, KBS에서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이란 프로를 만들기도 한 이강택이라면, 김어준이 지금 하는 방송이 무슨 편파냐고 할 수도 있겠다.
굶어 죽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그에게 덕담을 던지며 끝을 맺자. 이강택씨, 서울시에서 독립했으면 이제 혼자 먹고살 방법을 찾았어야지, 언제까지 서울시에 손 벌릴 건가요? 라디오 청취율 1등에 광고 수주도 1위고, 김어준한테 회당 200만원, 연간 5억원을 계약서도 안 쓰고 줄 정도면, 돈 많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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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선
2022.07.17 06:00:16
TBS가 언론기관이라고? 난 사회 좌익 선동 기관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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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성
2022.07.16 10:10:11
연간 5억... 서울시 쪽방촌에 불우 이웃돕기해라.. 그돈이면 쪽방촌 사람들 좀 편히 사시것다.. 사회주의라면..이웃 사회 생각좀 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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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2022.07.16 19:11:36
厚顔無恥(낮짝 두꺼운) 좌파들(더듬어민주당,이강백,김어준...)은 대한민국 미래 正道를 갉아먹는 일종의 구더기들 같은 것들이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함께 살아가기 심히 괴롭다. 建國대통령이 세운 국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진정한 주인이지. 북쪽땅 세습金氏 추종자(동조자) 들이 감히 어디서 나대고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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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안
2022.07.17 08:05:50
좌파?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할 인간 말종들 입니다.
이운숙
2022.07.17 06:04:57
구토가 나오는 언론인데 듣기 민망하고 고통스런 방송에 국민 혈세를 주다니 당장 폐쇄하라 보고싶지 않은 인물 접하고 나면 온 종일 기분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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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법규
2022.07.17 06:06:17
빨리 없애버립시다. 정말 꼴도보기 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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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미
2022.07.17 05:59:34
순수 민영방송으로 다 되돌려야 합니다. 한국은 공영방송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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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
2022.07.17 06:24:37
세금으로 유지되는 방송은 공정성과 중립성이 중요하다. 보수성향 국민이 내 세금을 좌파 성향 방송에 쓰는걸 보면 억울하지 않겠나? 그리고 루머를 양산하는 공장이 된 것도 문제다. 개인 유튜브라면 몰라도, 공공방송에서 검증안된 뉴스를 보도하는건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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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상
2022.07.17 06:14:17
돼지 값이 살은 쩌도 말은 바로 해라 .좌파 막되 먹은 돼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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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2022.07.17 06:33:12
민영화는 당연한 수순이고, TBS의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철퇴를 내리 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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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홍
2022.07.17 06:27:23
이강택...이 인간은...김어준과 함께...오랏줄과 케이블로 묶고 안대씌워서...북으로 보내주면...김정은이 매우 좋아할 거다. 김일성 훈장을 수여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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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
2022.07.17 06:19:54
언론인들썩어도한참썩었다 윤대통령과 나라가살길은 좌파들척결이다 문재인 이준석 이재명 눈치보지말고 가혹하게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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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2022.07.17 06:30:37
건전한 교양 교통방송이 아니면 가차없이 퇴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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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용범
2022.07.17 06:38:20
깡통하나 놓고 구걸하면 딱 어울릴 놈이 그동안 잘 처먹고 살았다만 이젠 정말 구걸하며 살아야 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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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숙
2022.07.17 06:42:45
굶어 죽지않을만큼 백성에게 먹이를 주면서 간부들에게는 더없는 호위호식을 베풀어 똘똘뭉쳐 통치해가는것이 빨탱이 공산사회주의정치다.옛날에는 참 유용한 방송이었든 tbs가 정치의장으로 빨탱이의집합소가 된것, 김어준이 사령관된것등 문가의작품인데 오세훈씨 분란일으키는 이준석같은놈 편들며 가세하지말고 이제 의회도 편이 많이 생겼으니 확실히 처리하기를 촉구합니다.자꾸만 미적그린다면 당신도 준석이와같은 더불당 간자로 보겠습니다.내권세에만 눈까뒤집지말고 국민아니 서울시민을위한 바른시정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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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2022.07.17 06:44:39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지난 5년 간의 국민들의 고혈만 빨아먹고 자유민주주의에 앞장 설 언론단체가 문통의 하수인으로 여론조작한 협의를,,, 이젠 염증을 느낀 국민은 기필코 방통위부터 단체장까지 바꾸어야 한다는 사실을,,,조금만 기다려라 너의 영원한 안식처로 보내 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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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2022.07.17 06:37:21
빨리 안없애고 뭐하냐 어죽이는 딜도 팔자 다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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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2022.07.17 06:34:08
조선일보가 간만에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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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용
2022.07.17 06:52:45
대통령이라고 법을 무시하고 마구 탄합할 수는 없겠지만 엄연히 편파적이고 교묘히 법의허저을 악용해 사회에 악을 끼치는 자라면 법을 떠나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차원에서 이런 악당들은 영원히 이 사회에서 제거해 정의를 실현함이 대통령 제일의 사명이 아리니가? 그걸 못해서 지지율이 한없이 추락하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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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구
2022.07.17 06:31:04
보따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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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문
2022.07.17 06:49:19
귀하같은자는 가정에는 필요할지 모르겠으나, 건전한 사회 발전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편파방송으로 이젠 그 책임을 져야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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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2022.07.17 06:42:32
TBS 특징은 편향 방송... 없애지 말고 탄압도 하지 말고 자유롭게 우편향 방송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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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2.07.17 07:06:07
예전의 교통방송으로 되돌아가면 ... 최소한의 방송용 장비 정도는 구입해 줄수 있지만... 그건 저것들이 싫어할거고,,. 이젠 알아서 먹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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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범
2022.07.17 06:41:06
하하,, 니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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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2022.07.17 07:00:13
TBS가 언론이냐? 문재인 DOGSSGI 더듬이당 유튜브지 낮가죽 두꺼운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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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재
2022.07.17 07:18:31
속이 시원한 팩트를 누가 이렇게 적었나 보니 역시 서민선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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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2022.07.17 07:06:10
쓰레기만도 못한 언론은 재심사에서 인가 취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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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022.07.17 07:04:45
피양방송 서울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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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철
2022.07.17 07:24:34
대한민국의 종북 OOOOO,들이 모인 붉은좌파선전선동 방송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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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보
2022.07.17 07:27:18
친일좌파 빨_깽이들 문재인처럼 악질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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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2022.07.17 07:23:14
저 아저씨 먼저 보내요...하늘로 반성이 없어...철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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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2022.07.17 07:18:02
쥐새끼는 쥐약 보다 삽으로 패서 잡아야 제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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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영
2022.07.17 07:31:30
왜곡언론 편파방송인 TBS는 사라져야함은 물론 여적죄와 국가보안법 등 위반사실이 있는가도 조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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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2022.07.17 07:29:47
김어준이 앞세워 문재인에게 충성하다가 못하게 되니 까 발악 하는 현상이다 감사를 해서 부정을 밝힐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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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2022.07.17 07:39:59
오세훈 시장은 신속히 교통방송 돈줄을 끊어라. 그방송 듣는자는 전부 속이 빨간것들이다. 빨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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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2022.07.17 07:59:40
염치도 예의도 없는 가 정치방송 좌파 편?방송이란 비핀속에 언론탄압 운운 . 교통방송이면 국민 편의에 치중함이 도리 이거늘 늘 칼날 세운 정치 비판 정부비판을 일삼으면서 무슨 뚱단지 같은 저항인가 김어준에게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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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순석
2022.07.17 07:59:35
조직을 바꾸기전에 있는 법이라도 빠짐없이 적용해서 저들의 불법행위를 처벌하는 게 순서다 .. 편파방송에 대한 수술은 윤석렬정부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이고 국민이 위임한 권력으로 TBS뿐 아니라 전 언론에서 시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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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호
2022.07.17 07:46:57
거짓이 언론의 손과 입에 있을때 그건 언론이 아니다! 특히 공산좌익의 편에서 사람을 혼미케하고 선동을 일삼아 자신들의 권력과 금전적 유익을 꿰했다면 언론인이 아니라 범죄자이다! 공산사상에 물든자는 세상에 해로운 기생충과 같은 존재이다. 그들무리가 더이상 대한민국의 양지에서 소리 높이게 해서는 않된다! 그들의 십중팔구는 사람을 노예삼고 빼앗고 강도질하며 필요할때는 살인조차 서슴치 않는 악한들이며 사탄의 유혹에 빙의된 마귀화된 좀비들이다. 다시는 이거룩하고 복된땅위에서 소리치며 세상을 혼란케해서는 않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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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남
2022.07.17 07:55:46
5억원 ? 자립해라. 연봉5천 만원이 누구집 개 이름인가. TBS교통방송을 누가 듣는지 알고나 판단해라 연가 300억 그것도 지원 받는 방송이 필요한가 ? 이참에 없애야 할것 같다. 그리고 어중이 꼴이 무엇인가 공인답게 행동해야지 상사안해도 역겹다 방송국. 이름도 아깝다 중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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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조
2022.07.17 07:55:27
김어준 보다 TBS사장놈부터 처단해야 할 놈이네? 좌파떨거지 아니랄까봐서 김어준이 부는 나팔을 그대로 두고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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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원
2022.07.17 07:50:55
언론탄압 같은 소리 하네 김어준과 TBS가 언론이가? 더듬이민주당 나팔수이면서 OOO 집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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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구
2022.07.17 07:50:20
오세훈 시장의 훌륭한 결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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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병
2022.07.17 08:06:27
남 말하지 마라 조선일보는 더하면 도대체 절대 못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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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빈
2022.07.17 08:04:18
TBS 폐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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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2022.07.17 08:13:09
조선로동당 서울지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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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식
2022.07.17 08:06:00
김어준 연봉이 5억이라고? 김어준이가 돈을 좋아하나? 좌파라서 돈을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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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2022.07.17 08:20:10
기생충 기회주의자 서민, 네 말을 이젠 안믿는다. 지는 더 나쁜짓한게 조국한테는 왜 그렇게 OO을 해된거냐.. 양심없는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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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
2022.07.17 08:19:40
tbs 쓰레기만도 못한 구더기 집단, 집가 애나돌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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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ibok Jang
2022.07.17 08:16:18
조중동은 하루종일 편파방송 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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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2022.07.17 08:15:52
대남 북한 확성기 방송이 언론 탄압 운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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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2022.07.17 08:13:37
TBS가 언론기관이라고? 좌파들의 흑색선전 장소로 알고 있다. 북한의 우리민족끼리 처럼말이다. 이제 없애고 그 비용을 좋은 곳에 쓰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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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2022.07.17 07:53:17
더 볼 것 없다. 백성들이 문제다. 개돼지 백성들! 선동꾼들의 선동질이 '선동질'인 줄 전혀 알지 못하는 무뇌백성들!!! 깨어있는 백성이 깨어있는 리더를 알아보는 법이다. DJ는 그렇다 쳐도, 노무현, 문재인 같은 역적 넘들을 찍어 주는 무뇌백성!! 황운하를 찍어주는 충남 모선거구가 대표적이다. 국힘도 마찬가지다. 권성동 장제원이를 찍어주는 무뇌백성들!! 백성이 개돼지면 리더라도 똑똑이여야 하는데 용산에 또아리 틀고 있는 헛똑똑!! 하!!~~ 이나라는 이제 국운이 다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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