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살인사건'으로 충격을 안긴 김성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오늘(2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성수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성수는 지난해 10월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 A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8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40145&cooper=WEBPUS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장난하냐?
죽은 대학생이 20대 초반에 전도양양한 어린 청년인데 얘는 50도 안되서 자유로이 생활을 한다는거야?
게획살인에 동생 공범이면 특수살해인데 왜 30년이야?
첫댓글 판검사들을 싹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