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은 박정희 일가의 3대 재단 (정수장학회,영남대,육영재단) 中 그 설립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는 드러나지 않은 재단 이며, 또한 이 재단의 운영권을 둘러싼 "박씨 형제간의 싸움"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적으로 받고있는 재단이기도 하다.
육영재단은 69년 4월 14일 당시 영부인 육영수씨가 어린이 복지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이다. 70년 7월 25일 재단의 설립정신에 의거, 서울 남산에 ‘어린이 회관’을 개관했고 1974년 10월 남산 어린이회관을 국립중앙도서관에 이양하고 광진구 능동의 새 회관으로 이관하였다. 육영재단은 어린이 종합교양지 <어깨동무>와 그림책 <꿈나무>를 발간했으나 현재는 <만화 보물섬>만을 펴내고 있다.
이외에도 국제친선어린이 민속잔치, 세계아동미술전람회 등을 매 해마다 개최하고 어린이회관 유치원, 서울 청소년교향악단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 복지와 관련한 각종 사업들을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외면의 밝은 모습과는 달리, 육영재단 내부의 권력 다툼과 비리·전횡은 줄곧 세간의 지탄을 받아왔다.
육영재단은 1974년 설립자 육영수씨가 숨진 뒤 박근혜 현 한나라당 대표가 이사장을 맡아오다가 1990년 11월 박씨의 측근인 최태민 당시 육영재단 고문이사의 비리·전횡을 둘러싸고 자매끼리 운영권 다툼을 벌여 결국 박근영 씨가 새 이사장에 올랐다. 과거 박근혜 대표의 최고 측근이자 그녀와 모종의 관계로 의심받고 있던 최태민 목사(육영재단 고문이사, 94년 사망)는 그녀를 도와 구국봉사단(새마음봉사단)을 만든 주역이다.
육영수 여사 사후 “박근혜는 여성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정치 자문을 통해 박 대표와 가까워진 최태민 목사는 죽는 날까지 그녀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박정희 정권 당시 구국봉사단을 운영하면서 갖가지 비리에 연루되었던 최태민 목사는 박근혜 당시 이사장의 두터운 신임을 업고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은 재판 당시 제출한 ‘항소이유 보충서’에서 최태민 목사에 대한 정권의 암묵적 비호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 바 있다.
90년 11월 박 대표의 동생 박서영씨와 일부 직원들이 육영재단 고문이사인 최태민 목사가 전횡을 일삼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자매 간의 운영권 다툼이 본격화 됐고, 결국 박서영씨가 육영재단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이미 고인이 된 최태민 목사는 아직도 박근혜 대표의 아킬레스 건으로 지목되고 있다.
( 註: 이 '최태민'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또 하나의 시리즈가 되므로 일단 건너뛰기로 한다)
하지만 구설수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001년 8월 서울 성동교육청은 능동 어린이회관 예식장의 미승인 임대수익사업 등을 지적당하고도 이를 바로잡지 않았다는 이유로 박서영씨의 육영재단 이사장 취임승인을 취소했다.
박근령(박근혜의 동생)씨는 교육청의 이사장 취임승인 취소에 불복하고 “교육청의 권한남용”이라며 해임처분 취소소송을 낸 뒤 항소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고, 결국 2004년 7월 15일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따라 이사장에 복귀할 수 있었다. 같은 달 8일에는 교육청의 승인없이 임대사업을 한 혐의(공익법인 설립·운영법 위반)로 벌금 100만원이 선고되기도 했다
육영재단은 2005년 8월 이사장으로 있던 박근혜 전 대표의 여동생 박근령씨가 국토순례단 행사를 재단주최로 하면서 이에 참가한 여학생 10여 명에게 담당교사가 성희롱을 하면서 다시 한번 세인의 주목을 끌었다. 박근령은 이 때 성희롱을 당한 부모들에게 애들이 임신을 했느냐며 거칠게 항의하다 여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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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육영재단' 설립비화와 세습 파행운영
일반국민들에게 '육영재단'은 고 육영수여사의 기부출연에 의해 형성된 재단으로만 기억되고 있어 일견 육영수여사의 사망이후 그 자녀들에게 세습된 것에 문제가 없는 듯 인식되어 이에 대한 별다른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육영재단은 고 육영수 여사에 의해 기부출연된 재산에 의해 형성된 재단이 아니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체의 출연으로 만들어진 재단이었다. 고 육영수 여사가 처음 출자한 출자금액은 1000만원이었으나 단 10일만에 2억 6364만 3000원으로 26배나 늘어난 것이다. 이 수치만 보더라도 설립의 부당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있겠으나 지금은 구체적인 자료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즉, 당시 무소불위의 현직대통령 부인이 공익사업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고자 한다는데 그 어느 기업과 단체가 나몰라라 했을 수 있었을까? 출자금액이 열흘이란 시간내에 26배나 늘어난 것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박통이 그저 지나가는 말로 "우리 내자가 좋은 일 하겠다고 재단 만든다고 그러더만.." 정도로 언급했어도 이후 상황은 비디오를 보듯 뻔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그러나 이 문제를 지금에 와서 따지기에는 남아있거나 구할 수있는 출자관련 자료는 거의 없고 공개불가의 벽 넘어에 있어 참으로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허나 그 설립배경을 보더라도 이 재단이 '박정희일가의 사유재산'이 될 수 없음은 분명한 이야기이다.
이 육영재단의 출자에 관해서 '박근혜'는 2007년7월 대선주자 검증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이 영남대의 육영재단 출자사실을 시인한다.
이 사실은 '재벌 기업간 상호출자/지급보증 방식을 통한 '문어발식 확장'과 마찬가지로 이 재단들을 상호간 엮어 놓았다는 것이며, 결국 '사유화'의 개념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육영재단'내에는 또 다른 재단들이 존재하며 이 재단들 역시 암묵적으로 '박근혜'에게 귀속되어 있음도 밝혀졌다.
그러면 과연 육영재단의 재산은 얼마일까? 육영재단 이사장의 급여는 얼마일까?
이 부분은 금년 1월 '박근영씨와 동아일보의 인터뷰'를 보면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박근혜가 이사장직을 물러날 때 나온 기사를 보면 한해 공식적으로 받는 돈만 1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엄청나다... 1억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운영하는 돈의 액수가 장난이 아닌 것이다. 그러니 형제간의 운영권다툼에 용역깡패가 설칠만도 하다
여기에 더 큰 문제는 이 '육영재단'의 운영에 대한 감사는 어찌된 일인지 흐지부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 이다.
'육영재단'은 공익재단으로 재단이 해체될 경우 모든 자산은 국고에 환수된다.
공익재단이 목적사업 이외의 사업을 할 경우 설립취소가 가능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육영재단의 수익사업(예식장 운영, 골프장 예정 등)은 목적사업 이외의 사업으로 설립취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상기 '국회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박근영 이사 취임이후 부당운영 등으로 인해 고소 고발건이 100여건에 이르며 2004년 말 결산서상 성동교육청은 약 157억원의 부채가 발생했다고 했다"고 밝히고
특히, 육영재단이 골프장을 빌미로 경남 마산의 모 건설 회장으로부터 약 2억원의 자금을 유치해놓고도 해결 못하면 결국 국민의 세금이 일개 개인에게 들어가게 생겼다며 "이건 당연히 취소하고 국가가 관장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2002년부터 어린이회관 관장으로 있는 김문구 씨(월남참전전우복지회장)가 위증, 폭력, 업무 방해 등으로 전과 10범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히면서 "어떻게 이런 사람에게 육영사업을 맡길 수 있냐"며 설립허가를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모든 언론들은 박정희가 국민으로부터 불법강탈한 이 재단들에 대해 원주인에게 돌려주라는 취지에서 초미의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 나온 '불법 사실'만 해도 무수한 잡음에 쌓인 "육영재단"
딴지 거는건 여전히 좋아하시네요 . 그냥 지나치면 되지 알지도 못하면서 인터넷자료내 사실이 아니내 이런소리 하시나요? 참 특이한 분이시네 ㅋ
참나 ㅎ 딴지는 늘 님이 저한테 걸어왔었고, 항상 님이 먼저 걸었었죠. 기가 차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님하고 얘기 하면 싸움밖에 안나고, 소귀에 경읽기같으니, 그냥 말을 줄일게요.
ㅋㅋㅋ 엊그제 엽사실 난리친 장본인이 남한테 사상 특이하다고 지적하시네 여러사람이 말해도 옹고집 부리더니 ..섹스클럽 도배는 그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올린게 아니거든요.. 뭐 믿든 안믿든 님 자유고요 제가 볼때는 님은 사회부적응자 같네요 직장생활 어찌 하나 모르겠어요 전기쪽에서 일하신다고 그러시던데 안타깝네요 님 같은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들이 불쌍해지네요 뭐 말해도 듣지도 않겠지만 자기성찰에 기회를 한번 가져보세요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거에요
정말 내가 할 소리를 본인이 다하셧네요 ㅎ 엽사실에서 난리친 사람들과는 벌써 서로 사과를 하고, 오해는 벌써 풀었구요 ㅎ 님 사상이 특이한거에요. 역시나 싸우자고, 죽자고 덤벼드는 님보다는 저와 논쟁을 하신분들은 대부분 점잖은분이셨구요. 사회부적응자는 칼 슈피텔러, 당신이구요. 사회생활은 누구보다 잘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친목계도 제가 회장이구요. 단순히 그날에 논쟁에 글만보고 저를 그렇게 판단하셨다면, 밖에 나가서 책좀 읽으시고, 논쟁하는 방법좀 제대로 알고 오시구요. 논쟁중에 본인과 주장과 다르다 하여, 그사람을 멸시하고, 짓 누르려 한다면, 그 사람은 틀린거에요. 그건 논쟁이 아니라, 싸움이지요.
양반이 안될 사람은 어쩔수 없는거에요. 이종까페와 님과는 전혀 맞지 않는거 같으니, 탈퇴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아니면 논쟁을 주로 하는 까페를 한번 찾아보시던가요? 논쟁을 하기전에 흥분부터 하시면은 그건 싸우자는거죠. 그리고 정황한 설명과 지식이 없다면, 그건 논쟁의 시작도 안될뿐더러, 결말도 안나오고, 상대방을 설득시키기에도 무리구요. 그걸 좀 아셧으면 좋겠네요. 박정희정권에 대해 논쟁을 할려면 다른 까페에 가주시길 권장 해드립니다. 여기는 엽사실이구요. 님같이 논쟁중에 본인주장과 다르다하여 혼자 흥분해서, 죽자살자 싸우자고 덤비는 님같은 논쟁자는 이종까페에는 안 어울려요
참 웃기신 분이시네 ㅋㅋ 자기 주장이 맞다고 여러사람 의견은 듣지도 않고 독불장군처럼 행동하시더니 정말 님은 정신과치료 한번 받아보세요 제가 님보다는 친구들 더 많을 것 같고 사회생활은 너무 너무 잘하고 있거든요 정말 재밌는 분이셔 ㅎㅎ 님이야 말로 이종카페와는 거리가 먼듯하니 디씨에 가서 활동 바랄깨요 거기에는 님같은분 많아서 잘 어울릴듯 하네요 남 가르키려고 하기전에 자신의 무지함 먼저 깨닫길 바래요
ㅡㅡ;; 소귀에 경읽기네요. 이제 할 말 없으니 사회생활 얘기로ㅎㅎ 그나저나 직업은 있으신지요? ㅎ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것도 여전하고, 저러니 님 이랑 누가 논쟁을 하겠나요? 신고게시판에 신고될만 하네;;;;;; 이종까페는 격투기를 전문으로 다루는곳이고, 엽사실은 엽기사진을 다루는곳이며, 논쟁거리를 올려서, 남에게 각인시키는 곳이 아니에요. 번지수를 잘 못 찾으셨구요, 제발 동문서답 하지마시고, 본인이 올린 글 검색해보세요. 엽사실하고는 전혀 안맞는글만 올리네요. 그러니 신고될만 하겠지요. 인생의 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직업을 좀 구하시고, 여가취미생활도 좀 즐기시길........
논쟁 논쟁 하시는데 님하고 할 논쟁따윈 없네요 뭘 알아야 논쟁을 하지.. 못 배운티 그만내시고 어서 디씨나 가보세요 무논리의 사람끼리 잘 어울릴 듯 하네;;
글 자꾸 수정하지 마시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님보다는 더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을 한답니다. 무슨 말을 해도 들을 생각을 안하니 오죽 답답했으면 투표까지 했을까 새삼스레 또 느끼게 되네요 ㅎㅎ그리고 유이님이 인생선배는 맞는데요 배울게 전혀 없네요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 20대에는 지식을 30대에는 지혜를 쌓으라고 그러던데 둘다 없네요 유이님은 ~혹시 자녀있으세요? 있으면 님과 같이 어디서 무시 안당하게 당차게 키우시구요 없으면.. 다행이네요;;
수정한게 아니라, 띄어쓰기 했을뿐이에요. 오죽했으면 신고당했을까 하는 기분은 안느끼세요? ㅎㅎ 음...투표야 뭐 장난으로 충분히 넘길수도 있는거였기 때문에, 전혀 신경쓰이지도 않았죠. 본인 주관대로 살아가는, 꽉 막한 사상을 가졌군요. 그렇게 불만이면 본인이 대통령 하시던가요? ㅎㅎ 그 고집이라면 나라를 이명박대통령보다 더 고집이 있어서, 아주 잘할거 같은데.......진짜 직업은 있으세요? ㅎ 직업이 있으신분이, 이렇게 박정희 정권에 관심이 많으시다니.....그냥 국회로 바로 가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그 고집과 그 지식이라면, 국회가셔도 될거 같아요.
전 님만 보면 특정당이 생각이 나네요ㅎㅎ님 같은 사람이 많은 국회는 근처에도 안갈거구요 갈 능력도 안되네요 ^^:전 내일 연차내서 쉬는데 혹시 직업 없으신건 아니세요? 뭐.. 있으시다고 했으니 믿어드릴깨요 내일 출근하실텐데 어여 주무셔요 아~ 처음시작이 현대차에 관한 글이였던 것 같은데 현대차 오너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뒤로는 현대차에 관한 게시물에는 관심을 안보이시네요 뭐 암튼 비도오고 하는데 출근할때 조심히 운전하세요 전라도만 비오는건가??
님같은 사람에게, 제 일을 길게 설명 할 가치도 없구요. 제가 국회를 가겠다는게 아니고, 님이 국회를 가라구요. 또 동문서답하시네;;; 에휴 님하고 길게 얘기해봐야.........일단 국회로 가세요. 국회가서 님 만의 독특한 세상을 만들어 보세요ㅎㅎ 그게 가장 빠른 지름길이에요. 연차내서 쉰다며, 직업있는척은 그만하세요 ㅎ 님은 뭐 매일 야근이세요? 매일 새벽이나 늦은밤에만 오던데.....그럼 시험삼아 다른 까페에도 한번 올려보세요. 국회출마하는것도 좀 알아보시구요.
제가 언제 님보고 국회가라고 했나요?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딸리시네요ㅎㅎ님 같은사람이 어떻게 국회를 가겠어요ㅎㅎ여전히 의심많고 남에말 듣질 않으려고 하는건 똑같네요;전 통신쪽에서 일합니다. 네트워크운용팀에서 일 한다고만 말씀드릴깨요 저희 회사가 엽사실에 한번 올라와서 거기저희 회사인데..라고 댓글쓴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못보셨나보군요~ 전 님처럼 노가대판에서 일하는게 아니라서 늦게 자도 출근해서 일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답니다. 인생선배님께 조언하자니 좀 웃기긴한데 정말 진심으로 정신과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일하기 힘들텐데 언넝 주무셔요 고만 열내시고 ^^:
신고게시판에 쓴글처럼 정말 정신분열증세가 좀 있어보이시네요;;;; 저는 언제나 침착하게 글을 적고 있구요. 본인이 열을 내는거 같은데.....그리고 님같은 사람에게 열낼일도 없지요. 말이 통해야 화를 내던가 하지요 ㅎㅎ 그리고 고작 IT업계인 통신네트웍 일하세요? ㅎㅎ 난 뭐 굉장히 큰 대기업에서 일하는줄 알고 착각했네요. 늦게자도 일하는 지장없으먼, 다른 까페 한번 알아보시던가요.
말을 안하려니 KT가 대기업이 아니면 중소기업입니까?ㅋㅋㅋㅋ 그냥 웃을깨요 국어시간에 공부좀 하지그랬어요 수준 안맞여서야 원 대화가 안통하네
ㅎㅎㅎ KT 통신네트웍이라면, ADSL 광랜설치나 전화설치 겠지요ㅎㅎ 그게 연봉이 얼마나 된다고 ㅎㅎ 저는 현대중공업 전기전력부에서 일하고 있구요. 현대중공업에 대해서나 제대로 알아보고 설치세요 ㅎ 웃겨서 나원 ㅋ 대화 안통하는건 내가 할소리구요 ㅋ 역시나 동문서답을 하시는군요 ㅎ 박정희정권이나 다른까페에 올려요. 쓸떼없는 도배글 이나 그만올리구요. 증세가 이제 슬슬 나오시나보네 ㅋ 이런 사람하고 내가 말싸움하고 앉아있으니, 그냥 이제 답글 안할게요 ㅎ 대단한사람도 아닐뿐더러,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었네요 ㅎㅎ
이런데서 무식이 티나는군요 ㅎㅎ 무선네트워크 운용팀이 광랜설치하러 다닌답니까? 소속은 원래 KTF였는데 합병되서 KT라고 한겁니다.무슨 통신사 이용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같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고생해서 양질의 통화가 가능한 것이니 감사한줄이나 아세요.IT업계가 우스운 모양이신데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ㅎㅎ 현대차 관련해서 발끈하시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 갑자기 생각나는 한자성어가 있내요 근묵자흑!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쯧.. 한심스럽습니다.
죄송한거 알면 논게에다 올리세요..
말함부로 하지마 그시절에 산사람이냐? 아니면 닥치고있어 어린새끼가
풉.. 나이쳐먹고 똥만 만드는 인간보다는 더 잘 알아요 나이쳐드신새끼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