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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겟백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나다 들어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어진짴ㅋㅋ
썰어온 양봐ㅠㅠㅠㅠㅠㅠㅠ
ㅠㅠ아빠
ㅠㅠ
아빠 서더리탕은 안해왔어?
아빠 김이랑 기름장은 없어?
아빠 난 초장 말고 쌈장인거 알면서.. 아니야 고마워 들어가..
아아아ㅜㅜㅠㅠ 눈물나 당장 샤따내리고 방어드세요ㅠㅠ
와 아바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아침부터 눈물난다
사랑이다
울 개비는 머하노...ㅠ
아빠 초장 넉넉해?
부럽다.. 다정한 아빠 가진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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