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테마파크(Blue Zone) 2006년 청소년문화ZONE "가족과 함께 걸어요" 빗속의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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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과 한국해양소년단 인천연맹이
주관하는 인천청소년테마파크(Blue Zone) 2006년 청소년문화ZONE ‘가족과 함께 걸어요’가
인천청소년테마파크(Blue Zone) 내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개최하였다.
인천청소년테마파크(Blue Zone) 2006년 청소년문화ZONE ‘가족과 함께 걸어요’ 는 지역중심의
청소년 문화 정착과 더불어 세대간의 갈등과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어 청소년과 기성세대간의
문화 공간 형성하기 위한 행사로 2006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가지의 테마로 총5개월 동안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청소년의 모임 또는 동아리 등의 확산과 기존의 댄스, 노래 등과
다양한 문화 동아리의 접목에 전통문화의 가미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를 수 있는문화로 만든다.
이번 6월달에는 이번 6월달에는 "청소년은 청소년이 지킨다"라는 테마로 6월 호국 보훈의
달인 6월 애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며, 청소년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지킬때 나라를 사랑하는 시초임을 알릴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으로"청소년은 청소년이
지킨다"의 공연을 하였다.
6월 10일 여기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는 2시간 동안 송암의 택견 시범, 우슈정무관의 우슈공연,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댄스동아리 "애니마 ", 남인천여자중학교 댄스동아리 "썬샤인 ",
문학정보고등학교 댄스동아리 "M.D,F", 부평여자중학교 수화동아리 "샤마임 "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우슈 '정무관' 어린이시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