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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서야 내가 보이고 올라서야 세상이 보이니
그대 산에 올라 그대에게 물어보라
산보다 높은 뜻을 세웠는가?
산보다 넓은 품을 품었는가?
깨우침의 새 하늘
끝내 넘어야 할 산은 내가 아닌가?
사람이 산이다.
WELCOME TO PYEONGTAEK BLACK YAK
본회가 자랑하는 친환경 꼬리표
비 5번 맞으면 소멸
살아 있는 전설, 산행 네비게이션 수석대장께서 선두에서 달고 갑니다.~~~
"삶은 도전"
가슴으로 품어주는 산이 있고 느낄 수 있는 내가 있다.
한계는 없다.
평택야크와 함께라면 산이 그곳에 있기에 야크와 야크님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그대 승부사가 되라
산을 오르는 자 같은 피가 흐른다.^^
산을 오르는 자 같은 피가 흐른다.^^
산을 오르는 자 같은 피가 흐른다.^^
평택야크 대원들의 무탈 종주를 위하여 울 STAFF 12인은 안전 & 또 안전을 생각 합니다.^^
오늘의 평택야크가 있도록 성원 주신 당신이 있기에 이제 평택야크가 당신께 고운 산을 선물한다.
최고의 등반 기술은 생존^^
저 산등성이 에는 무엇이 보일까여~~~꿈 / 희망 / 비전~~?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평택야크는 전진 그리고 또 전진
평택야크 버스 와펜^^
프리미엄 아웃도어 진실로 무장하라!!
설레임과 두려움이 존재하는 산
평택야크가 있기에 거침없는 파워 도전이 시작된다.^^
이금순/ 최연숙/ 박종옥/ 아리수(이현순) 대원님 스무살 동심의 세계에 푹~~~빠졌다.^^
방상필. 박시홍. 어용훈 사무국장 그래 이 맛이야~~~^^
아빠와 아들 100억 보다 소중한 추억을 그날 기꺼이 구입 하셨습니다.
자연은 앞서도 있었지만 우리가 다녀가고 난 뒤에도 여전히 남아있다.
우리는 자연에 잠깐 다녀가는 손님일 뿐이다.
함께하여 주심으로 찬란함의 정수를 만나봅니다.. 김형도 대원^^
마님 배명숙 해 맑은 미소^^
기대한다면 그건 좋은 예감!!
내 삶의 가치가 올라가는 곳!!
생각만으로도 늘 힘이 되는 친구!!
해피 바이러스가 전달되는 곳!!
이곳 평택야크에서 시작됩니다.^^
승부사는 "단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그대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산악 main 브랜드 BLACK YAK^^
BLACK YAK 는 세계적 기준이다.
당당한 산악 main 그 이름 BLACK YAK^^
산은 야누스다.
그것이 블랙야크를 선택해야하는 분명한 이유다. 그러기에 BLACK YAK^^
일상의 탈출!
블랙야크는 귀하를 자연으로 끌어 당기는 유혹이다. 그러기에 BLACK YAK^^
산이 부르는 우리만의 감성코드!!
메이저리그 귀하 지금 야크와 함께 대 자연으로 떠나자!!
승부사가 귀하를 응원한다.^^
진흙과 물에 젖은 바위산은 비누보다 미끄럽고 귀하의 생각만큼 안전하지 않다
그러기에 그대만을 위한 그대안의 BLACK YAK^^
대통령이 그 자리에 와도 지휘할 수 없다.
평택야크에서 유일하게 큐 싸인을 내릴 수 있는 리더 / 구장서 수석대장님^^
언의의 품위와 품격이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 있는 포터 / 김수진 1대장님
항상 자신을 낮춘 겸손이 늘 부럽기만 합니다^^
언어에도 격이 다르고 맛이 다르다.
class 격을 갖춘 감칠 맛 나는 말을 하는 하얀물고기 / 어용훈 2대장님^^
야성무장 사내 중 사내, 활기와 생기 있게 말합니다.
생동감으로 대원들을 감동시키는 히말라야 / 최학순 3대장님^^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않으며 늘 밝은 음색으로 대원들께 긍정을 이야기 하는
백호 / 한태석 4대장님^^
함께하는 대원들께 가슴에서 전해지는 선한 언어로 선한 본보기로 세심하게 배려 주시는
동해바다 / 안영수 5대장님^^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교류인데 한결같이 차분하게 대원의 심정에 대원의 마음에
귀를 아낌없이 존중하시는 뚜벅이 / 박환석 6대장님^^
아름다운 인품과 말씀 때문에 평택야크가 행복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귀하의 그림자만으로 온 강산이 빛이 됩니다.
웃는 별 / 편미화 산행 매니저님^^
적게 말하고 대원의 언어를 귀담아 듣는다
맛깔스런 글 솜씨 또한 일품이지요,, 늘 건필 하세요.. 바로 나의 내조자 서원열 총무님^^
좋은 글과 좋은 언어는 영혼의 보약으로 알고 있지만 부족하고 부끄럽고 모자람 투성이 윤석구 회장^^
사람과 사람이 만나 관계와 관계 속에서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는 일
바로 이곳 평택 BLACK YAK 에서 시작된다.
기억하세여,,
당신의 긍정으로 out door liferk 시작 되는곳 평택 BLACK YAK^^
야크 뿔을 가진자 두려울게 없다.^^
거칠기만 했던 역경과 난관을 뒤로하고 이제 그대와 한 몸이 되어 평택야크는 오늘을 달린다.^^
이 시대 당당한 리더의 선택 그러기에 BLACK YAK^^
기억하세여,, 간직하세여,, 그대만을 위한 특별한 BLACK YAK 뿔을^^
아웃도어 알피니스트의 명가 평택 야크로 입문하세요^^
기본에 충실한 강하고 아름다운 옷!!!
선택본능 블랙야크 그러기에 BLACK YAK^^
최고의 등반 기술은 생존!!
살아서 무탈하게 귀가하는 것!!!
꼬리표와 와펜 믓찌다~~~믓찌따^^
호야님 감동을 찍고 감동을 나눕니다.^^
자랑스런 우리 조국 대한민국 만세^^
부덕고백 답사에서 또랑에 "함" 빠지다.!!^^
생명의 박동력^^
배낭 주인은?
꼬리표 박람회^^
이 세상 / 이 우주 / 살만한 가치가 있음을 숭고할 정도로 느끼며 오늘 살자^^
오바/ 오바/ STAFF나와라 ~~^^
수지침 열빵 / 허준 의원이 울고 갑니다여.. ^^
평택야크 배낭 깃발 30EA^^
follow me^^
"와우"!!!
짜릿한 바위와의 동행 ^^
평택야크님들 바위에 빠져들다~~^^
듣지 않는 곳에서 삼가며 보지 않는 곳에서 진실하자~~~저 돌탑처럼^^
계속 가야하는 걸까?
여기서 멈춰도 되는 걸까?
숨은 차오르고
산은 점점 커져만간다.
하지만 나는 알고있다.
지금 넘는 산만큼 나도 커질 거라는 것을'''
나는 지금 나를 넘고 있다.
야크는 생명이다.^^
삶은 축제다.
사랑하자. 내가 먼저 안아 주면 된다.
배우자.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살피자. 꿈을 따라갈 수 있다.
괜찮다. 나를 넘어서자^^
그만걷고 싶을 때 한 걸음만 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걸음만 더 걷자!!
길은 그 어디에도 없다.
앞은 진로가 없고 뒤는 퇴로가 없다.
길은 내가 밀고 나가는 그 순간에만 길이 열릴 뿐이다.
언제나 칭찬/ 감사/ 사랑의 말씀을 아끼지 아니 하시는 삼성 이장님^^
한걸음 한걸음 정성들여 걸어보자 위대한 족적이 남게 된다.^^
마음이 절에 있다면 몸은 속세에 있어도 청정함을 느낄 것이고 마음이 속세에 있다면 몸은 절에 있어도 청정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 감사의 달인 / 긍정의 달인 웃는 별님과 한 컷^^
보라!! 저 찬란함의 정수를
기억하라!! 어떤 찬란함도 순간임을...
자연을 찾아가서 그속에 잠시나마 머무는 시간 비록 땀방울은 방울방울 맺혀도 상쾌한 기분과
자연의 빛 모습 향내에 이내 야크님들은 빠져든다.^^
저물녘 산 그늘에서 하늘을 바라본 사람들은 알수 있다.
"평온함" 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 하나 하나가 내 마음을 흔든다.^^
사람은 숲을 가꾸고 숲은 사람을 치유합니다.^^
정상을 향한 이 순간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등반열정으로 나는 야크와 하나가 된다.^^
나는 이 "도전"과 "한계돌파"의 과정을 사랑합니다.
정상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분명 기쁨.
그러나 정상을 향해 가는 과정이 더 큰 기쁨일 수 있다.^^
겨울산이 묻는다.
지상과 정상의 온도편차 20도 그대 감당할 수 있겠는가?
혹한에 강한 평택야크가 대답했다.
기꺼이 도전에 응하겠다.
걸음을 통하여 자기를 만나고 동지를 만나고 지역을 만나고 자연을 만난다.
설화 미인/ 이뽀. 이뽀여^^
나무는 꽃의 어여쁜 손을 놓아야만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태산을 움직여 길을 낼 수 있다면 나는 그리고 야크님들은 도전한다.^^
외국 속담에 보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다.
야크 팀은 혼자가 아닌 함께 멀리 간다.
누구나 블랙야크를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이 길을 가지 않겠다.
강하고 부드러운 야성의 BLACK YAK^^
아리수님 브라보 유어 라이프^^
청정과 청빈의 삶을 꾸미는 참새님의 설화 한 컷^^
블랙야크는 귀하를 더욱 거칠고 험한 곳으로 가라합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띰 흘리며 걷던 그 산길... 왜 아직 안보이시나여...언늠 오시오 / 냉큼 오시오~~^^
내 발이 닿는 곳 그곳이 바로 나의 길이고 우리의 길이다.
블랙야크는 유혹이다.
무한도전
그것이 가능한 아웃도어 최고의 이름
블랙야크는 이미 귀하 곁에 있다.
대한민국 산악인 파이팅
승부사 블랙야크 파이팅
산을 오르는자 같은 피가 흐른다.^^
당신은 나의 친구이자 영원한 동반자 입니다.^^
오은선 대장^^
블랙야크는 유혹이다.^^
제주 하얏트 호텔 도전단 숙소^^
그대 뿔을 가졌는가?^^
영원한 광복군 평택야크^^
신화창조 블랙야크 산악가족 됨을 축하합니다.^^
구장서 수석대장님과 오은선 대장^^
마음님/ 들꽃님/ 총무님^^
길이 보여주는 풍경,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인생을 배우게 됩니다.^^
서둘지 마라
그러나 쉬지도 마라
오은선 대장 팬 싸인회^^
그들에겐 폭풍지대 총무 셀파님께는 미풍지대^^
우리가 진작 넘어야할 산은 추위와 더위가 아니라 삶의 의지다.^^
당신은 나의 친구이자 영원한 동반자 입니다. 형 사랑해여^^
하늘은 울타리가 없고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그대 승부사가 되라.
므찌다 주아람 대원^^
걸어온 길은 나의 최초의 기록이 되었고
걸어갈 길은 나의 최고의 기록이 될 것이다.^^
호야님 사람/ 땅/ 하늘/ 자연을 렌즈에 담다^^
세상에 오직 호야님이 단 한명 뿐이라서 이렇게 애틋한 빛이 됩니다.
호야님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타이거 스텝
옛말에, 육신은 천대하면 강해지고 호시시키면 병든다. 라는 말이 있다.
두발로 걷는다는 것은 하늘이 주신 기적이고 축복이다.
여러분은 이제 원하던 원하지 않던 장수시대에 이미 살고 있다. (99 88 234)
허준 선생은 약보보다는 식보가, 식보보다는 행보가 좋다 하셨고, 방태산 화타선생은 누우면 죽고 걸음 하면 산다고 말씀 하셨다.
다시 말해 아프면 아픈대로 힘들면 힘든대로 걸으라는 말이다.
(아침잠에서 깨어나면서 부터 사람은 걷기를 시작한다. )
타이거 스텝 혹 들어보았는가?
이른바 패션모델들이 걷고, 경보선수들이 걷고, 마사이 족들이 이 걸음을 걷는다.
호랑이는 배가 부르면 네발로 어스렁 거리지만 배가고파 사냥할 때의 걸음은 반드시 일자로 걷기에 지치지 않고 맹수를 추격하여 사냥을 한다고 한다.
타이거 스텝 즉 일자 보행이 좋은 이유?
*신체의 에너지 소비가 훨씬 절약 된다.
*두 번째로 타이거 스텝은 자세가 교정되고 맵시도 좋다.
*세 번째로 허리근력이 강화된다. (허리는 신체에서 교량적 역할)
산은 어떡하면 쉽게 올라갈까 연구하지 말고 어떡하면 에너지를 절약하며 올라갈까 공부하여야 한다.
천천히 갈지언정 결코 뒤로가지 않는다.
나는 BLACK YAK다.
천길 낭떠러지 자갈밭 길을 마다 않고 얼음 강물과 폭풍우를 이겨내고 설산 깊은 눈 헤쳐가며
여성 최초 히말라야 14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오은선 대장
결 고운 문체와 결 고운 이야기를 늘 주시는 젠틀맨 김구 대원님 뭐하세여~~~^^
보행의 기술.
기아5단의 속력으로 자동차를 몰고 가는데 갑자기 대관령 고개를 만나면 여러분은 어떡하나?
아마 자동적으로 5단에서 4단. 4단에서 3단으로 기어를 변속할 것이다.
이렇듯 우리의 신체도 급경사를 오르내릴 때는 신체의 기어 변속이 반드시 필요하다.
능선이나 완만한 오르막 내리막은 통상보폭과 신체의 쾌적 속도를 유지하면 된다.
그러나 급경사를 오르내릴 때는 보폭 줄이고, 속도 줄이고 낮은 곳을 밟아야 지치지 않는다.
①보폭 좁혀라.
한발씩 걷지 말고 반보, 반보로 보행 하면 된다.
②속도 줄여라.
등산은 절대로 100m를 뛰듯 전력 질주하는 운동이 아니다. slow and stead
③낮은 곳 밟아라.
한 걸음에 옮길 수 있는 지형도 두 걸음으로 나누어 밟는다.
이렇게 보폭 줄이고 속도 줄이고 낮은 곳을 밟으면 여러분은 대한민국 어떠한 산을 장시간
걸어도 산행 후 신신파스나 맨소래담을 붙이고 바를 일이 없다고 이 연사....?
언제나 다정다감 하시고 큰 사랑을 담아 따스하게 표현 주시는 산돌이님 한 포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입김은 추울때 가장 뜨겁게 나옵니다.
아리수님이 계심으로 평택야크가 힘이 됩니다.
셀파 총무님의 "잼난" 소백산 스트레칭 시범
스트레칭 알고 하자
산악인 오은선 대장은 세계 최고의 경지까지 오른 산악인다.
그러나 오은선 대장도 등반을 스트레칭에서 시작하고, 스트레칭으로 끝낸다.
스칭은 산행의 처음이자 끝이다.
스칭 있는 곳에 부상 없는 즐거운 산행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워낙 성격이 화끈해서, 산에 오르자고 하면 시작점 버스가 도착하자마자 당장 걷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잠깐 STOP.
단 5~10분만이라도 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하고 그날의 산행을 시작하자,
그 5~10분이 50년의 즐거운 산행을 보장한다.
스칭이란?
움직임이 없는 정적인 유연체조를 말한다.
좀더 원시적으로 표현하자면 얼마동안 펴거나 늘리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자연적, 생리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지개, 하품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학문적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되어진 단어로 나열하면 근육을 신전(유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유연 운동이라 하겠다.
1차 목적은 여러 근육과 관절의 상해예방이고,
2차 목적은 유연성 향상이라 말한다.
스칭을 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를 `유연성'이라 한다.
유연성은 어떤 관절의 운동 가능 범위 즉, 관절가동력(Range of Motion)의 크기를 말하는 것으로 ROM의 크기는 유연성의 크기를 뜻한다.
스포츠의 중요한 요소를 스포츠의 `Five-S’라 하여 스태미너(Stamina), 스피드(Speed), 근력(Strenth), 기술(Skill) 그리고 유연성(Suppleness)를 말하는데, 이중 가장 중요한 요소를 유연성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 이유는 운동 종목에 따라 많이 사용되는 관절의 움직임이 다르므로 각 운동종목에 따른 스트레칭을 해 주었을 때 비로소 하고자하는 운동에 적합한 유연성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전에 폭 넓은 이해를 위해 근육의 특성을 보자.
근육이 수축되는 것(수축성), 근육이 늘어나는 것(신전성), 늘어난 근육이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능력(탄성) 등의 3가지이다.
이중 스트레칭이 목표로 하는 것은 신전성 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스트레칭을 왜 해야 하는가 ?
1. 근.건.인대 등의 상해를 예방한다.
2.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킨다.
3. 관절과 근이 부드럽게 움직이게 한다.
4. 관절가동력을 크게 한다.
산돌이 양태식 대원과 한 포스^^
산행은 계산대로 되지 않는다.
인생이 계산대로 되지 않듯 맘먹은 대로 다 된다면 그것은 또 무슨 재미이겠는가.
계산과는 달리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것이 세상살이요 산행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얄팍한 셈틀로 수없이 많은 계산을 한다.
거래를 할 때는 물론이고 심지어 우정과 사랑에도 계산은 배제되지 않는다.
그런데 결과가 항상 계산한 대로 나오던가?
그렇다.
수많은 변수가 있는 곳이 우리가 찾는 숲이고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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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차 지병석 베스트 드라이버^^
늘 산과 자연을 사랑하시는 산악 대원 여러분 !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나이에 무엇을 하겠는가라는 생각에서 이 나이에도 거기에(도)자
하나만 더 붙여 보십시오,
(도)자 한 글자에 대원님의 삶에 경쟁력과 비즈니스의 경쟁력 그리고 트래커의 경쟁력이 반드시 향상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워크홀릭(walkholic 걷기중독)에 대한 투자는 귀하의 인생 2막
행복한 미래를 위한 최고의 재테크 입니다.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 권용환 대표님^^
조현복 대원님 일행
트래커가 행복을 원한다면 산이나 야생의 모든 것도 안전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
자연은 우리에게 빚진 것도 요구하는 것도 없다.
환경을 걱정하며 우리는 자연보호를 외치지만 자연은 인간의 보호를 받을 만큼 결코 나약하지 않다.
진정으로 산을 사랑하는 트래커라면 있는 모습 그대로 두어야 한다.
자연의 주인은 동, 식물이며 우리는 잠깐 다녀가는 손님이고 손님으로서의 예절을 갖 추고 어떠한 흔적도 자연에 남겨서는 안 된다.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다
최고 70년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년 정도 되었을 때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40년 정도 살면 발톱과 부리와 깃털이 두껍게 자라 사냥을 할 수 없어진다.
이 상황에 직면한 솔개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1)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린다.
2) 6개월에 걸친 고통스런 변화를 수행한다.
변화를 선택한 솔개는 산 정상에 둥지를 짓는다.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를 빠지게 한다.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뽑는다. 깃털을 뽑는다.
이렇게 새로운 부리/ 발톱/ 깃털이 새롭게 돋아나 완전히 변신에 성공한다.
그리고 힘차게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연장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부엉이과의 솔개도 변화했기에 70년 장수하는 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변화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오늘 창조적 생각의 파괴를 통하여 창공을 차고 하늘 높이 비상하자!
S라인 부드러운 방실이님 예뽀 / 예뽀여^^
윤석구 트레킹 교실
YOON'S TREKKING TECHNIC SCHOOL
수영, 골프. 헬스 등 모든 운동은 지도자로부터 트레이닝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을 제공받아 운동을 즐긴다.
그러나 이 시대 대다수의 트래커 들은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고 거기에 트레킹이 별거냐,
그래봤자 몇 시간 산행인데 대∼충 준비하고 들이대면 된다고 가볍게 생각하는 트래커도 사실적지 않다.
지리산 10번 간 사람은 지리산을 모두 안다 말하고 100번 간 사람은 오를수록 모른다고 하는 논리다.
해피한 산행은 배움을 통해 만들어지고 기술을 통해 실현된다.
행복한 산, 느끼는 산 기초과정
트레킹은 100m 달리기처럼 전력 질주하는 운동이 아니다.
트레킹 5대 원칙(지 목 배 출 멈)
1) 지 지치기 전 쉬어라
지친다음 쉬는 것 보다 지치기전 아무리 콘디션이 좋아도 30분 또는 60분마다 2∼3 분씩의 휴식은 꼭 필요하다.
휴식 중 1분은 명상의 시간으로 눈을 감고 아무 생각도 하지 말자.
그러면 산이 나에게 주는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너 ~ 좀 더 유하고 부드럽게 살아라.
감사하며 사랑하면서 살라고 말이다
다음 1분은 경건 세라피.
누구에게 돈 꿔주고 못 받은 것 생각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직장과 000 등을 위해
1분 동안 마음속으로 칭찬해 보자.
아마 아름다운 에너지를 듬뿍 받을 줄 믿는다.
산정에서는 고함보다 침묵이. 침묵보다 명상이 더욱 좋다.
휴식 또한 다음 걷기를 위한 준비 시간이라는 점에서 걷기만큼 중요하다.
산행중 휴식은 00분 걷고 0분 휴식이 바람직하다고 알려졌지만 이것을 잘못된 상식이다.
사람마다 체력과 걷는 속도가 다르고 산길의 상태도 다르기 때문에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시간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몸이 지치기 전에 잠깐 쉬고 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 간격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등산을 하면서 자신의 신체 리듬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휴식할 때는 되도록 서서 쉬는 습관을 들이고 오래 쉬지 않도록 한다.
다리에 피로는 많이 느꼈다면 다리를 약간 높게 한 자세로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짧은 휴식중에는 배낭을 벗지 않고 나무나 바위 같은 데 몸을 기댄 채 서서 쉬는 것도 좋다.
그러나 너무 오래 쉬면 적당히 적응되고 가열된 신체가 다시 원상태로 굳어지기 때문에 다시 걸을 때 오히려 처음보다 더 힘들어진다.
짧게 쉬면서 오르다 어느 정도 피로감을 느끼면 배낭을 벗어놓고 편안한 자세로 1분 정도씩 쉬면서 기력을 회복시키는 게 바람직하다.
특히 비만인 사람은 자주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좋다.
배낭의 무게가 몸무게와 더해져 무릎 연골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2)목마르기 전 마셔라
갈증 느꼈을 때는 이미 탈수가 시작된 것이다.
신체에서 마시고 싶은 욕구가 전혀 없다하더라도 트레킹 시에는 조금씩 미리 마시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트레킹 시 물보다 이온음료가 좋은 이유는 물에 없는 성분인 당과 염분과 전해질이 풍부하기에 즉각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종목의 프로 선수들이 경기 중 잠깐의 타임 때, 이온음료를 마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운동 중에는 물보다 이온 음료가 신체에 좋다는 말)
쥐가 왜 나는가?
우리 신체에서 전해질이 빠져나가면 근육경련이 온다. (나트륨, 칼슘 등을 보충)
참고로 야크는 등산시 동계기준. 물0.7리터 / 이온음료 0.7리터 기본으로 항상 준비.
3)배고프기 전 먹어라(행동식)
평소식단 그대로 트레킹을 활력 있게 즐길 수는 결코 없다.
평상시 성인 평균 하루열량을 보면 대략 2.000 ∼ 2.500 kcal 이지만 보통 5시간 이상의 트레킹 시에는 통상 4.000 ∼ 5.000 kcal 가 신체에서 필요하다.
아침, 저녁은 가능한 밀가루 음식이 아닌 행복한 밥상.
점심은 특별 식이 아닌 간편한 식단.
그러나 가장 중요한 행동식량은 보행 중 옆 동료 시선을 뒤로하고 수시로 섭취한다.
당뇨 있는 환우님의 주머니에는 항상 사탕 등이 있어서 저혈당이 왔을 때 바로 섭취함으로 원기를 회복하듯 트레킹 시 우리 신체도 즉각 열량화 되고 당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된다.
행동 식으로는 양갱, 건포도, 곳감, 사탕, 약과, 육포, 땅콩, 쵸코바. 미숫가루. 에너지바 등이 있다. ( 거벽에서 1∼2 틀씩 등반하는 사람들 보셨습니까? )
에너지 생산하는 3대 영양소 ?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 신진대사를 돕는 3대 영양소? (비타민, 물, 무기질)
배낭 안에 산삼이 있어도 먹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걸으면서 쉽게 꺼내 먹을 수 있도록 배낭 포켓 및 주머니에 보관 후 신체에서 필요로 할 때 수시로 섭취한다.
4)출발하면 벗어라
보행 하면서 땀이 흐를 때 벗는 것은 이미 한 박자 늦다.
악천후가 아닌 이상 출발할 때 가능한 가볍게 착용하고 보행한다.
36.5℃ 생명온도를 유지하는 관건은 과학적으로 옷을 입고 벗는 매뉴얼이다.
5)멈추면 입어라
산은 일상과 반대다.
휴식 중 덥다고 옷을 벗고 있으면 3~5분 후부터 체온을 뺏길 수 있다.
프로 산 꾼은 멈추면 배낭에서 즉각 재킷을 꺼내 착용한다.
42.195 km.뛴 마라톤 선수나 운동 경기 중 교체선수가 벤치로 들어갈 때, 땀이 나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벤치코트 및 타올로 몸을 감싸주는 이유가 바로 체온유지에 있다.
방수자켓은 반드시 1년 내내 배낭 안에 가지고 다닌다.
산은 고도를 100m 높일 때마다 기온은 0.6℃∼ 0.7℃ 떨어진다.
예를 들어 속초 시내가 고도0m / 영상20℃면 1.708m의 설악산 대청봉의 기온은 영상10℃ 가 된다.
영상10℃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초속10m로 (선풍기 중풍) 바람이 분다면 체감온도는 즉각 0℃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다시 말해 속초 시내에서는 긴팔셔츠에 우산 하나로 버팅길수 있지만, 만일 그 복장 그대로 설악산 대청봉에서 2시간만 그대로 있어도 내일 떠오르는 태양을 만나보지 못할 수도 있다.
젖은 옷은 마른 옷에 비해 23배나 빨리 우리의 체온을 빼앗아 간다.
그래서 생명 장비는 10번∼ 100번에 한 번 사용하기위해 가지고 다닌다.
이렇듯 자연은 우리에게 무한한 이로움도 주지만 항상 계산된 위험도 존재한다.
몸에서 전해질(칼슘, 마그네슘)이 빠져 나가면 근육 경련 쉽게 온다.
이온 음료에는 당, 염분, 전해질이 있어 즉각 에너지원이 된다.
해서 산행 때는 물 & 이온음료를 항상 지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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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회가 산행을 거듭할수록 이쁘고 아름다운 조각상이 만들어지듯 작품으로 다듬어지는것같습니다! 새록 새록 좋은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소중하게 여겨지네요^^
"thank you"^^
자연도
사람도
포즈도 딱 좋다^^
"thank you"^^
산을 오르는 자 같은 피가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