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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화초 이야기 어제 밭에 오니 핀꽃들
화담(대전금산) 추천 1 조회 35 24.05.28 09:4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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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10:19

    첫댓글 여기도 꽃잔치 벌어지고 있군요^^일번장미 넘 이뻐요

  • 작성자 24.05.28 11:12

    저도 노랑장미라고 들였는데 자꾸만 색깔이
    살몬색으로 변해 가네요

  • 24.05.28 11:14

    @화담(대전금산) 살몬이라 더 이뻐요^^

  • 작성자 24.05.28 11:16

    @꽃마차(전남) 아 그런가요

  • 24.05.28 10:37

    어째 우울 하셨을까요?
    꽃은 마음을 밝게 해주는 마법사 같아요
    예쁜이들 보면서 우울한 마음 떨쳐 버리세요

  • 작성자 24.05.28 11:13

    어제 엄마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귓 빠진날이었거든여
    잘해 드릴 부모님이 안계시다는것 참 슬픈
    일이어요

  • 24.05.28 11:18

    @화담(대전금산) 그랬겠네요
    나도 엄마가 안계셔서 그런지 생일날은 유독 마음이 쓸쓸해 지는거 같더라고요

  • 작성자 24.05.28 11:21

    @해오름 (옥천) 그래도 씩씩하게 케익 사가지고 와서 엄마생각
    하면서 낳느라고 고생했다고 하면서
    먹었어요 일년에 한번쯤은
    단것 먹어도 되겠지요
    오빠도 왔다갔는데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더라고여

  • 24.05.28 11:22

    @화담(대전금산) 잘했어요
    오늘은 괜찮쥬?
    엄마도 다 아실거예요

  • 작성자 24.05.28 11:23

    @해오름 (옥천) 오늘은 식전부터 고구마 고랑 풀 뽑고 있어서 아무
    생각이 없어요 ㅎ ㅎ
    괜찮아요

  • 24.05.28 10:45

    생강은 언제심어요?
    지금 심어도 되는가요

  • 작성자 24.05.28 11:15

    저는 4월 19일에 베노밀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건져서 30분
    그늘에서 말리고 심었어요

  • 작성자 24.05.28 14:10

    지금도 시장에 보니까
    씨 생강 팔더라고여
    얼른 사다가 심으세요

  • 24.05.28 11:11

    생강은 심어 놓고
    바람 한번 피고 들어와야
    싹이 난다~
    그말있어요
    꾹 기다리면 삐쭉~~ㅎㅎ

  • 작성자 24.05.28 11:15

    ㅎ ㅎ 맞아요 한달 정도
    있으면 새싹이 나와요
    산속이라서 그런가?
    조금 늦게 올라와요

  • 24.05.28 11:52

    ㅎㅎ 바람피우면....

  • 24.05.28 12:50

    @꽃그지
    포기하구
    생각도 말고
    잊고 있음
    지가 알어서~~
    ㅋ ㅋㅋ

  • 24.05.28 11:15

    꽃들이반기니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5.28 11:17

    밭에 오면 우울한 마음도
    사라지기는 하데요
    어제 한쪽에 꽃 양귀비
    씨앗 생기기전에 싹
    뽑아 버렸어요 징그럽게
    여기저기서 올라와요
    무서워요

  • 24.05.28 11:18

    @화담(대전금산) 그러셨군요 ㅎㅎ
    저도주말에나가봐야되니많이변했을것같아궁굼하네요

  • 작성자 24.05.28 11:19

    @갱순부천예산 어제 오후부터 고구마 고랑에 풀 뽑고 있어요
    이젠 4고랑 뽑으면 되어요
    농막앞에도 비가 와서
    장난 아니었어요

  • 24.05.28 11:21

    @화담(대전금산) 풀과전쟁이겠어요
    저도지난주말고구마조금심고왔어요

  • 작성자 24.05.28 11:22

    @갱순부천예산 풀 뽑다 보니 몇군데
    죽은것 있는데 순 뻗으면
    보식하려고여 일단 풀 뽑고서 오후에 영양제
    한 번 주려고여

  • 24.05.28 11:24

    @화담(대전금산) 울집참깨도보식해야될것같아요
    더운데쉬엄쉬엄하세요

  • 작성자 24.05.28 11:25

    @갱순부천예산 저는 지난주에 했는데
    안올라 와서 밭에 있는
    동안 물 듬뿍 줘야겠어요

  • 24.05.28 11:27

    @화담(대전금산) 그동안가물어서그럴거예요
    비가왔으니올라올것같아요

  • 작성자 24.05.28 11:30

    @갱순부천예산 어제 파 보니 물기가
    없었어요 있다가 오후에
    물 줘야되어요
    대전은 비 많이 왔는데
    금산은 별로 안 왔더라고여 제가 농막앞에
    물통을 놓았는데 찬게
    별로 없더라고여

  • 24.05.28 11:33

    @화담(대전금산) 아~비가많이안왔군요
    물충분히주셔야될것같아요
    축축해야빨리나올텐데~~
    비가많이왔으면안해도될일힘든일생겨고생좀하셔야겠네요

  • 작성자 24.05.28 11:36

    @갱순부천예산 어째요 할수 없죠
    객토를 30차나 해서
    마사토라서 그래요
    논 흙이라서 진흙이어서
    객토 해서 고구마가 최고로 적합한 것 같아요

  • 24.05.28 11:38

    @화담(대전금산) 고구마척박한곳이좋다고하던데
    갠찬겠어요
    대풍이루시겠어요

  • 작성자 24.05.28 11:40

    @갱순부천예산 네에 점심 맛나게 드세요

  • 24.05.28 11:42

    @화담(대전금산) 화담님도요
    그곳에꽃과점심드시면맛나겠어요
    행복한모습이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5.28 13:44

    @갱순부천예산 다 하고서 점심으로 밥
    한술 먹고서 한숨 자려고
    해요

  • 24.05.28 14:07

    @화담(대전금산) 그늘에서쉬어요^^

  • 작성자 24.05.28 14:09

    @갱순부천예산 저는 농막에서 누웠어요
    허리가 땡기고 아프네요

  • 24.05.28 14:11

    @화담(대전금산) 풀뽑기힘들어요
    쉽지않아요할때는모르는데하고나면여기저기표시가나요^^

  • 작성자 24.05.28 14:22

    @갱순부천예산 들깨 심을곳에 명아주하고
    쇠비름이 장난아닌데
    어쩌나? 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들깨 심기전에
    그냥 로터리 한번 치고
    심어야겠죠

  • 24.05.28 14:24

    @화담(대전금산) 울집도들깨심을자리난리라심기전에한번로타리쳐요

  • 작성자 24.05.28 14:25

    @갱순부천예산 그게 정답이어요
    대충 큰것만 몇개
    뽑아내야겠어요 명아주는
    벌써 씨앗 맺혀 있어요

  • 24.05.28 12:11

    와우~
    여기에 있는 애들 ~
    저 하나도 없어요~~~~
    다~~ 디게디게 이뻐요.

    왜 우울 하셨나요~???
    전 식구가 입원해서 정신도 없고 맘도 힘들었는데 그래도 까페 들어와서 꽃 보고 이야기 나누니 달래 지더라고요~

    그래서 화담님이 좋은가봐요~
    닉 멋져요~!!!

  • 작성자 24.05.28 13:42

    어제가 귓빠진 날이었는데
    24년 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우울했어요 오늘은
    열심히 고구마 밭 풀
    뽑고 이것 저것 했어요
    국화도 잘라 줘야
    가을에 이쁜 꽃을 보겠죠

  • 24.05.28 13:58

    @화담(대전금산)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5.28 14:03

    @금비 인천 ㅎ ㅎ 감사해요

  • 24.05.28 14:17

    울딸하고 같은 날이네요^^
    지났지만 어제 생일 축하 드려요🤗🤗

  • 작성자 24.05.28 14:20

    ㅎ ㅎ 감사드려요
    오빠 언니한테 맛있는
    것 먹으라고 용돈은 많이
    받았는데도 쓸쓸함이
    밀려와서 혼났네요
    잘 넘어갔으니 다행이죠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더 그럴거에요

  • 24.05.28 14:29

    드뎌 밥티가 피네요!ㅎㅎ

  • 작성자 24.05.28 14:36

    엄청 기다렸어요 ㅎ ㅎ

  • 24.05.28 14:54

    생축드리고여^^
    엄니 생각은 늘 그리움이어유~
    그래도 언니, 오빠 있으시니 축하도 받고
    위안도 받고~~ 오빠도 자주 오시공~

    기다리던 밥티시아가 여러송이 피어주었네요.
    저는 한 포기 있어요. 꽃 피려면 한참 있어야겠어요.

  • 작성자 24.05.28 14:59

    노랑이 밥티시아 3년만에 꽃을 보니
    더욱 사랑스럽네요 오늘은 밭일
    하느라 바빠서 우울할 시간도 없고
    저번 텃밭에서 나눔 받은 콩 조금
    심어 보려고여 고구마 고랑은 풀
    다 뽑았고 들깨 파종 조금더 해야
    할것 같아요 매년 똑같은 실수 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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