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누군가를 보고 놀란 민도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름 아닌 방칠성(이덕화)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황 전무(이부영). 그는 방 회장의 재산이 있는 곳을 찾아 놀이터로 온 금라희와 차주란(신은경)에게 구정물을 뿌린 자이기도. 황 전무가 위장을 한 채 그곳에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무엇보다 그의 존재가 반격을 시작한 민도혁에게 어떤 반전의 기회가 될지 기대와 궁금증을 더한다.
벌써 시즌1 막방이라니ㅠㅜ😭 너무 아쉽지만 시즌2도 있으니 시즌1 엔딩에서만큼은 도혁이가 꼭 복수를 성공하길 기도하며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7인의부활 대박 기원! 시즌2 대박!!!
7인의 부활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어요 ㅋㅋ 얼른 도혁이 복수 보고싶어요!!!
도혁ㅠㅠ 시즌2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번주부터 마음이 허...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