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머리도 아닌 마음이 묵직해야 합니다.
말로 묵직함를 추구하는 사람~
몸으로 묵직함를 추구하는 사람~ 묵직함은 몸무게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묵직함이 말과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우리가 흔히들 아버지의 존재는 근엄하고 묵직함이라고 얘기들 하지요. 그러지 않는 아버지도 있지만 ~ ㅋㅋ
우리 야놀의 카페에서도 한결같이 묵직한 여성분이지만 전 영장부라 명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야나랑놀자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시는 회원님들게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조금의 허전한마음들지 않게 새심하게 챙겨 주시는 분들이 계시죠~
야놀의 회원님이시라면 모두가 알고 있을겁니다.
한분한분 오실때마다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인사글 남겨주시고 좋은 글로 상대의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주시는 분~♡
보통의 정성으로 이렇게 할 수는 없죠.
말보다 몸보다 먼저 마음으로 다가서는 분들입니다.
여기 야놀에서 친 자매처럼 항상 의지하며 언니동생하고 친구처럼 다정해 보이는 분들~♡ 이 분들이 진정으로 사람를 아끼고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세상에서 제일큰 부자가 아닐까 합니다.
사람를 마음으로 사귀는 두분 여울님♡. 정아핑크님♡
묵직함은 이런 두분를 말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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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알
이두분처럼만 살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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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 묵직한 마음으로 야놀 가족님들 지켜드릴께요.
지기님이랑 함께요.~~ㅎㅎ
네.
여울님 지금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 가요~^^
@총알 (대구) 카페지기 네~~알겠습니다 ㅎㅎ
@여울/대구 넵.
칭찬해주시니 앞으로더욱더 열심하겠습니다ㅎ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말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요건
칭찬해주신 선물이래요
오모나 이제 정아님까정 애정행각을 하시네 ㅎㅎㅎ
오모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뎅~~
입술에 멍들겠다 ㅋㅋ
@여울/대구 삐치지마세요.
ㅋㅋ
@여울/대구 ㅋㅋㅋㅋ 😆
@총알 (대구) 카페지기 멍들면 파스붙이세요ㅋㅋ
@정아핑크 (대구) ㅎㅎ 진짜요~~
지기님 옆에 든든한 지원군 두분이 계시니 참 좋으시것어여~^-^ 여장부 두분 인정합니다
이제는 세분인듯 합니다. ㅎㅎ
두분의 우애가 보기 좋습니다.
영천신사님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
잘지내시죠 ㅎ ㅎ
@정아핑크 (대구) 오늘은 답글도 남기고 가요 고맙고 감사해요
@영천신사 (영천) 네~시간 되실때 또흔적 남겨주세요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맞습니다. 이렇게 서로에게 동무가 되어준 두분 옆에서 봐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