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직원수련회(본부 직원 - 간사, 비서(secretary) 수1:1
성경 : 여호수아 1:1
일시 : 2008년 1월 9일
장소 : 서울 드림텔
♠성경말씀 (여호수아 1:1)
0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요약 자료 ♣
☞서론
▶여호수아 1:1절에 보면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전에 성경을 보면 모세의 시종이라고 했는데 모세의 수종자와 같은 말이다.
▶하나님이 일반적으로도 누구를 쓰시느냐? 본 사람을 쓰신다.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쓰셨는데 모세를 따라 다니면서 본 것이다. 여러분이 훌륭한 사람을 보면 빨리 배울수 있다. 또 성공된 것을 보면 금방 배울수 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 눈에, 마음 속에 부정적인 것이 많으면 모든 사람의 부정적인 것만 배우게 되고, 그것만 보인다.
그러나 여러분 마음속에 살아있는 생명이 있으면 상대방과 전체와 살아있는 것이 보인다. 세상에서도 똑같다.
▶여러분들은 그야말로 숨겨져서 일을 하는, 뒤에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분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말을 쓰기를 간사, 혹은 비서라는 말을 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비서라고 할때 영어로는 secretary라고 쓴다.
secret라는 말이 비밀이라는 말이다.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비밀을 말한다. 그런데 그 업무를 맡은 비서를 보고 secretary라는 말을 쓴다. 그 말은 눈에 안보이지만 어마어마한 많은 것들을 하고 있다. 그래서 아주 중요하다고 봐야 한다.
▶여러분은 비서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오늘 몇가지 마음속에 꼭 두어야 할 것은-
-비서 업무를 보면서 세계복음화 할수 있다. 말을 조금 바꾸어 말하면 비서 업무 보면서 세계복음화 할수 있어야 된다. 그래야만 잘하고 있는 것이다.
-비서 업무 보면서 안에 있는 많은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다. 그리고 변화시켜야 된다.
-비서 업무 보면서 나를 성공시켜야 되다. 아니, 비서가 성공하겠냐? 그러면 여러분들은 잘못 본 것이다.
▶여러분의 사역은 어떤 면에서 평생 사역이라고 볼수 있다.
어떻게 평생 사역을 할수 있겠는가?
1.업무 보면서- 세계복음화 할수 있어야 한다.
▶비서 업무를 보면서 세계복음화를 할수 있느냐?
(1)행1:1, 베드로와 바울과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숨어서 비서 노릇만 했는데 누가는 세계를 뒤집었다. 나서지도 않고 기록만 했는데... 예수님 공생애를 기록하고, 베드로, 바울 따라 다니면서 사도행전을 기록을 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세계를 뒤집었다. 그러니까 얼마든지 할수 있다.
(2)행13:1절에 보면 선교의 주 인물은 바울과 바나바이다. 그런데 실제로 나머지 따라붙은 평신도는 비서들이다. 이 사람들이 뒤집은 것이다. 물론 바울, 바나가 말할수 없이 잘했지만 그렇다.
(3)행16:16-40, 실라 라는 사람이 나온다. 이것이 물론 전도자이지만 여러분과 같이 전도자를 뒷받침하는 비서였다. 그런 역할을 했다.
(4)행17:1, 그것으로 끝난게 아니라, 행17:1절에 보면 저희가...저희가 누구인가? 누구인지 모르는데 데살로니가전서 1장에서 설명이 나온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실라라는 이름이 또 나오고, 디모데라는 이름이 나온다.
(5)롬16:21-22절에 보면 이름이 나온다. 소스데네, 더디오...특히 더디오는 여러분과 같은 일을 했다. 더디오는 더 비서였다. 바울 따라다니면서 메시지를 받아 적었다. 이렇게만 했는데도 세계복음화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앉은 자리에서 세계복음화가 가능하냐? 가능하다.
①앉은 자리에서 전도가 가능하고,
②앉은 자리에서 제자 훈련이 가능하고,
③앉아있는 자리에서도 얼마든지 지교회가 가능하다.
▶여러분들이 앉아 있어도 약간만 자료만 제대로 전달해줘도 이것은 세계복음화와 금방 연결되어진다.
여러분들이 이제는 약간만 이 일에 전문성을 띄고, 조금만 다른 사람이 이해하도록 객관성을 띄어주고, 조금만 전체를 내다보고 연합성을 띄면 이 일에 효과는 굉장히 크게 난다.
2.내부 변화
(1)간증- 비서 업무가지고도 얼마든지 사람이 많이 찾아오고 가고 복잡하기도 하지만 분명히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간단하게 사람에게 간증만 해도 역사 일어난다. 누구를 만나러 갔느냐? 가보고는 금방 달라진다.
(2)자료- 여러분이 찾아오는 사람을 잘 쳐다보고 자료만 챙겨줘도 전도운동이 얼마든지 일어난다.
(3)헌신, 봉사- 힘들다고 하면 한없이 힘들지만 여러분을 찾아오는 사람이나, 업무보는 속에서 약간만 헌신과 봉사를 더해주면 열매는 굉장히 크다. 왜냐? 제일 먼저 모르는 사람이 나를 찾아왔을때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면 여러분 얼굴을 쳐다보고 나(류광수 목사)라고 생각한다. 누가 모르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한 사람은 다락방, 류광수 목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화를 하는데 여러분이 전화를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나(류광수 목사)의 이미지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들을 볼 때 전혀 눈에 안보이는 것 같지만 제가 볼때는 제일로 중요한 선교요, 전도이다. 여러분이 약간만 배려해 주면 굉장한 문이 열린다.
3.나를 성공시켜라.
▶어떻게 성공시키는가?
(1)원단 메시지- 저와 여러분이 제일 많이 누려야 된다.
1)생명적 헌신- 임마누엘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가장 먼저 있어야 되는 헌신이 하나님이 정말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에 헌신이 되어야 한다.
2)생명건 헌신- 가치 발견
▶1)번의 응답을 받고 보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복음이 가장 가치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것을 알고 뛰어드는 것이 생명건 헌신이다.
3)생명 살린 헌신- 롬16:25-27
▶초대교회가 생명 살린 헌신을 했는데 롬16:25-27절 사람들인데, 여러분이 잘 생각해 봐야 한다.
①그러면 하나님이 꼭 하라고 감추어 두신 것을 하는 것이 있다. 이것을 찾는 것이다.
②이제 나타내신 바 되었다- 이 말은 우리는 완전히 응답을 따라간다.
③세세 무궁토록- 쉽게 말하면 우리는 사람도, 전략도 전부 지속될 것을 찾는다.
(2)5가지 실천
1)정시, 무시기도- 정시, 무시기도는 왜 하라고 하느냐? 내 습관, 체질, 영적 상태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이 길밖에 없다. 어떤 면에서는 정확하게 말하면 못바꾼다. 내 습관, 체질, 영적 문제가 나를 공격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정시, 무시기도이다.
2)운동- 운동을 왜 하라고 하느냐? 여러분이 이유를 알아야 한다. 아침 인간이 되라. 아침에 일어나야 운동도 되고 그런다. 성공한 사람, 건강한 사람은 싹 다 아침의 사람이다.
3)독서- 지금부터 반드시 한주에 한권씩 독서하라. 너무 두꺼운 것 하지말고... 얇은 것... 독서는 왜 하라고 하느냐? 밤에 뭐하는가? 그것이 문제이다.
4)전도, 선교 생각- 무엇 때문에 전도, 선교에다가 모든 것을 맞춰서 생각하라고 하는가? 전도와 선교와 복음은 사물과 미래를 정확하게 보는 눈이다.
5)헌금, 경제- 늘 생각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헌금할 것이며, 내 경제는 어떻게 되는가? 기도해보세요.
▶그래서 이 다섯가지는 렘넌트들이 배워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최고로 축복을 받는 모델이 되어야 한다.
간사하는 동안에 성공하는 준비 기간으로 만들어라.
성공자의 체질로 만들어라.
4.결론- 인생 기록부를 남겨라.
▶기도수첩을 활용하든지, 만들든지 해서 지금부터 인생 기록을 하라. 여기에는 꼭 들어가야 할 것이 있다.
(1)기도 응답- 여러분이 메시지 붙잡고 한해 원단 메시지나, 1년 동안 기도해서 응답받은 것을 기록하라. 앞으로 간사들이 모은 간증문 모아서 책을 만들어 세계를 움직일수 있을만큼...
(2)전도 응답- 여러분이 전도 응답 받은 것, 열매 난 것을 기록하라. 인생 기록부를 남겨라.
(3)업무 기록- 여러분의 업무를 연구해서 기록하라.
▶여러분들이 올해는 더 많은 응답이 올 것인데, 여러분들이 힘을 얻어야 한다. 다락방 전체를 위해서 제일 축복받아야 할 자리가 어디냐? 여러분들이다. 이 일꾼들이 힘을 얻고, 은혜를 받아야 세계복음화를 힘차게 할수 있다. 이 축복이 꼭 올해 여러분 것으로 완전히 회복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여호수아 1:1절에 보면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전에 성경을 보면 모세의 시종이라고 했는데 모세의 수종자와 같은 말이다.
▶하나님이 일반적으로도 누구를 쓰시느냐? 본 사람을 쓰신다.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쓰셨는데 모세를 따라 다니면서 본 것이다. 여러분이 훌륭한 사람을 보면 빨리 배울수 있다. 또 성공된 것을 보면 금방 배울수 있다.
그런데 사실은 여러분이 아니라고 부정해도 역사는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세계복음화의 일하는 분들의 뒤에서 수종을 드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축복을 받았다. 그런데 여러분이 어떤 눈을 가졌느냐?가 중요하다.
▶부산에 제가 아는 분이 저 보다는 아주 20살 정도 더 많은 분인데 부산에서 사업을 성공하고, 지금은 은퇴하셨는데 제자를 둘을 키웠다. 이 분이 사업을 아주 잘하고, 또 하나는 술을 아주 잘 먹는다. 그런데 똑같이 두명을 키웠는데 한명은 술꾼이 되어 버리고, 한명은 사업가가 되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 눈에, 마음 속에 부정적인 것이 많으면 모든 사람의 부정적인 것만 배우게 되고, 그것만 보인다.
그러나 여러분 마음속에 살아있는 생명이 있으면 상대방과 전체와 살아있는 것이 보인다. 세상에서도 똑같다.
세상에서 나가서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타락하는 사람이 있고... 똑같은 선생 밑에서 공부했는데 세상에서 버림받는 낙제생도 있고, 아주 일류 대학을 들어가는 우등생도 있다.
여러분들은 그야말로 숨겨져서 일을 하는, 뒤에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분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말을 쓰기를 간사, 혹은 비서라는 말을 쓴다.
여러분이 거의 비서 업무를 하고 눈에 안보이게 심부름을 하는 분들이다. 모세의 일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그것을 다 본 사람 여호수아, 갈렙에게 맡겼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비서라고 할때 영어로는 secretary라고 쓴다.
secret라는 말이 비밀이라는 말이다.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비밀을 말한다. 그런데 그 업무를 맡은 비서를 보고 secretary라는 말을 쓴다. 그 말은 눈에 안보이지만 어마어마한 많은 것들을 하고 있다. 그래서 아주 중요하다고 봐야 한다.
▶옛날에 이승만 대통령이 진해 대통령 궁이 있는데 가서 보니까 뒷문이 있더라. 군인이 설명하기를 이 뒷문은 비서들이 다니는 문이라고 하더라. 비서는 정문으로 다니는게 아니고 뒷문으로 다닌다고 하더라. 아주 의미가 있는 말이더라.
표시가 안나면서도 많은 일을 한다는 그런 말이된다.
▶우리는 2007년도에 받은 응답이 굉장히 크고 많다.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어느 정도 많은고 하니까 렘넌트 한명이 제게 메일을 보내 가지고 목사님이 7가지 응답을 얘기하실 때 무엇 때문에 렘넌트 타운 집회를 얘기를 안하시느냐?고 하더라.
타운 집회도 어마어마한 사건이다. 앞으로 크게 일어날 사건의 시작인데 평상시에 일어나는 일 말고, 새로 일어난 응답만 그렇다고 대답해 주었다.
우리가 받은 응답들이 새로 받은 것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2008년도에는 중직자 시대가 열리면서 본격적인 중직자 메시지가 나올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알고 전체가 방향 잡아가야 한다.
그래서 1월 초반부터 중직자 회보가 나올 것이다. 중직자가 꼭 해야될 것이 실려서 나갈 것이다. 마치 기도수첩을 가지고 렘넌트를 개혁시키듯이 중직자들이 그것을 보면서 1년, 2년, 3년 해 나가면서 개혁이 되어지는 쪽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명절이나 휴일을 이용해서 중직자 캠프를 내용있게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중직자와 지교회가 열리는 전도 운동이 시작될 것이다.
▶여러분은 비서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오늘 몇가지 마음속에 꼭 두어야 할 것은-
-비서 업무를 보면서 세계복음화 할수 있다. 말을 조금 바꾸어 말하면 비서 업무 보면서 세계복음화 할수 있어야 된다. 그래야만 잘하고 있는 것이다.
-비서 업무 보면서 안에 있는 많은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다. 그리고 변화시켜야 된다.
-비서 업무 보면서 나를 성공시켜야 되다. 아니, 비서가 성공하겠냐? 그러면 여러분들은 잘못 본 것이다.
▶우리 다락방은 두 개로 가고 있다. 비서들이 빨리 알아야 한다. 하나는 총회, 하나는 협회. 총회는 민주주의, 협회는 제자훈련. 제자훈련은 민주주의 아니다. 총회는 의논하면서 하는 것이고, 협회는 훈련 따라서 가는 것이다. 총회는 1년직이면 제자는 평생직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디 자리에 가 있으면 평생 할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안될때는 아주 곤란한 문제가 온다. 시건방진 소리하고 다니고, 뒤에서 엉뚱한 소리하고 다니고, 부정적인 소리하고 다니면 어떻게 그 사람이 평생 사역을 하겠는가?
뭘 어떠니, 누가 어떠니, 내가 어떠니, 뭐가 섭섭하니? 그러면 평생 사역을 할수 없고, 제자가 될 수 없다. 1년직밖에 될 수없다. 한국, 세계 교회가 어디서 무너지느냐? 제자훈련을 못해서 무너진다. 총회, 노회, 당회, 제직회는 제자 훈련을 할 수가 없다. 민주주의이다. 그래서 어제 나온 사람도 투표 당선해 버리면 장이 된다. 목사가 전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어느날 총회에 가서 선교부장된다. 그러면 또 선교부장한다. 그러나 제자훈련은 그렇게 하면 망한다. 그래서 세계 교회가 숫자는 많는데 세계복음화를 못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면에서 평생 사역을 해야 된다가 아니고 평생 사역을 할수 있어야 한다. 옳은 목사라면 거기에 평생 목회했는데 내가 얼마 안한 것 같은데 벌써, 내가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그래야지 3년하고 싸움 붙어서 나가라, 들어가라, 어디갈래? 한다면 어떻게 그것이 옳은 목사인가?
사람이 결혼을 했으면 평생 사는 것이지, 1년 살아보니 살자, 말자 그러면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의 사역은 어떤 면에서 평생 사역이라고 볼수 있다. 그럴려면 이것을(세계복음화) 못하면 밥도 못 먹는데 어떻게 평생 사역을 할수 있겠는가?
1.업무 보면서- 세계복음화 할수 있어야...
▶그래서 비서를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세계복음화 할수 있어야 하고, 세계복음화 할수 있다.
간사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를 성공시킬수 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앞으로 많은 렘넌트들이 올라오고, 실력있는 사람이 올라오고, 전문인들이 다 올라오는데 여러분이 실력이 없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예절 교육 받은 것도 세상 사람이 어떻게 가는지 보는 것이지 우리가 그것을 모르겠는가? 그러나 막상 안해보면 다르다.
항공사 비행기 타면 직원들 인사하는 것 보면 여러분이 하는 것하고 다르다. 얼굴도 다르고, 인사하는 폼도 다르고... 여러분들이 일류로 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보라는 것이다. 어차피 세계복음화는 일류이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해야 한다.
▶비서 업무를 보면서 세계복음화를 할수 있느냐?
(1)행1:1, 베드로와 바울과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숨어서 비서 노릇만 했는데 누가는 세계를 뒤집었다. 나서지도 않고 기록만 했는데... 예수님 공생애를 기록하고, 베드로, 바울 따라 다니면서 사도행전을 기록을 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세계를 뒤집었다. 그러니까 얼마든지 할수 있다.
(2)행13:1절에 보면 선교의 주 인물은 바울과 바나바이다. 그런데 실제로 나머지 따라붙은 평신도는 비서들이다. 이 사람들이 뒤집은 것이다. 물론 바울, 바나가 말할수 없이 잘했지만 그렇다.
(3)행16:16-40, 실라 라는 사람이 나온다. 이것이 물론 전도자이지만 여러분과 같이 전도자를 뒷받침하는 비서였다. 그런 역할을 했다.
(4)행17:1, 그것으로 끝난게 아니라, 행17:1절에 보면 저희가...저희가 누구인가? 누구인지 모르는데 데살로니가전서 1장에서 설명이 나온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실라라는 이름이 또 나오고, 디모데라는 이름이 나온다.
▶여러분이 이런 눈이 안 열리면 하루하루가 괴롭다. 그냥 월급만 좀 받고, 생이 비참해 진다. 옆에서 이상한 짓 하지, 위에서 잔소리하지, 옆 부서에서 갈등 생기지, 뭐 일이 이리저리 많이 생기지, 바쁘지, 거기다가 문제 생기지...그러면 인생이 어렵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냥 간사이다.
그러나 이런 눈을 떠 버리면 다 할수 있다. 간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지금 어떤 처녀가 전세계를 한눈에 바라보고 있는가? 다락방에 어떤 교수가 현장을 한눈에 쳐다보고 있는가?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한눈에 쳐다보고 있다. 이런 축복을 지금 받은 것이다.
(5)롬16:21-22절에 보면 이름이 나온다. 소스데네, 더디오...특히 더디오는 여러분과 같은 일을 했다. 더디오는 더 비서였다. 바울 따라다니면서 메시지를 받아 적었다. 바울이 눈이 어두우니까 바울의 메시지를 대필하고 전달했다. 이렇게만 했는데도 세계복음화 되는 것이다. 그냥 단순하게 받아 적으면 글쓴 사람밖에 안된다. 그런데 더디오가 재미있게도 나 더디오도 너희에게 문안한다고 했다. 그렇게 같은 마음,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는 똑같은 사역을 하는 제자라.
▶여러분들이 앉은 자리에서 세계복음화가 가능하냐? 가능하다.
①앉은 자리에서 전도가 가능하고,
②앉은 자리에서 제자 훈련이 가능하고,
③앉아있는 자리에서도 얼마든지 지교회가 가능하다.
▶여러분들이 앉아 있어도 약간만 자료만 제대로 전달해줘도 이것은 세계복음화와 금방 연결되어진다. 지금 다락방에 온 사람들 , 특별한 사람들 가운데 온 사람들이 1순위가 테이프 듣고, 그 다음에 신문보고 은혜 받고 온 것이다.
여러분이 얼마든지 앉아서 할수 있는 것이다.
지금 전세계, 현장 안에 한국에는 자료가 많아서 쌓아 놓지만, 외국에는 자료가 없어서 쩔쩔 매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을 잘 분석해서 자료만 전달해줘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얼마든지 세계복음화는 가능하다. 조금만 실력있다고 하면 챙겨주면 더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제가 교회 부목사로 있을 때 교회 전체 일을 다 해야 한다. 심방, 교육, 담임목사 밑에서 전체를 다해야 한다. 그러면 갈 시간도 많이 없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의 착각이다. 월요일에 교회에 출근해서 지난주에 등록한 사람 명단 보고 찾아내서 내 방에서 불러다가 훈련시켜서 교육관에 청년 제자만 300명 모았다.
▶여러분들이 이제는 약간만 이 일에 전문성을 띄고, 조금만 다른 사람이 이해하도록 객관성을 띄어주고, 조금만 전체를 내다보고 연합성을 띄면 이 일에 효과는 굉장히 크게 난다. 안나도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의 사역이 표시가 안난다고 할지라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올해는 여러분들이 기도응답을 많이 받아야 되겠는데, 개인 개인에게 간증거리나고 증거나고 그래야 한다.
2.내부 변화
(1)간증- 비서 업무가지고도 얼마든지 사람이 많이 찾아오고 가고 복잡하기도 하지만 분명히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간단하게 사람에게 간증만 해도 역사 일어난다. 누구를 만나러 갔느냐? 가보고는 금방 달라진다.
(2)자료- 여러분이 찾아오는 사람을 잘 쳐다보고 자료만 챙겨줘도 전도운동이 얼마든지 일어난다.
(3)헌신, 봉사- 힘들다고 하면 한없이 힘들지만 여러분을 찾아오는 사람이나, 업무보는 속에서 약간만 헌신과 봉사를 더해주면 열매는 굉장히 크다. 왜냐? 제일 먼저 모르는 사람이 나를 찾아왔을때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면 여러분 얼굴을 쳐다보고 나(류광수 목사)라고 생각한다. 누가 모르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한 사람은 다락방, 류광수 목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화를 하는데 여러분이 전화를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나(류광수 목사)의 이미지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들을 볼 때 전혀 눈에 안보이는 것 같지만 제가 볼때는 제일로 중요한 선교요, 전도이다.
▶간증- 여러분이 조금만 옆에 동료들에게 진짜 은혜받으면 간증거리 있게 된다. 직장이나 회사도 마찬가지겠지만 교회 내부에 가보면 제일로 많은 것이 쓸데없는 말이 많다. 잔말이 제일 많다. 누가 한명만 은혜 받아 버리면 금방 옮아가 버린다. 진짜 은혜받은 사람이 얘기하면 역사 일어난다.
보통 제가 봐도 목사님들 제대로 사역하시는 분들, 역사 일어나는 분들을 보면 말을 하려고 해서 하는게 아니고, 내게 늘 간증하고 싶어서, 말하고 싶어서 그런다. 어떤 사람은 틈만 나면 입을 우물거리다가 엉뚱한 소리하는데...그러니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내가 어디가면 귀찮을 정도로 말하고 간증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이종우 선교사이다. 간증하고 싶어서 죽는 것이다. 그 사람 얼굴이 자랑하는게 아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전부 교회가 산다. 그런데 어떤 사람을 보면 이상한 것 찾아내서 얘기하고 그러더라. 그런 사람들은 단 한명도 빠짐없이 실패를 하더라.
-그러니까 우리는 은혜받은 간증만 가지고도 역사 일어난다. 여러분은 쉽게 말하면 은혜받아야 한다. 은혜 받으면 주위 사람을 살려버린다. 이것이 전도이다. 이것이 어마어마한 세계복음화이다. 이것이 가능하다. 이것이 안되면 여러분 자신이 힘들다.
전체가 나를 도와줄 사람도 없다. 전체가 보면 내가 어떻게, 다 자기 살려고 하는 것인데 그렇게 봐 버리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그러나 은혜의 눈으로 보면 전부 간증거리이고, 살릴 사람들이고 답이고 그렇게 되어진다. 여러분이 살아버리면 다 살잖아요.
-여러분이 지금 사무실에 들어갈 때 코에 다가 향수를 발라보라. 가는 곳마다 향수 냄새 난다. 반대로 오줌을 발라보라. 그러면 가는데마다 찌린네가 날 것이다. 어쩔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문제는 못보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뛰어넘는 것이다. 바보처럼 문제의식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벌써 문제의식을 뛰어 넘어서 언약을 잡은 것이다. 렘넌트 7명이 다 뛰어 넘은 것이다. 형들의 소행, 애굽에 있는 문제를 요셉이 모릅니까? 벌써 뛰어 넘은 것이다. 뛰어넘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딱 잡으니 가는곳마다 간증거리가 막 나오는 것이다.
▶자료- 그래서 여러분들이 진짜로 생각해보라. 약간만 자기를 위해서 연구해 보면 엄청 나온다. 첫째로 보면 국내로, 국외로 여러분이 이것만(자료) 가지고도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진짜 괜찮은 자료들을 외국에 있는 제자들을 찾아서 보내면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그런데 이것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 여러분이 사명의 눈을 떠야 한다.
-내가 미국 같은데 가서 식당에 가보면 다른 교회는 테이프를 다 다 갖다 놓았는데 다락방 테이프만 없더라. 얘기들어보니까 박이석 목사 아들 박성수 목사는 제 테이프에다가 자기 교회 테마크 붙여서 갖다 놓았는데 그 테이프를 듣고 100명이 넘게 왔다는 것이다.
자료가 다이다. 외국같은데는 자료가 나가면 목회자들이 차단시켜 버린다. 그런 상황이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받을수가 없다. 어떤 데는 교통이 안되서 못가고...
여러분이 앞으로 기도해야 한다. 여러분이 지금부터 2008년도부터는 정말로 안되고 있는 나라에다가 내가 시간내서 자료를 도와줘야 되겠다고 하면 큰 일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작은 것 가지고도 역사 일어날 수 있다.
▶헌신,봉사- 제가 전도사때인데 전도에 대해서 열심히 있으니까 전도에 관한 책도 다 읽어보고, 전도를 하러 가보기도 하니까 이것은 맞다, 안맞다 구분이 되더라.
-제가 한때 전도사때 있을 때 전도 폭발이 유행되었는데 그 훈련을 남서울 교회에서 하는데 홍정길 목사님이라. 제가 알기 때문에 목사님께 얘기하고 훈련 받으러 남서울 교회에 전도폭발 훈련을 받으러 갔다. 월요일에 가서 제가 전도폭발 훈련받으러 왔다고 하니까 담당하는 부목사가 있는데 이미 전도폭발하는데 한달전에 명찰과 숙제가 집으로 다 도착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위 어른의 지시로 내가 갑자기 와서 등록을 하는데 양 목사님이라는 분이 얼마나 겸손하게, 이미 다 정해져 있다고 자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다음에 우선적으로 해드리겠다고 하는데 그때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받은 느낌이 참 대단한 목사구나!라는 느낌이 오더라. 제가 그때만 해도 복음이 가슴에 꽉 차있었는데 복음도 없는데 참 대단한 분, 훌륭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사실 별 자료도 아닌데...
-그러나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자료는 어마어마한 것이다. 솔직히...그러니 여러분이 약간만 해도,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굉장한 문을 열고 응답 받을수 있다.
-그러니까 헌신, 봉사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설명하기 힘든데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이 약간만 배려해 보면 된다. 배려해 보면 더 안바빠진다. 내가 힘들 때 배려를 하면 더 힘이 작게 든다. 예를 들면 부산에다가 미국에 있는 어떤 분이 소문을 듣고 합숙훈련에 대해서 전화를 했다. 합숙훈련을 언제 받느냐?고 미국에서 네 번을 전화를 했다. 그래서 겨우 연결이 되었는데 담당 간사가 우리가 맡은 부서가 아니라고 끊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이 너무 훈련 받기 힘들다고 했다. 만약에 내가 전화를 받았다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 아, 이분이 지금 미국에서 합숙훈련 받으려고 하는구나? 그러면 아, 제가 담당자는 아니지만 담당자를 소개해주겠습니다, 전화번도 알려주고, 그곳 전화번호도 물어보고, 담당자는 누구이고, 집 전화 번호도 알려주고...그러면 간단히 끝났을 것인데...
이런식으로 약간만 배려해주면 굉장한 문이 열린다.
-몇년 전에도 미국에서 렘넌트 집회를 하는데 부모님들은 사명걸고 빚을 내서라도 보내야 된다고하는 부모들이 많다. 지금 이 운동을 아는 사람들은 굉장하다. 그런데 미국에다가 렘넌트 집회 간다고 다 짜 놓았는데 내일 출발하는데 이 아이가 안가겠다고 하는 것이다. 등록 다해놓고, 준비 다해놓고, 표 다끊고 가기만 하면 되는데 안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이 아이가 자고 나더니 엄마, 내가 아무래도 마귀에게 속은 것 같다고 가겠다고 했다.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이미 떠나 버린 것이다. 부산 교회 사무실에 전화를 했더니 지금 다 가서 안돼요?하고 끊어 버린 것이다. 그 엄마하고 아이는 밤새 영적 싸움을 한 것인데, 며칠 지난 것도 아니고 바로 간 그 시간인데...무슨 말인지 내가 알아들었다. 나 같으면 그렇게 안하겠다. 아이들이 지금 다 떠났는데 그러면 제가 새로 연결을 해 드리겠다. 이 아이가 도착을 해서 이 아이를 마중나오는 것 까지 다 연락을 해 놓겠다. 그러면 이 아이는 굉장한 감동과 은혜를 받을 것이다. 부모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이것이 전도인데, 어려운것도 아니데... 우리는 약간만 배려만 해도 큰 봉사가 된다.
여러분이 있는 자리가 굉장히 바쁘게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여러분이 어느 정도 힘이 나야 하느냐? 이 자체가(봉사,헌신) 굉장히 기뻐야 한다. 그래야 세계복음화 문들이 막 열리게 된다. 이런 부분들의(봉사, 헌신) 일들이 힘들기도 하지만, 여러분들이 세계복음화를 보고 뛰면 축복도 한정이 없다.
여러분보고 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전도사할 때 매일 교회에 가지더라. 주일날은 새벽에 갔다. 새벽에 가서 다 불러내서 새벽기도하고 밥먹이고...그러면 부흥은 저절로 된다.
▶나는 이번에 이명박 씨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참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뒤에 소문들어보니까 난리 났더라. 좋은 난리가 났는데 전부 옛날에는 꿈이 청와대 들어가는 것인데, 요즈음 자기들끼리 농담이 있는데 이제, 죽었다 네가 청와대 들어가라! 깊은 뜻에서 하는 것이다. 왜냐? 이명박씨가 새벽에 온다는 것이다. 원래 그런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신화를 그냥 만든 것이 아니고 원래부터 새벽기도를 한 사람이다. 그러니 밑에 사람이 죽는 것이다. 새벽에 오니까...밥은 구내식당에서 먹고...사람들이 정신이 버쩍버쩍 드는 것이다.
▶우리가 그만큼 힘이 나야 한다. 내 일에 최고 소신을 가지고 힘이 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어려운 것이다. 사람 때문에 어렵지, 집 때문에 어렵지, 경제 때문에 어렵지, 교회 가면 어렵지 다 어렵게 된다.
그냥 간사가 아니고 나는 한 시대에 전도자다! 하는 답을 분명히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워진다.
▶그래서 여러분 때문에 앞으로 많이 올라오는 후배도 그렇고, 옆에 있는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이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최고 사역이다.
어떤 면에서는 여러분에게 부담이 될 수 이야기이기도 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않고, 여러분은 좀 성공해야 한다. 가정도 그렇고 세계도 다 중요하지만 여러분이 단순하게 세계복음화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게 전도에 성공하고 있는 단체에 업무를 보고 있다는 것은 사실은 깜짝 놀랄 일이다. 그렇다면 그 언약을 제대로 붙잡고 응답 받아야 한다.
3.나를 성공시켜라.
▶비서 업무 보면서 나를 성공시켜야 한다.
어떻게 성공시키는가?
(1)원단 메시지- 원단 메시지를 저와 여러분이 제일 많이 누려야 된다.
1)생명적 헌신- 임마누엘
▶이 말이 무슨 말인???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가장 먼저 있어야 되는 헌신이 하나님이 정말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에 헌신이 되어야 한다. 요셉이 일을 하기전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 이것은 나를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지금, 미래를 위해서도 그렇고 현재를 위해서도 그렇다. 제일 중요한 헌신이 뭐냐? 생명적 헌신, 임마누엘! 이것이 정말로 되어지면 달라진다. 우리가 진짜 응답 받으면 모든 부분에 달라진다. 말도 달라지고 눈도 달라지고...옆에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해도 이 응답을 받아버리면 그 사람을 보는 눈이 달라져 버린다. 이것이 제일로 중요한 헌신이다.
2)생명건 헌신- 가치 발견
▶1)번의 응답을 받고 보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복음이 가장 가치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것을 알고 뛰어드는 것이 생명건 헌신이다.
3)생명 살린 헌신- 롬16:25-27
▶초대교회가 생명 살린 헌신을 했는데 롬16:25-27절 사람들인데, 여러분이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생명 살린 헌신이라고 하는 것은 또 쳐다보고, 기도하고, 살펴보면-
①그러면 하나님이 꼭 하라고 감추어 두신 것을 하는 것이 있다. 이것을 찾는 것이다. 영세전에 감취인 바 되었다가... 복음이 그렇다.
②이제 나타내신 바 되었다- 이 말은 우리는 완전히 응답을 따라간다. 제가 메시지를 할때도 그냥 막 주워하는게 아니고, 지난 번에 있었던 것을 보고 메시지를 한다. 우리 다락방은 일반 단체처럼 책 만들어서 팔아먹고 하는 단체가 아니다 그래서 응답되어진대로 간다. 이제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따라간다.
③세세 무궁토록- 쉽게 말하면 우리는 사람도, 전략도 전부 지속될 것을 찾는다. 지속할수 있을 것인가? 다락방에 다 잘되었는데 한 개 안되어진 것이 미용이다. 미용을 할때 내가 약간 반대했다. 미용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고, 그 조직을 약간 반대했다. 지속이 안될 것 같아서... 다락방은 훌륭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복음 운동을 지속할 사람을 찾는 것이다. 내가 손해가 와도 지속할 사람, 내가 혹 희생을 당하더라고 세계복음화, 이 복음을 지속할 사람을 찾고, 최소한도 그 사람들을 붙잡는 것이다. 이것이 다락방 운동이다.
▶이 세가지하고 안맞으면 어마어마한 사람이 와도 안된다. 우리는 인물 중심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복음 운동해야 한다. 하나님이 감취어 둔 것을 찾아내야 한다.
앞에 나서서 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이 엄청 중요한 것이다. 나중에 보면 세계복음화에 굉장한 것이 되어있는 것이다.
(2)5가지 실천
▶여러분들은 이제는 조그만큼 사례 받아서 하는 사람이 아니다. 생활비 주면서 일시켜먹는 그런 단체가 아니다. 세계복음화 내다보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5가지 실천을 하라.
1)정시, 무시기도- 정시, 무시기도는 왜 하라고 하느냐? 내 습관, 체질, 영적 상태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이 길밖에 없다. 어떤 면에서는 정확하게 말하면 못바꾼다. 내 습관, 체질, 영적 문제가 나를 공격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정시, 무시기도이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진 칠찌라도 나를 공격하지 못한다. 여호와를 바라보라. 그것이 기도이다. 여러분이 정시, 무시 기도하고 있으면 습관, 체질, 영적 상태가 여러분을 엄습하지 못한다.
2)운동- 운동을 왜 하라고 하느냐? 여러분이 이유를 알아야 한다. 아침 인간이 되라. 아침에 일어나야 운동도 되고 그런다. 성공한 사람, 건강한 사람은 싹 다 아침의 사람이다. 아침 인간이 되라. 사람이 안 늙어야 한다. 늙은이 가운데도 청년이 있고, 청년 가운데도 늙은자가 있다. 민영환 선생이 말하기를 산자 가운데 죽은 자가 있고, 죽은 자 가운데 산 자가 있다고 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는 가정도 살리고, 다 살려내야 한다. 그러니 아침 인간이 되라.
3)독서- 지금부터 반드시 한주에 한권씩 독서하라. 너무 두꺼운 것 하지말고... 얇은 것... 독서는 왜 하라고 하느냐? 밤에 뭐하는가? 그것이 문제이다. 사람이 친구도 만나야 한다. 사람은 교제도 해야 한다.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정말로 책읽는 사람은 다르다. 어떻게 하든 빨리와서 본다. 주로 여러분이 밤에 뭐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갈라진다. 실력이 달라진다. 뭐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아침이 다르고 밤이 다르다. 앞으로 여러분이 이것이 안되면 병들어 버린다. 밤 시간을 놓치면 어떤 경우도 책을 못 본다. 이 다섯가지 실천을 내 밑에 있는 비서들은 물론이요, 여러분도 다해야 한다. 습관이 여러분의 미래를 좌우한다. 저는 어릴 때부터 각오하고 배웠다. 3시간만 자도 아무 이상없다. 여러분은 잠을 3-4시간을 자도 아무 이상없다. 나폴레옹은 2시간 자고도 아무 이상 없었다. 여러분이 정말로 의욕이 있고, 하나님 앞에서 사명이 있다면 잠을 작게 자도 까닥 없다. 사회에 나가서도 늘 저녁에 2차, 3차 퍼마시고, 눈알 뻘개서 직장에 달려와서 옷도 제대로 못 입고 그러면 그 인간을 누가 출세시키겠는가? 벌써 몇시간 전에 준비하고 와야 한다. 습관이 되어져야 한다. 이렇게 해야 한다. 여러분들은 자식같고, 다 가족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져야 한다. 여러분은 최고 일류로 가야 한다. 이 5가지 실천하는데 간증거리 나와야 한다.
4)전도, 선교 생각- 무엇 때문에 전도, 선교에다가 모든 것을 맞춰서 생각하라고 하는가? 생각해보라. 분명히 달라진다. 전도와 선교와 복음은 사물과 미래를 정확하게 보는 눈이다. 이 눈이 안뜨였다면 다 안뜨인 것이다. 그래서 불신자가 다 아는 것처럼 까불지만 아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크리소스톰은 성경 제대로 모르면 정치하면 안된다고 했다. 전도, 선교를 제대로 알아 버려야 눈이 떠진다. 미래도 다 보인다.
5)헌금, 경제- 늘 생각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헌금할 것이며, 내 경제는 어떻게 되는가? 기도해보세요.
▶저는 개인 생각인데 목사들에게도 사례를 똑같이 주는 것은 잘못이다. 그것은 공산주의식이다. 많이 뛰는 사람에게는 많이 뛰도록 많이 주고, 작게 뛰는 사람에게는 작게 주고...그것이 어떤 면에서는 더 성경적이다. 예수님이 그랬다. 부익부 빈익빈이 성경적이다(사역적인 면에서...). 예수님이 한달란트 가진 자 것을 빼앗아서 두 달란트, 다섯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었다.
▶한번은 어떤 장로님이 다락방에도 희한한 장로님이 많은데 목사님들 몇 명 거론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사례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편지를 했더라. 그래서 불러서 대답을 해줬다. 잘못됐냐? 많이 뛰는 사람은 많이 받고, 작게 뛰는 사람은 작게 받는 것이다. 어쩔수가 없다. 그것은 예를 들어서 능력없고 강의를 못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가면 안되는 것이다. 나라에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가나한 사람을 사랑하고 도와주는 것이지 가난한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정치를 하면 안되는 것이다. 부자들, 엘리트, 앞서가는 것을 기준으로 해야 되는 것이지...그리고 교회도 큰 교회, 조그만한 교회가 있으면 조그만한 교회는 도와주는 것이지 조그만한 교회를 기준으로 해서 모드 행정을 다 짜 버리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안되는 사람, 되는 사람이 있으면 안되는 살마을 도와줘야지 안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되는 사람을 망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경제 얘기나오니까 하는 얘기이다.
▶여러분들이 이 부분은 진짜 기도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어떻게 축복하셔도 하신다. 그래서 돈을 조금 벌어도 저축하는 사람이 있다. 암만 없어도 저축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은 신자, 불신자 관계없이 그 사람들에게는 돈을 주신다. 그런데 저축 안하는 사람이 있다. 일단 돈을 다 써야 잠이 오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신자, 불신자 관계없이 하나님은 경제 축복하지 않는다. 그리고 벌써 돈 같은 것 가지고 속이고, 잔머리 굴리고 하는 것은 절대로 경제 축복 못받는다. 그것은 신자, 불신자 관계없다.
▶그래서 경제에 여기에 대한 바른 축복을 못받으면 성령의 인도를 못받는다. 그래서 제가 늘 교회에 감사한 것은 우리 다락방 운동을 부산 임마누엘에서 시작되었는데 거기에 합숙 받으러 몰려드는데 교회에 엄청 이익이 되었다. 그것을 빼서 나온 것이다.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서... 거기에 놔두면 교회는 살찌지만 전도 운동은 안된다. 거시서 빼 나왔는데 우리 교인이 단 한명도 거기에 대해서 말을 안한다. 참 감사한 일이죠? 그때 당시에 교역자 절반은 교회 밖에서 일하고, 사례는 교회에서 받고, 돈 나온 것은 다 본부 주고... 잘한 것이다.
▶경제라는 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축복이 달라진다. 여러분 자녀가 커서 말 알아들으면 통장 만들어줘서 가르쳐 줘야 한다. 바로 쓰고, 모으고, 헌금하고...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분야에 대해서는 늘 기도해야 한다. 다락방에서는 앞으로 전문성 있게 할 필요있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많이 뛰도록 해주고, 적게 하는 사람에게 적게 해주고...그런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수동 장로보고 그랬다. 그래서 앞으로 간사들이나 사무원 가운데 오래된 사람들, 나이 들어서 아이들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 다 시켜주고, 그런 것 때문에 아이들이 공부 못하고, 교육 못시키면 안되니까 교육을 다 시켜주라. 왜냐하면 우리가 경제면에 축복을 받아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배우고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렇게 되어져야 한다.
▶그래서 이 다섯가지는 렘넌트들이 배워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최고로 축복을 받는 모델이 되어야 한다.
▶간사하는 동안에 성공하는 준비 기간으로 만들어라.
성공자의 체질로 만들어라. 돈 100억 가지고 있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다. 돈 100억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없어져도 또 모을수 있다. 그러나 안되는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난다.
지금 다락방이 grade가 올라가?? 있고, 큰 응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을 드린다.
4.결론- 인생 기록부를 남겨라.
▶기도수첩을 활용하든지, 만들든지 해서 지금부터 인생 기록을 하라. 여기에는 꼭 들어가야 할 것이 있다.
(1)기도 응답- 여러분이 메시지 붙잡고 한해 원단 메시지나, 1년 동안 기도해서 응답받은 것을 기록하라. 앞으로 간사들이 모은 간증문 모아서 책을 만들어 세계를 움직일수 있을만큼...
(2)전도 응답- 여러분이 전도 응답 받은 것, 열매 난 것을 기록하라. 인생 기록부를 남겨라.
(3)업무 기록- 여러분의 업무를 연구해서 기록하라.
▶그래서 기도수첩을 제일 잘 활용하는 단체가 우리 비서들이라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올해는 더 많은 응답이 올 것인데, 여러분들이 힘을 얻어야 한다. 여러분이 힘을 얻지 못하면 눈에 안보이는 일들이라 굉장히 피곤하고 문제도 눈에 안보이게 많이 오고, 여러분들이 힘을 얻지 못하면 사람 소리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여러분이 힘을 얻지 못하면 주위 환경 때문에, 여러분이 완성된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것이 어려움이 되어지지 말고 여러분이 진짜로 간증거리 나오는, 제일 중요한 목사들이 바뀌고, 중직자가 바뀌어져야 하지만 다락방 전체를 위해서 제일 축복받아야 할 자리가 어디냐? 여러분들이다. 이 일꾼들이 힘을 얻고, 은혜를 받아야 세계복음화를 힘차게 할수 있다. 이 축복이 꼭 올해 여러분 것으로 완전히 회복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세계 살릴 수 있도록 숨은 자리에서 너무 어렵지만, 또 어떤 때는 괴롭기도 하지만, 사람이 알아주지 아니하나 가장 중요한 일을 지금까지 했습니다. 세계복음화의 큰 문을 여신 하나님께서 우리 간사들과 일하는 모든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이 2008년도에는 큰 힘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본인들 간증거리 나올만큼, 또 본인이 알 수 있을만큼 역사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한시대 쓰임받고 있는 귀한 종들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 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