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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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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시,수필,좋은 글, 문학공부) 시의향기 - (783) 아름답고, 슬프고, 새로운 – 정양의 「내 살던 뒤안에」/ 시인 최동현
화룡이(이창모) 추천 0 조회 85 24.01.09 05: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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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9 08:16

    첫댓글 소년 시절 우리동네에도 구렁이는
    있었지요...
    도망을 가던 그런 소재로
    구렁이가 되고 싶다고 표현을 하니
    시인은 다르기는 다릅니다...

  • 작성자 24.01.11 05:41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잖아요.
    의초 시인님의 구렁이도
    시의 옷을 입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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