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의 가운데 조그마한 둥근 지점이 우리의 지구별 행성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2004연구에 따르면 현 인류의 어느 때에 어느 날 지구행성이 플립(뒤집어짐) 즉 자기장 역전이 될 수 있다고 연구발표를 이달 21일 최종으로 발표 했다.
국립과학재단은 연구 끝에 지구행성이 완전하게 전환 할 만큼의 시간이 7000년이 걸린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의 지구행성의 변화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행성의 여러 변화들이 이전에 상상하지 못한 속도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제안하고 나섰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팀에 의해 지구 물리학 저널 국제 출판 브랜드의 새로운 연구는 이러한 빠른 변화로 인해서 지구행성의 180도 플립(자기장 역전)은 약 백년 안에 발생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린 상황이다.
그러나 기자는 지구행성의 수많은 변화를 보면서 혹은 태양계 전체 변화 속에서 이러한 과학자들의 연구에서 도출된 100년 안의 행성의 자기장 역전은 결코 100년 안에 발생한다고 장담할 수가 없다.
즉 불시에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참고로 미국 항공우주국은 2013년에 태양 플립을 예견을 시사하였다. 그러나 아직 까지는 태양의 역전은 발표가 없다. 다만 최근 들어와서도 태양의 흑점 폭발이 더 강성해지고 있다.(X급으로 폭발)
이러한 지구행성의 자기장 역전은 향후 100년 안에 지구행성이 자기장 역전을 시사하는 발표와 더불어 요즈음의 태양흑점의 강력한 X급으로 폭발을 하는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의 다발성 강력한 지진들과 화산 폭발 그리고 올해 일본과 파키스탄의 해저에서의 소규모지만 섬들의 출몰 등의 이상 현상들이 세계의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물고기들의 떼죽음은 해저화산의 분출. 지구 곳곳의 거대한 씽크 홀들.
최근 발견된 러시아의 거대한 씽크홀
과거 어느 날 200,000년~ 300,000년 사이에 지구행성의 자기장 역전이 있었다. 이는 남극에서 사는 맘모스가 북극의 빙하 밑에서 발견 되었는데 맘모스 위에서 소화가 안 된 풀이 발견된 것이다.
우리 현생 인류는 6번째 문명 혹은 7번째의 현 인류라는 설들이 있다. 또 한 가지는 아틀란티스 문명(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의 저서 ‘크리티아스’에 등장하는 전설 속의 섬이다)과 레무리아 문명(태평양의 무(Mu) 대륙 문명)을 기억해야 한다. 대륙의 침강으로 해저 밑으로 사라진 고대 문명들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북극은 지난 200여 년 동안 600마일(약965km)을 이동하였다. 또 올해 여름(2014년)3개의 위성(ESA)으로 지구행성의 변화를 관찰하였다고 한다. 연구에서 지구의 자기장이 일부 지역에서 약화와 강화를 반복하는 현상을 연구하였으며 또 지구행성의 나침반 방향이 최근의 변화로 이름을 변경하고 다시 수정하도록 하였다.
우리는 또한 지구의 이동 전류가 이미 수정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증거로는 새들이 방향을 잃고 도시의 빌딩 유리창으로 돌진해 죽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현상과 벌들이 집으로 찾아오지 못하는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들 과학자들의 결론은 지구행성의 자기장 역전이 일어날 수 있도록 플립이 임박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또 하나의 증거 자료로 약해진 자기장의 필드는 인간의 암세포 비율이 증가 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하며(이는 의학적으로 암세포가 생기면 급속도로 번지고 성장하는 요인을 만들고 있다. 해서 사망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것이다. 암 뿐만 아니라 이름 모를 바이러스로 급격한 병의 발생으로 급속한 사망{급살}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부이지만 어지럼증, 두통, 성욕 증가 등 여러 가지의 인체 변화가 있다)
사진 미국 나사 이러한 현상은 태양의 빛의 변화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암을 유발하는 유해한 광선에 대하여 인간의 생체 보호가 줄고 있다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예전의 장밋빛이 붉은 색으로 피는 게 아니라 거의 하얀색으로 변하여 피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그저 경제발전과 먹고 사는 데에만 급급해 나무는 보되 숲을 못 보고 살아가는 인간의 불상한 현실에서 눈 뜬 장님의 길을 걸어가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와서 행성의 여기저기서 발생하는 원인모를 거대한 씽크 홀도 자기장 역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한다고 기자는 보고 있다.
그리고 행성의 반전 필드의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은 전력망 및 기타 민감한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건들이 지구적으로 대규모가 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기사 참고 GIZMODO
현재 지구행성의 변화를 보면 태양의 흑점 폭발. 지진, 화산 폭발, 슈만공명지수 광폭 현상. 지구 변경, 지구 시계, 지구의 핵심 역학 험 노이즈(아래 전자신문 기사 참조), 기후 변화, 재해 후 인간의 행동 변화, 인프라 붕괴, 화산의 마그마 활동, 자기 극 이동의 여러 가지 전조, 행성의 떨림, 자기장 약화의 징후, 이상 기후(눈 폭탄, 물 폭탄) - 여러 가지 변화의 가속화, 화산 불안, 화산 시계.
2014년 10월 21일 슈만 공명지수 상태/ 최고 수치는 40hz가 넘어가고 있다.
■전 세계를 괴롭히는 ‘은밀한 저 주파음’
이 기사는 전자신문 올해 7월 8일자 뉴스다. 미국과 영국 등에선 험 노이즈(hum noise)로 인한 수수께끼 소음 탓에 불면증이 생기거나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 우울증 끝에 자살을 하는 사람까지 나오고 있다고 한다.
험 노이즈는 전 세계 곳곳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한다. 가장 오래된 기록은 183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험 노이즈에 대한 피해 상황을 기록해놓은 데이터베이스인 월드험맵(World Hum Map)을 보면 미국과 유럽 등이 피해 지역이 몰려 있다.
■험 노이즈란 사전적 의미로 보면 교류 전원을 이용하는 시스템에서 교류 전원 주파수나 배음이 출력되면서 생기는 잡음을 말한다.
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다 들리는 게 아니라 10% 정도가 이를 듣게 되며 때에 따라선 2% 정도만 듣게 되기도 한다. 소음 피해에 시달리는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 이해를 받지 못하기 일쑤여서 더 고통에 시달리기도 한다는 것. 험 노이즈는 길게는 몇 개월씩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수수께끼의 소음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해선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험 노이즈에는 VLF(초저주파)라고 불리는 주파수 3∼30kHz 사이 또는 ELF(극저주파) 주파수 3∼30Hz 파장의 초저주파음이 포함되어 있다. ELF를 극단적으로 듣게 되면 근육과 중추신경에 자극을 줘서 인체에 해를 끼칠 수도 있다. VLF 역시 생체 기능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ELF의 경우 미 해군 잠수함이 통신망에 이용해 혹시 미 해군의 소행이 아니냐는 가설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당연히 미 해군 측은 이를 부정하고 있다.
아직까지 험 노이즈가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 규명은 되지 않은 상태다. 미국은 연방 예산으로 대규모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험 노이즈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시, 이 기사의 결론을 기자가 말하면 슈만공명지수의 광폭 현상에 있다. 최근 들어 슈만공명지수는 수시로 광폭 현상을 보이고 있다. 즉 수많은 태양계의 변화 중 지구행성에서 나는 변화에 하나다.
이 기사의 보도로 발생할 제반의 여러 가지 현상을 기자는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스피노자가 말한 데로 “내일 지구가 멸망 한다 해도 나는 사과나무 한그루를 심겠다는 말을 의미 있게 생각해보자.
동전의 양면 처럼 동시성으로 현실과 미래가 굴러가고 있다.
지구행성은 티핑 포인트이 임게점을 지나가고 있다.
인류는 정신차리고 고요 속으로 침묵 속에서 명상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기자는 끝으로 경제발전도 좋지만 인간의 행복 지수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댓글 참 여러가지로 사건사고들이 일어납니다. 기자는 아직은 흡연자이다. 이 기사를 쓰면서 줄담배를 피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해 보았습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2004연구에 발표인데 이 싯점에서 급하게 발표를 했는지? 아마도 급변하는 제반의 여러 현상들이 매우 심각하다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대중이 알게 되면 이에 따르는 혼란은? 감내해야 할 기사인데. 역시 인류가 짊어진 짐이니 해결해야지요. 용문산에 사과나무 한 그루 심으로 갑시다.
황문권시인의 잠언집에는 " 지구는 아름답다" 지구는 아름답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상 그 이하의 아름다움은 없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스크랩 금지입니다. 인류의 혼란을 가중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 모임 중에 엠바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도 수칙이죠. 회원님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도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제 주위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아는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냥 돈버는데만 급급...
자기장 변화로는 새가 유리창에 부딪칠 수 없다고
영화 코어에 나오는 장면이 오류라고 합니다
새는 자기장보다 눈으로 건물을 피해 갈 수 있습니다
일반 건물의 유리창에는 충돌하지 않습니다
전체를 거울 반사 유리로 포장한 건물에서는 하늘과 건물에 비친 하늘을 구별할 수 없어서 모든 유리 건물에 매일 새가 충돌해서 죽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거울 반사 외장에 대한 건축규제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동물 보호를 위해서는 유리로 외벽을 전부 감싸는 것을
금지해야 하겠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사람마다 가청주파수 대역이나 가시광선 파장대가 조금 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어떤 사람은 남들이 듣지 못하는 소리나 보지 못하는 빛을 듣거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얘깁니다. 물론 이것은 초능력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듯이 초능력이라는 것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많은 비범한 사람들이 바로 그 비범함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험 노이즈라는 것도 그것이 들리는 사람들이란 곧 가청주파수 대역이 보통사람들보다 더 넓은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축복과 저주는 빛과 그림자 같은 것일까요?_()_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친구들한테 이런이야기 하면 미친놈 xx한다고 합니다 그냥 모르는것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힉스 보손의 그 파워 포텐셜의 급박한 위험은 곧 시간을 언제든지 끝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ㅡ캠브리지대 이론 천체물리학 연구소ㅡ
숨한번 들이쉬고 내쉬는 사이에 긑장날수도 있다는 이야기!
'험 노이즈'인지는 모르나, 일년 전 부터 (9층) 잠결에 피리소리가 들려서,
초기에는 잠도 설치고 아래 윗집 아파트 문짝에 귀도 대 보고...별짓을 다 했습니다.
이젠 뭐, 들리거나 말거나...쯤 되었는데, 웃기는게 멜로디 가락이 5초가량이고 무한 반복된다...는 겁니다.
밤이건 낮이건 신경을 집중해서 들을라치면 '희미하지만 또렷하게' 피리연주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3M 귀마개를 하면 피리소리만 걸러지는지 더 또렷이 들리니 도대체 이런 일이 뭔 일인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