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다 공중파 뉴스에서 보기가 어렵다. 특히,MB의 언론 장악으로 인해 박원순은 더더욱 보기가 힘들다.. MB가 서울 시장할땐 많이 보고..맨날 청계천 공사만 보도하더만...눈에 보이는 정책만 보도하는 딴따라 신문.방송들..그리고 난 전처럼 신문.티브 뉴스도 매일 보지 않는다.
원래 진정 인간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책을 더 많이 있는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신문.티브에서 떠들어 내는 일회성 뉴스보다 백배.천배 안목이 넓어진다. 그렇다고 아예 안보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각설하고 참 이상하다. 서울은 변해가고 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꼭 재선에 나오고 나아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정작 내가 살고 있고 광명을은 도대체 작년에 무엇이 변했는지 알수가 없고 비젼을 볼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찍어준 광명을 이언주의원은 4년후 절대 찍지 않을것이고 나아가 낙선운동을 할것이다.
내가 뿌린것은 내가 책임지고 걷어야 하기 때문이다
1월6일이후 아직까지 이언주의원이 작년에 광명을을 위해 무엇을 했고 올해 계획서및 상세 예산을 받지 못하고 있다.
월요일에 또 전화할것이고 받을때까지 두드릴것이다.
전화할때마다 혹은 방문할때마다 받지못하면 그숫자만큼 낙선운동에 나설것이다.
이언주의원은 4년후 재선을 꿈꾸겠지만 난 지금부터 4년후를 평가한다.
사람의 마음이 닫히면 열기가 얼마나 힘든가를 뼈져리게 느낄것이다. 모든걸 잃었을때 비로소 가장 소중한것이 보이고 느낄것이다.
첫댓글 그곳은 계획과 행정 실천성이 좋은곳인가 봅니다... 지역구 활동이 보이질 않으니 ....
선거에서 공약 할수있습니다 ~ 지역구 의원 그사람이 지역을 위해서 무얼할수있나요 정말 왜들 이러시나.. 솔직이 지역 사정은 잘모르나 국회의원의 활동을 보면 입법활동 외 지역에서 할수있는 활동을 애기 하시고 비판하시면 우리가 판단 할수있지 않을까요 비판만 하시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