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최태성저렇게 생긴 물 주머니에끓인 물을 식힌 물(7~80도)의 물을 넣으면 따뜻해짐추운 사무실에서, 생리통 있을 때 배에, 잠 잘 때 이불 안에 넣는 등요긴하게 사용함물주머니 브랜드는 되게 많은데,그 중에서도 파쉬(독일 브랜드)가 제일 유명함
+홍보 아님
네이버 파쉬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후기가 20000개가 넘음..이미 아는 사람들은 물주머니 -> 파쉬꺼 많이 쓰는데!!!!!!!네이버에 물주머니라고 검색해도 파쉬 글이 7~80%임..암튼 홍보 아님. 본가에서 안가져와서 나도 이번에 기온 낮아져서 시킴 ㅠ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최태성
나도 갖고 있다 물 넣는게 귀찮을뿐 넣어놓으면 따뜻하고 좋다
다이소꺼 쓰는데 갠춘
케이스 이쁜게 없어 ㅠㅠㅠ2리터 쓰는데 커다래서 그런지
끌어안고잇다가ㅜ물이 터질일은 없어? 뜨거운물이라해서 무서워캠핑가서 친구꺼 써보니까 너무 좋던데....
뚜껑만 잘 닫으면 안터져 고무가 엄청 두꺼운편
뚜껑이 돌려닫는 뚜껑이라 잘 맞춰서 닫으면 그럴일 절대 없어... 포트로 끓여서 팔팔 끓는 물 뚜껑 직전까지 부어서 닫아도 아무문제없음
귀옂닼ㅋㅋㅋㅋ
10년째 사용중인데 튼튼해ㅋㅋ인생처음 직구 했던건데
이거 2년동안 고민하는중고민하다가 겨울 끝나서
지금도 껴안고있음
물넣을때 조심들 혀ㅜㅜ나 저거 물넣다가 팔팔 끓는 손에 부어버림,,,
오래사용하니까 물 질질새ㅠㅠ물론 내가 물건 험하게 다루는건있어ㅠ
껴안고 잘라믄 몇리터짜리가 좋을까나
이거 안 새고 좋아 나 두개삼
생리통 필수템........ 코드 꼽아 쓰는 전기로 된 찜질팩? 같은거 썼었는데 난 물주머니가 훨 나은거같아 내가 전자파에 예민한건지 아님 그냥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휴고꺼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만든거 쓰고 있는데 고무냄새 안나고 좋아
나 브랜드없는거 알리에서 옛날에 사서 몇년째 쓰는중 ㅋㅋ 걍 암거나 사도 될듯
물주머니도 좋고 팥알 들어가는 찜질팩도 함 써봐 여시들...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겁나 따끈따끈해지고 구수한 팥 향기도 난다
전기보다 물주머니가 훨나아 내기준
생리할 때 필수품이야
나도 갖고 있다 물 넣는게 귀찮을뿐 넣어놓으면 따뜻하고 좋다
다이소꺼 쓰는데 갠춘
케이스 이쁜게 없어 ㅠㅠㅠ2리터 쓰는데 커다래서 그런지
끌어안고잇다가ㅜ물이 터질일은 없어? 뜨거운물이라해서 무서워
캠핑가서 친구꺼 써보니까 너무 좋던데....
뚜껑만 잘 닫으면 안터져 고무가 엄청 두꺼운편
뚜껑이 돌려닫는 뚜껑이라 잘 맞춰서 닫으면 그럴일 절대 없어... 포트로 끓여서 팔팔 끓는 물 뚜껑 직전까지 부어서 닫아도 아무문제없음
귀옂닼ㅋㅋㅋㅋ
10년째 사용중인데 튼튼해ㅋㅋ인생처음 직구 했던건데
이거 2년동안 고민하는중
고민하다가 겨울 끝나서
지금도 껴안고있음
물넣을때 조심들 혀ㅜㅜ
나 저거 물넣다가 팔팔 끓는 손에 부어버림,,,
오래사용하니까 물 질질새ㅠㅠ
물론 내가 물건 험하게 다루는건있어ㅠ
껴안고 잘라믄 몇리터짜리가 좋을까나
이거 안 새고 좋아 나 두개삼
생리통 필수템........ 코드 꼽아 쓰는 전기로 된 찜질팩? 같은거 썼었는데 난 물주머니가 훨 나은거같아 내가 전자파에 예민한건지 아님 그냥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휴고꺼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만든거 쓰고 있는데 고무냄새 안나고 좋아
나 브랜드없는거 알리에서 옛날에 사서 몇년째 쓰는중 ㅋㅋ 걍 암거나 사도 될듯
물주머니도 좋고 팥알 들어가는 찜질팩도 함 써봐 여시들...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겁나 따끈따끈해지고 구수한 팥 향기도 난다
전기보다 물주머니가 훨나아 내기준
생리할 때 필수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