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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 [재테크담론] 소액 부동산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 (월세 천만원 프로젝트) - 3편
청울림 추천 60 조회 19,306 14.03.07 10:39 댓글 1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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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5 12:44

    이번 글은 노력의 진정성이 보이는 좋은 글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이 구체적으로 보이는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 14.03.15 16:15

    와닿는 글입니다~ 인생을 대하는 자세 배우고 갑니다!

  • 14.03.15 22:13

    와우 1편부터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글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세금관련부분 관리 노하우도 부탁드립니다

  • 14.03.17 00:15

    경험으로부터 나온 좋은 글들 감사드립니다~~다음글이 기다려지네요...

  • 14.03.17 13:47

    감사합니다..

  • 14.03.17 15:1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4.03.17 15:13

    정말 잘 읽었습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 14.03.18 15:07

    도움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매편 정독 또 정독 하고 있습니다. ^^ 저도 세입자를 위해 생전처음 집 문에 페인트칠을 했습니다. 내집처럼 소중히 관리하면 그만큼의 보상이 따라올거라 믿습니다.

  • 14.03.18 18:20

    실전 경험에 대해 공유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요즈음 소형주택을 3채 이상 보유시 종합과세한다고 하는데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면 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나요?

  • 14.03.18 21:28

    아...진정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글이네요.
    지금 제가 하는 일에 참 어려움이 많았는데 조금의 실마리를 보여주셨네요.

    계속해서 글 올려주십시오.
    매번 다시 읽고 또 읽어 정독하여 머리에 담겠습니다...

  • 14.03.19 06:54

    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전이 되네요.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싶시오

  • 14.03.19 08:11

    저의 삶을 한번 뒤돌아 보게 만드는 글입니다
    절실하면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 14.03.20 15:54

    좋은글감사합니다. 벽을 만나 돌아가려고 했는데 다시한번 도전하게끔 해주는 글이네요~

  • 14.03.21 14:04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14.03.24 17:27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14.03.30 00:13

    지금 당장 종잣돈이 없는 필부인 난 어떻게 준비를.
    상상의 그림만 그리면서, 글을 읽었네요.
    여러가지로 느껴지는제 많네요^^

  • 14.03.31 19:27

    가슴 뛰며 읽고 스크랩도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전세자금 대출이 아주 손쉽게 되서
    월세가 잘 안나가고, 이익률도 많이 줄어 들었다는데
    이제서라도 뛰어 드는 것은 어떨까요?
    청울림님이야 예전부터 그리 하셨으니 당연 계속 가시겠지만
    막상 덤비려니 월세는 많이 안찾는 다는데
    어떻게 보시는 지요? 진지하게 여쭙습니다.
    게다가 부동산 경기가 하락이라 추가 상승의 여력은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ㅠㅠ

  • 작성자 14.04.23 11:10

    안녕하세요 디자인어님. 답변이 늦었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부침이 있고 또 변화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에서도 월세가 잘 안나가고 시세가 계속 하락한다면 이 시장에 투자를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이런 고민과 논란은 역사 이래 계속 반복되어 온 것입니다.
    상승과 하락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기회와 위험 또한 계속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안에서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겠죠.
    하락기에도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늘 있습니다. 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 14.04.03 16:17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금주의 베스트에서 발견한뒤로 청울림님 글을 찾아보고있습니다.
    콩닥콩닥 두근하면서 한숨에 끝까지 읽어내려가게 되네요 ㅋㅋ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임차인에게 우편물을 보내실때 편지에 12개월째 월세는 받지 않으신다셨는데
    임대소득신고시는 받은 것 만큼만 하는 것이겠지요? 계약서상은 계약기간이 12개월이라도 은행거래내용이
    입증이 되니까 별문제는 아닌 것이지요? 청울림님은 그럼 처음 목적부동산의 수익률을 한달치 임대료는
    제하고 계산하시나요?? 부동산투자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4.23 11:05

    안녕하세요 다모여님. 답변이 늦었습니다.
    임대소득신고는 당연히 받은 것 만큼만 하면 됩니다. 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수익률계산도 당연히 그에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대하는 모든 물건에 대해 한달치를 안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 임대를 주는 경우 등은 12개월치를 다 받습니다.
    개인의 경우에 한해서 한달치를 공제해 드립니다.
    참고가 되셨는지요 ^^

  • 14.04.04 18: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4.04.09 17:05

    소중한 경험, 소중한 시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읽고 마음가짐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14.04.11 13:00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계획중이라 그런지 많은도움이 되네요.. 울림님 글 읽고싶어서 자꾸자꾸 기다려져서 매일 검색해본답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

  • 14.04.25 15:51

    자기집처럼 정말 신경쓰셨네요^^여러가지 임차인을 위한 선물도 그렇구요 저도 처음임대를 놓으면서 시도해봐야겠어요^^

  • 지금 저에게 필요한 글입니다. 다음 글도 손꼽아 기대하겠습니다.

  • 14.06.17 13:52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08.10 15:37

    감사합니다. 많이깨달았읍니다.

  • 14.08.12 18:0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걱정했던 것들, 스스로 변명해왔던 부분들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다시 용기를 가져봅니다.

  • 14.08.25 15:15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도해보지도 않고 재고만 있고 변명만 하고 있는 저한테 반성이 되네요^^

  • 14.08.26 16:12

    정말 멋진게 노력하신분이시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09.02 22:34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구요..2008년 리먼사태이후 정확히 2008.7월 실거주로 잔금 치고 부동산 5천만원 하락하는 것보고.. 집 왜 산거지? 하며 속상해 관심끄고 대출 미친듯이 갚다가 눈떠보니 부동산 흐름을 감지 하지 못하고 세상에 저는 귀닫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다시 눈 뜹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벌써 8년이나 흘렀지만 다시 노력하려는데 오늘 청울림 글 1편보다가 마음 정화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실천과 공부만이 필요한것 같아요. 용기받고 도전받고 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08 05: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08 05:33

  • 14.11.19 17:16

    잘 읽었습니다. 두고두고 보려고 스크랩 해갑니다.

  • 14.12.03 16:42

    대단하십니다.
    읽고 읽고 계속 읽고 있습니다.

  • 15.01.24 09:14

    청울림님..아주 귀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15.02.18 10:43

    천기카페에서도 청울림님 글을 본적있네요
    리모델링도 너무 훌륭하네요
    글에서 인품이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긴시간동안 임대를 놓다보면 아파트는 편한편인데 다가구 주택경우는
    결로로인한 곰팡이,겨울철 잦은 보일러고장, 월세연체 이중에 한가지씩 속썩이면 마음다스리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엄살만떠는 저의 이야기 같네요

  • 15.04.15 17:21

    오늘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완전...멋집니다... 글 감사합니다.....

  • 15.04.25 08:16

    청울림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5.05.13 02:45

    멋지십니다. 특히 집수리가 보통 일이 아닌데..그 일들을 아내분과 함께 해내셨다는데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부부도 본받고 싶은 모습입니다.

  • 15.10.10 00:3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입자를 대하는 임대인의 자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일러까지 집접 까신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청울림님 처럼 생각하지 않았던 저를 되돌아보면 반성합니다.^^

  • 17.04.17 17:27

    너무 잘읽었습니다.

  • 17.10.10 16:07

    많은 가르침이 있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8.13 16:33

    최근에야 접하게 되었습니다.늦었지만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18.10.30 09:42

    청울림님의 글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희망을 주는 글을 올려주시고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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