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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1004님과 함께한 완전한 사육.
Bluefin 추천 0 조회 950 18.06.25 12:07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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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5 12:47

    첫댓글 수고 많았슈~
    아마도 족히 1,200Km 가까이 달리셨지 싶습니다. ㅎㅎ
    점심시간인데 밥 먹을 힘도 없어서 굶는 중입니다. ㅜㅜ
    왜 매주 월요일은 입에 단내가 나는지 모를 일입니다. >.<

  • 작성자 18.06.25 13:06

    양일간 더해보니 1184킬로 달렸네요.
    이러다 1004님 과로로 쓰러지실까 걱정입니다. 이젠 500넘지 마시게요 ㅎㅎ

  • 수고하셨습니다 1004님이랑 동반 먹방 겸 즐거운 투어 하셨군요 ~
    모캠저두 언젠가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18.06.25 13:07

    콜롬보회장님 기회되시면 합류해서 맛집투어 가시게요^^

  • 18.06.25 13:03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천사님 가늘고 길게 탄다고 80 이하로만 다니시던데 ㅎ

  • 작성자 18.06.25 13:08

    속도는 가늘고 길게 타시는데 거리는 저랑 달리시면 점점더 길어지시네요. ㅎㅎ
    윤사장님 귀국하실때까지 거리는 좀 자제하고 있겠습니다. ^^

  • 18.06.25 13:11

    @Bluefin 장마철은 다가온데 일은점점 많아지고 죽겠습니다 ㅠ
    조금씩 덜타고 나랑같이 다녀요 ㅎ

  • 18.06.25 13:17

    쳇!!
    증거 있슈?

  • 18.06.25 13:16

    시속 80 킬로로 1,200킬로 주행,
    진정한 가늘고 길게이시네요.^^

  • 작성자 18.06.25 13:31

    펀치님 감사합니다.
    멋진 라이딩 후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18.06.25 13:17

    와~~두분모두 대단하십니다~
    바이크와 함께 자유로운 영혼~좋습니다

  • 작성자 18.06.25 13:32

    그뤠잇님 감사합니다.
    그룹투어보다는 덜 멋있어 보여도
    실속있고 기동성있고 빠른결정을 할수 있는 몇가지 장점들이 있죠^^

  • 18.06.25 13:42

    @Bluefin 덜 멋있지 않으십니다
    두분이 자유롭고 좋은것 같아요

  • 18.06.25 13:59

    블루핀형님 텐트에서 독수공방이 아니고 주식1004님과 함께 텐트
    안에서 따뜻하게 주무시고 시원한 바닷가 배경 삼아 모터캠프 즐기시고 힐링하시면서 맛있는 물회도 드시고 즐건 시간 보내셨습니다.^^

  • 작성자 18.06.25 15:03

    새벽에 춥지않고 딱 좋더구만 언제 시간되면 동해투어 함께 동행하세^^

  • 18.06.25 14:04

    1,000킬로가 넘는 1박2일 장거리
    라이딩후 투어후기까지
    수고 많았어
    이틀연속 불볕더위 휴일출근에 바이크도 못타구있었는데
    주식1004님과 블루핀의 모캠후기보며
    대리만족이라도 실컷했다능~^^ㅎ
    사진도 멋지구
    모캠의 한적함도
    너무 멋지구
    근데
    야간복귀시 날타리공격은 어마무시하구만~ㅋㅋ

  • 작성자 18.06.25 15:04

    휴일도 없이 고생하는 친구한데 괜시리 미안하구만 ㅠㅠ
    나이트트레인형님하고 곧 소환할께 ㅎㅎ

  • 18.06.25 15:26

    @Bluefin 아이쿠 별말씀을 입에풀칠할려니
    내팔자가 그런걸ㅎㅎ
    오히려 고맙지^^
    투어후기보며 멋진곳달리는 상상을
    하며 또 견디게하는 힘을 주니까
    고맙네 블루핀~

  • 18.06.25 14:14

    대단 하신 체력과 열정 입니다.
    저희도 이틀 대구에서 강릉을 돌아 950km정도 무복했는데 엄청 피곤 하네요.

  • 작성자 18.06.25 15:05

    대구할리맨님도 강원도에 계셨군요. 그래도 하룻밤 집에서 쉬니 회복 되었네요 ㅎㅎ

  • 18.06.25 15:06

    @Bluefin 출근 해서 졸고 있습니다.

  • 18.06.25 14:17

    선약으로 속초로 올라가는중 1004님전화를받고 정말미안했습니다 기변하셔도 역시멋지십니다. ^.^

  • 작성자 18.06.25 15:06

    링스님 다음에 다시 동해로 갈때는 꼭, 뵙고 소주한잔 하시죠~감사합니다.

  • 18.06.25 14:33

    헬멧에 떡 칠 하듯 붙었군요...
    사진에서도 비린내기 나는듯 합니다!!!
    천사님은 멋진별장 구입하셨네요~~

  • 작성자 18.06.25 15:06

    비린네가 집에서 아침까지 진동을 해서 집사람한데 혼났네요 ㅎㅎ
    휴가계획은 잘 세우고 계시죠~

  • 18.06.25 15:14

    @Bluefin
    네~~
    고흥에 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입니다.
    더위에 건강 챙기세요!

  • 18.06.25 14:47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두 분만의 멋지고, 즐거운 모캠이 되셨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6.25 15:08

    모캠의 선생님께서 안계셔서 좋은 학습기회였는데요...다음번엔 모캠의 정수를 보여주시죠
    그냥,저냥 엄청나게 큰 1004님 텐트옆에두고 1004님하고 거칠게(?) 하룻밤 보냈습죠 ㅎㅎ

  • 18.06.25 16:15

    독서를 통한 간접체험이
    지적욕구를 충족 시켜주고
    정신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
    이러한 할리형제님들의
    질풍노도 투어후기를 보다보면
    일상의 지루함에서 잠시 벗어나
    물밀듯 밀려오는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죠.
    정말 할리는 무엇을 하든...
    나이 지역 신분 상관없이
    타기종과도 합이 잘 맞는가 봅니다.
    튼실한 육체와 강인한 정신력
    그리고 왕성한 생활력과
    타인과의 친화력이 높은
    할리어들의 특징을
    블루핀, 주식천사님
    두분의 투어후기를 보고
    다시금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18.06.25 15:11

    빅싱글님의 칭찬이 1004님과 저의 투어에 힘을 싣어 주시는군요
    1004님 지금 텐트하고 릴렉스체어 알아보고 계실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빅싱글님~

  • 18.06.25 16:59

    형님~ 공도에서 뵙게될줄이야 인연은 참 거시기합니다~^^ 다음에는 함께 모캠이든 어디든 달려봐요~^^

  • 작성자 18.06.25 19:04

    바.구님 레이더가 촉이 그렇게 좋을수가 ㅎㅎ
    넓디넓은 공도에서 만날줄이야~
    조만간 조우합시다

  • 18.06.25 17:35

    재미난 후기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모캠 함께할수있었는데 같이 못해서 아쉬워요! 다음엔 꼭 함께해요~~

  • 작성자 18.06.25 19:05

    로빈킹형님 모캠장비 한번 구경시켜주세요~

  • 18.06.25 19:06

    @Bluefin 에이 별거없어~ 블루핀이랑 거스님 흉내정도 내는거지뭘

  • 작성자 18.06.25 19:07

    @로빈킹 합천 오도산 한번 가시죠^^

  • 18.06.25 19:08

    @Bluefin 오케이 고고씽!!!

  • 18.06.25 17:36

    고생했네 블루핀 친구.
    찐하게 달렸으니 일주일 열심히 일하시고 좋은날보세.

  • 작성자 18.06.25 19:06

    어제 즐거운 시간됐겠네
    당분간은 투어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ㅎㅎ

  • 18.06.25 17:58

    두분이서 진정 모캠을 즐기셨군요 좋은곳 두루두루 장호항 만항재 낙동강발원지 태백시내 황지연못등.,멋져요 바구미님한테 일걸렸으면....ㅋㅋ

  • 작성자 18.06.25 19:07

    특공~ 형님뵐수 있었는데
    다음엔 속초로 직행하겠습니다요~

  • 18.06.25 19:14

    넘잼나는 투어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6.25 19:18

    얼큰아빠님 감사합니다^^

  • 18.06.26 09:46

    고디탕 보니 먹고 싶네요 ,,,
    블루핀님뵈러 고흥 한번다녀와야 겠습니다 ,,,

  • 작성자 18.06.26 10:46

    응암동늑대님 반갑습니다.
    집안삼촌같으신 포근한 인상이 아주 좋습니다요 ㅎㅎ
    언제든지 편하게 내려오세요^^

  • 18.06.26 10:51

    @Bluefin 에고 삼촌 이라요
    암튼 반갑습니다
    돌아가신 외삼촌께서 풍양에 계셔서 예전에는 여러번 고흥에를 다녔습니다
    외사촌 형님도 풍양.풍남에계시다 서울에 아들집에 계시고요

  • 작성자 18.06.26 11:13

    @응암동늑대 응암동늑대님께서
    고흥과 인연이 있으신분이셨군요^^
    풍남 77번국도 해안길 예술길이죠

  • 18.06.26 16:01

    천사님 후기를 보다 사진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히 블루핀님 후기에 다 들어있었네요.

    맛난 음식과 멋진 경치 그리고 정다운 길벗과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며, 향후 두 분이 맹글어 갈 알흠
    다운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8.06.26 20:06

    제후기가 바람잡이 트레일러이고
    주식1004형님것이 본편인데
    어째 저에게 다보내시고
    촬영감독과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00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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