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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예비엄마들의 수다 ::: 입체 초음파는.....
mybride 추천 0 조회 145 03.05.30 10: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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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30 10:35

    첫댓글 입체촘파 맞아여..11주에 목둘레로 기형검사 하는거거덩여. 의사샌님이 별말 없으몬 정상일걸여..근데 촘파비 싸네여..제가 댕기는 병원은 한 7만원 준거 같은데..ㅠㅠ

  • 03.05.30 10:35

    빨리 찍으셨네염...전 7개월때 찍어주시던데..참고로 전 7만원 들었씀돠...지금은 아가 이쁜줄 잘 모르시겠지만 7개월쯤에 찍으면 넘넘 귀엽고 누구 닮은지 알수 있씀다! 그리고 입체촘파 그대로 아가 태어난답니다..

  • 03.05.30 10:44

    토요일에 입체 초음파 찍는데.. 누구 닮았을지 너무너무 궁금.. ^^ 에거.. 이쁘게 하고 있어야하는뎅 사진찍기 싫어 웅크리고 있음 어쩌찡.

  • 03.05.30 11:29

    전 입체초음파 보니까 각 부위별로 사진 찍어서 주시던데요? 스틸사진도 주시고 비디오랑 CD에 담아주셨어요. 아가가 얼굴을 가리고 있었는데 한번 돈 내면 보일때까지 찍어주는 거라고 하던데요? 함 물어보세요. 시간도 30분은 걸린답니다. 자세하게 보니까요.^^

  • 03.05.30 12:38

    전 12주였을때 지난주에 했는데요 넘넘 맘이 아팠답니다 아기가 뒤돌아있다고 뒷모습만 계속 보여준다고 초음파기계를 제 배에 대고 흔드는거에요 혹시 아기가 놀라지나 않았는지.. 그래서 저 입체촘파 막달까지 안할거에요 ㅜㅜ

  • 03.05.31 09:21

    저도 담주에 입체초음파 찍으러 가는데요(12주임). 보통 30분정도 잡으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실제로 움직이는 것을 모두 볼 수 있나뇨? 입체적으로?? 그리고 12주면 얼굴, 손, 발 모두 볼 수 있는 거 맞지요? 너무 궁금하당

  • 작성자 03.06.02 21:38

    아가가 너무 예뻤답니다... 하두 움직여서 심장박동 소리 듣기가 히들정도로.. 근데, 초음파 기계 계속 대고 있는건 좀 아프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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