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두시간정도 되는거 같은데
시작부터 한시간까지는 손에 땀쥐며 보다가
그이후부터 끝날때 까지는 시계만 계속 쳐다보다가 빨리 나가고 싶었습니다.
올해 본 영화
탑건=개꿀잼. 3회차 관람
헌트=꿀꿀잼. 2회차 예정
범죄도시2=꿀잼. ott나오면 한번 더 볼 예정
한산=잼. 내년에 명절때 보겠음
비상선언=돈살짝 아까움
첫댓글 킬링타임용
잘가다가 도대체 왜 영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건지 참... 아쉽더라구요.
비상선언이랑 한산 안봤지만 님 인심 후하신듯ㅋㅋㅋ
혹시 관계자 있을까봐 그 두개는 좀 애둘러썼습니다ㅋㅋㅋ
회항하면서 망함
나가고싶었음 ㄹㅇ
첫댓글 킬링타임용
잘가다가 도대체 왜 영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건지 참... 아쉽더라구요.
비상선언이랑 한산 안봤지만 님 인심 후하신듯ㅋㅋㅋ
혹시 관계자 있을까봐 그 두개는 좀 애둘러썼습니다ㅋㅋㅋ
회항하면서 망함
나가고싶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