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발리 열대를 모험하듯 동물원과 정글뷰를 누릴 수 있는 쌍뚜 발리는 세련된 리조트와 풀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허니문 커플을 위한 낭만적인 요소들을 두루 갖춘 쌍뚜 발리를 소개한다
- 발리 우붓에서 누리는 럭셔리 휴양과 동물원 체험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며 허니문 커플들에게 늘 인기를 끌어왔던 발리는 레저와 휴양이 공존해 동남아 신혼여행지 가운데서도 가장 추천할 만한 곳이다. 특히 풀빌라 리조트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보다 프라이빗한 시간을 원하는 커플들에게 적합하다. 그중에서도 투어스테이가 소개하는 발리 우붓 지역의 쌍뚜는 이색적인 요소들로 가득해 매력적이다.
쌍뚜는 리조트동과 풀빌라 단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리조트동에 미식 레스토랑과 메인풀이 있고, 풀빌라는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쌍뚜가 이색적인 점은 다양한 스폿에서 발리의 정글뷰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인풀이나 독채 풀빌라의 개인풀에서는 물론 객실 침대에 누워서도 통창을 통해 탁 트인 정글뷰를 바라볼 수 있다. 수영을 하면서도 정글뷰를 배경으로 모험 같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미식 레스토랑 또한 정글뷰를 느끼며 식사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선사하는 자연의 풍경 곁으로는 발리의 유명 동물원 ‘발리 주’가 자리한다. 쌍뚜는 허니문 커플들에게 무료로 동물원 입장권을 증정하며 동물원에서는 다양한 체험 코스를 제공해 즐거운 액티비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최근 허니문 커플을 비롯한 많은 여행자들이 숙소 그 자체를 목적지로 삼은 럭셔리 휴양을 즐기고 있다. 발리 우붓 지역의 쌍뚜는 그러한 여행을 꿈꾸는 허니문 커플들에게 이국적이면서도 로맨틱한 추억을 선사한다. 풀빌라에서 보내는 편안한 시간은 물론 서핑, 절벽사원 등 다채로운 스폿 또한 즐길 수 있는 발리 허니문을 꿈꾼다면 투어스테이가 소개하는 쌍뚜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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