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2구간] 이야기

[자작나무]

동기들 과 같이  지난번 둘레길 1구간에 이어서 2구간  화랑대역 에서 사가정역 까지 동기들이 즐겁게 

   잘 다녀 왔습니다.  모두 07 명  걸은거리는  약 8 킬로 내외  모두 추운데  수고들  많이  했습니다.

   (일시) 02월 20일 08시34분 부터 16시31분 까지

   (코스) 6호선 화랑대역 4번출구 에서 사가정역1번출구 약 8 킬로 거리 내외

   (참석) 동기생들 모두 07 명  김민곤 김영식 엄기찬 백종철 류창현 홍성호 서정희 

   (메뉴) 강동막걸리 도봉막걸리 흑임자떡 방배김밥 홍어애탕 마늘 콩나물 배추속 참이슬에프 외 15 가지

   (뒤풀이) 소문난왕족발 02-2207-0784  면목로 44길 64 

   (맛집) 홍어회집  02-2207-0784  사가정시장내    (날씨) 영하 2도 에서 0.5 도  미세먼지 나쁨 

   (다음걷기) 일우유기봉산(166.4)  03월 25일 월 11시00분  조각공원3거리  5시간  정자산 애기봉  한남애기단맥

   (다음걷기) 3월 03일 일 10시00분  수락산역1번출구  250 명  비봉산악회  시산제  참가

   (일정) 66번버스 08시34분  경인교대입구역5번출구 08시45분  인천1호선 08시50분  박촌역 08시57분

    다시 계양행 09시01분  계양역 09시08분  공항철도 09시13분  공덕역 09시42분 6호선 09시43분

    화랑대역4번출구 10시20분  새우개다리 10시42분  국민강녕탑 12시17분  우로하산 13시26분

    (용마봉1.5 망우산주차장2.5)  만남의장소 13시49분  오작교 11시48분  이정표 11시55분 (망우묘지3거리

    0.16 양원역 1.5)  (구리둘레길 2.2)  사색의길 12시03분  간식 14시00분 (마늘 서부막걸리 배추속

    콩나물 계란)  망우3거리북카페 13시13분  새안교 10시44분  중랑소방서 10시46분 신내어울공원 10시48분

    신내역1번출구 10시56분  동서울교회 11시00분  송곡학원 11시09분  양원역 11시12분 중랑캠핑숲 11시16분

    합정역 16시31분   

   (후기) 10시에  모이는데  20여분  지각하여  죄송 하고  다들 잘 걸으시는데  따라 가느라  애를 먹어서

   아쉽네요  ㅎㅎ  제대로  하면  광나루역 까지  가야하나  사가정역 에서  마무리  하였네요  모두  열심히

   걸으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걷기는  비봉산악회 시산제 행사로  3월 3일 일요일 10시00분

   수락산역1번출구  위의  덕성여대생활관 뒤편 항상 그 자리  넓은 공터에서  모입니다.  180명 내외  

   세어도  둘레길이  우리 동기들이 소풍 하기는  색다르고  거리도  괜찮아서  김민곤 회장에게 추천 하여

   드렸습니다.  ( 약 6.3 킬로 거리  서구청 행정선 타고 가야하는 색다른 코스 여서 추천 )

[자작나무]

2월 26일 화 11시00분 오리정 버스정류장 에서 시작 할려고 해요 02 명 5 시간 정자산 일우유기봉산 애기봉 코스 약 10.3 킬로 기대 하면서 ㅎㅎㅎㅎ

[킬문]

서울둘레길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수고들 하셨습니다.

[자작나무]

네 동기들 끼리 쉬엄쉬엄 걷고 있어요 157 킬로 라고 하니 부지런히 걸어야 할 듯 저는 다 다녀온 길 이지만 복습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자작나무]

세어도 둘레길 초대 할려고 공부 합니다. 5 킬로 정도 1박은 해야 한다고 해요 문의 고염나무집 032-560-5933 032-831-1263 인천 서구청 재무과 탑승가능 확인
필수 ㅎㅎㅎㅎ 500 미터 정도 서구청 행정선 정서진호로 500 미터 배타고 들어가야 해요 1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작나무]

3월 중에 가능하다고 하니 일정이 나오면 초대 공지 하겠습니다. 고염나무집에서는 1박은 하셔야 한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032-560-4163 문의 가능

[자작나무]

인원 정하여 고염나무집에 점심 미리 예약 하셔야 할 듯 곧 공지 할려고 해요 (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 참조 인천 서구청 재무과 )

[그러지마]

둘렛길이라곤 다 알 수는 없었지만 한바퀴 뺑~~돌긴 돌았어요.아주 체계적이질 않아서 그렀지...짬짜미로 내걸은 서울둘렛길!
후기를 읽어보면서 나름에 회상을 해봅니다.
행복한 친구분들과 어울렁 더울렁 함께하신
그 시간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