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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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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시대별 하나님께 예물드리는 법의 변역
TeaTime 추천 0 조회 59 23.11.21 16: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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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1 17:24

    첫댓글

    에스겔 37: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37: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 작성자 23.11.21 17:04


    요한계시록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 작성자 23.11.21 16:50


    요한복음 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죄 사함의 권세>>를
    지금은 누구에게 주셨을까요?


  • 작성자 23.11.21 17:05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작성자 23.11.21 17:45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 !!!



  • 23.11.21 18:10

    @TeaTime
    하나님의영 = 성경말씀

    요6:63
    "살리는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초림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을 때니까
    예수님이 직접 복음을 전파한 것이죠

    그러나

    예수님 승천이후부터는 대언자 보혜사를
    보내서 성경을 대언케 하셨습니다

    사도들이 대언한 성경이 하나님말씀이요
    성령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듣고(읽고) 믿으면 성령을
    받습니다

    보혜사는 대언을 끝마쳤습니다
    더이상 하나님의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이 없다면야 직통계시를 받아야
    하겠지만 직통계시는 다 끝났습니다

    그런데 지금시대에 누군가가 자기속에
    들어와서 내가 하나님이니 내가 하는말을
    듣고 지키라~고 한다면 고놈이 바로
    사탄마귀인 것입니다

    그러니 티氏 가 받은영은 다른영이 분명함

    티선생....
    직통계시 선지자놀이는 이제 그만하시요 ...

    지긋 지긋 하네요....






  • 작성자 23.11.21 18:33

    @베냐민

    요한복음 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베씨는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 권세가 무엇을 의미 합니까?


  • 작성자 23.11.21 19:17

    @베냐민

    죄사함의 권세가 없으면
    자신의 죄사함도 못받은 것입니다.

  • 23.11.21 20:06

    @TeaTime
    문자대로만 믿는다매 웬소설?

    소설좀 쓰지 마시요....

    예수 피뿌림을 받은자들은 님처럼
    십일조를 안지킵니다

    십자가의 원수님....


  • 23.11.21 20:14

    @TeaTime
    ※죄사함의 권세가 없으면 자신의 죄사함도
    못받은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죄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문제인데

    왜 나한테 죄사함을 받으려고 합니까?

    난 하나님이 아님니다....

    님이 내게 죄를 지었소?

  • 작성자 23.11.21 21:23

    @베냐민

    요한복음 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베씨는
    주님의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지ㆍ 않습니까?
    그렇다면 믿음이 없다고 인정합니까?


  • 23.11.21 23:38

    @TeaTime
    이양반도 사오정이네~~

    티씨가 내게 지은죄가 뭐요?

    몰래 내욕했소?
    아니면 저주를했소?

    그것도 아니면서 왜 나에게 자꾸 죄를
    사면해 달라고 하시요?

    왜?
    내 제자가 되볼려고?

    율법을 버려야 뭐라도 가르쳐 줄텐데
    율법을 꼭 쥐고 않놓고 있으니....

    나의 제자로 키우긴 어렵소....

    니고데모에게 가서 죄를 사해달라
    해보던가요~~


  • 작성자 23.11.22 13:09

    @베냐민

    무식하시네

    제사장이 하는 일이 도무지 뭔지를 모르다니....
    사람에게 잘못하는 것은 악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된 것이 죄...

  • 아사셀은 장차 나타날 적그리스도,
    짐승의 이름입니다~!!

  • 작성자 23.11.21 17:53


    죽임을 당하여 <<하나님께 예물로 드리지
    않는 짐승들>>은...

    살아있는 채로 두었다가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내지게 됩니다.


    레위기 16:10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 @TeaTime 아사셀은 타락한 천사이지요~!!
    지금은 무저갱에 갇힌 장차 나타날 더러운 영의 이름입니다.

  • 작성자 23.11.21 18:37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마태복음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사람을 낚는 어부>의 그물을 피해서
    도망치는 물고기들은 아사셀처럼 됩니다.

  • 작성자 23.11.21 18:18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아사셀은 히브리어로 "아자젤(עזאזל)"입니다. 이 단어는 "떠나다"를 뜻하는 동사 "아잘(עזל)"과 "염소"를 뜻하는 명사 "에즈(עז)"가 합쳐진 단어로, "떠나는 염소" 또는 "제거하는 염소"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유력한 해석은 아사셀을 "떠나는 염소" 또는 "제거하는 염소"로 보는 것입니다. 이는 레위기 16:10절의 문맥과 잘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에서 아사셀 염소는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광야로 떠나는 존재로 보는 관점입니다. 이는 죄를 제거하는 존재로서 아사셀 염소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 드려지지 못하고 광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 @TeaTime
    https://blog.naver.com/minjae2557/222846377521

  • 작성자 23.11.21 18:23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핵심은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지지 못하는 염소>라는 관점에서 보면...

    <세상으로 보내지는 예수>라는 주장은 무리가 있습니다.

  • @TeaTime
    그건 말도 안되는 거짓해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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