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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함께나누는수다 스크랩 야심한 시각에 혼자 놀고 있어요 ㅋㅋㅋ 제가 우리 아가를 만나던 순간 올려보아요^^
어여쁜 강이 추천 0 조회 55 08.02.20 03: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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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0 07:08

    첫댓글 아~ 감동이네요... 저도 오랜만에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네요... 저는 예정일 보다 저의 22일 빨리 나서... 양수가 터져서... 유도분만 하다 안되서 제왕절개 했네요... 몸무게도 2.5kg... 그래도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지금껏 잘 자라고 있네요... 님 글에 완전 동감하네요... 글고 금방 태어난 아기 코가 오똑하니 넘 이쁘네요.... 그때를 회상하며 축하드려요... 이쁜공주 나아서... 님 글읽고 저도 회상에 젖어 행복한 날이 될것 같네요... 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8.02.20 07:29

    정말 오랜만에 다시금 그때 생각하게 되네여^^ 저도 예정일보나 21일 일찍 자연분만했네여..3.3kg...예정일까지 같은 우량아였겠지여^^ 오늘도 즐건하루되세여~

  • 08.02.20 07:36

    와~ 감동입니다.ㅋㅋ 저도 불현듯 울아가 낳을때가 생각나는데요..ㅋ저도 일주일정도 먼저 양수터져서 자연분만했는데..근데 이미 울아가 그때..3.7키로였다는..ㅋㅋㅋ

  • 08.02.20 08:13

    와...*^^* 다시 생각이 새록새록.. 난 어떻게 했지..?? *^^* 전 양수가 적도 아가도 적다로 해서 유도분만으로 2일째 나았어요..^^ 2.6키로..ㅋㅋㅋ

  • 08.02.20 08:41

    와~~정말 저도 새록새록 감동~~ 전 이틀간 진통으로 나아서 아이 안을 힘도 없었는데, 가슴 하네요

  • 08.02.20 08:50

    저도 제왕절개 해서 아이를 낳았거든요.....그때 기억이 님하고 너무 똑같네요........

  • 08.02.20 09:05

    신랑이 정말 어려보이네요`~ㅎㅎㅎ 글 너무 재밌게 잘 쓰신거 같아요~~ㅎㅎ

  • 08.02.20 09:38

    와~하늘이 노랗게 보이던..아니 정말 아무생각없었던 6월 13일이 생각나네요~울면서 병원들어가서..4시간 30분만에 자연분만..3키로..힘들었지만..정말 고귀한 생명을 얻었다는 그 감동..님 때문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네요.. 사랑스런 아기 이쁘게 키우세요~넘 사랑스러운 아기네요~

  • 08.02.20 09:50

    ㅎㅎ 감동의 순간이네요....

  • 08.02.20 13:42

    글너무 잼나게 읽고가네욬ㅋㅋ 고통쑈..너무 잼나요 ㅋㅋㅋ

  • 08.02.20 15:23

    이랬던 적이 있었나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감동적인 글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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