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 전이 좋타구하네요.. 아마 일찍 드시라는 거겠죠.. 전 창문쪽이 아이 머리위라 거기에 두었네요.. 아이 머리위에 상차려두고 ,, 나즈막하게 외쳤지요. 감사합니다.. (아이이름부르면서) 누구누구 발크게 해주세요.. 그렇게 하는거라구 해서..ㅋㅋ 참.. 상에 차려진 밥3 국3는 엄마가 먹는거라네요..아침 점심 저녁에
설마 3숟갈 아닐까요? 전 아가가 새벽 2시에 태어나서 그냥 해뜰때까지 차렸다가 치워버렸는데.. 전 동쪽에다가 차렸어요.. 차려놓고 기도는 하나님께..ㅋㅋㅋㅋㅋㅋ 삼신할머니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가 실제로 있다고 믿는 신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어서리.. 제가 하나님의 은총이랄까 좀 느껴받은게 있어서요.. 하나님있는데 삼신할머니한테 기도하기 뭣하기도 하공..
첫댓글 그거 삼신할머니께 상차려놓는거 맞죠? 저희 엄니는 삼칠일때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미역국과 흰쌀밥을 간단히 차려놓으셨는데요. 거실에다 놓고 창문쪽으로 보고 비시던데요.
해뜨기 전이 좋타구하네요.. 아마 일찍 드시라는 거겠죠.. 전 창문쪽이 아이 머리위라 거기에 두었네요.. 아이 머리위에 상차려두고 ,, 나즈막하게 외쳤지요. 감사합니다.. (아이이름부르면서) 누구누구 발크게 해주세요.. 그렇게 하는거라구 해서..ㅋㅋ 참.. 상에 차려진 밥3 국3는 엄마가 먹는거라네요..아침 점심 저녁에
밥3 국3이 뭔가요?!~ 하루세끼 삼신상 차린다는 말씀인지?!~^^;;
설마 3숟갈 아닐까요? 전 아가가 새벽 2시에 태어나서 그냥 해뜰때까지 차렸다가 치워버렸는데.. 전 동쪽에다가 차렸어요.. 차려놓고 기도는 하나님께..ㅋㅋㅋㅋㅋㅋ 삼신할머니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가 실제로 있다고 믿는 신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어서리.. 제가 하나님의 은총이랄까 좀 느껴받은게 있어서요.. 하나님있는데 삼신할머니한테 기도하기 뭣하기도 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