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명주님이 불교식 장례를 원하신 덕에 많은 분들과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이러한 공덕으로 최명주님의 영로가 더욱 은헤롭게 열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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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국제비즈니스 공부를 한 둘째 아들, 고인의 둘째 동생,
현재 파이럿인 큰 아들과 고인의 셋째 동생.
그리고 부군인 페터 바이스 바일러, 일타원이명희 교무님과 이원조 교무,
쾰른한인회회장님의 사모님이며 고인의 절친한 친구였던 방효청님입니다.
위 사진에는 이상철 쾰른한인회 회장님이 오르쪽 끝쪽에 계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