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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여행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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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여행자 라오스 여행기 0923-다녀는 왔는데... 여전히 고생중
꼬마 여행자 추천 0 조회 64 06.09.23 07: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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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3 10:50

    첫댓글 그나저나 지금은 일반 입원실에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전 의사가 함께 여행간 사람들 걱정했다는글 보고 혹시 말라리아나 뭐 그런건가 걱정했더랬어요. 막판에 오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아들도 많이 놀라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이것저것 정리 다 되시면 그때 자세한 얘기 해주세요!^^

  • 작성자 06.09.23 11:39

    제 아들이 놀랄 일은 없죠. 그저 힘들뿐, 조금 전에 아들 이비인후과 갔었는데 감기 때문에 귀가 가끔 아팠었다고 하네요. 말라리아는 아닌 것 같지만 질병본부라나? 거기서 남편 침(?)을 가져 갔다고 합니다. 의사가 이렇게 갑자기 심해진 게 이상하다고는 하더군요. 하지만 앙코르 유적 3일 등.. 힘들긴 했거든요. 저희도 검사하라고 연락 올지 모르겠어요. 진화님 감사합니다.

  • 06.09.24 05:04

    걱정했었는데 일반 병실에 계시다니 다행이네요..꼬마 여행자님과 아들은 괜찮나요?건강한 사람들도 집나갔다 오면 힘든데..입국경로가 아주 고생스러웠던데다 오시자마자 바로 병원도 다녀야 하니..앞으로도 조심하세요..

  • 06.09.24 18:47

    으악!!! 대단하십니다... 저같으면 어찌했을까 상상이 안되네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래요..

  • 06.09.26 07:57

    구테타 때문에 걱정이 되어 왔더니 더 큰일을 당하셨군요. 남편님도 많이 나아지신것 같고 모두 무사히 귀국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완쾌되기를 빌겠습니다.

  • 작성자 06.09.26 14:22

    저야 공항에 잠깐 있었기 때문에 쿠테타는 비행기에서 어떤 분이 읽는 신문 제목만 보았습니다. 신문 보니 태국 사람들은 아무 동요가 없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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