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오페라다!! 2005 해밀이 모든 문화지경을 밟습니다! 가족극장해밀 2005 겨울방학 공식 추천작!!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페라 “헨 젤 과 그 레 텔” 2005년 2월 3일(목) ~ 2월 6일(일) 세종문화회관소극장
@해밀 조기 단관예약 이벤트!!
1. 단관일자
☞2005.2.3(목)~2.6(일)까지/자율관람+조기예매! 입장연령 : 만 4세이상=유료입장/만 4세미만=입장불가! ⇒총 공연시간 120분!!(쉬는 시간 20분 포함) 1일 2회 공연 /오후 3시, 7시 ※ 총 8회 공연!
2. 관람회비
※S석은 프로모션석으로 몇좌석 되질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A, B석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이번 단관은 A, B석에 한해서 단관진행합니다!
3. 입금계좌
★선입금액 = '회비전액'을 입금!★
외환은행 118-18-43182-3 신경욱(서울시오페라단)
※ 입금시 정확한 '입금자명'을 꼭 적어주세요! ※ 앞으로는 선입금하실 때, 본인 식별부호를 입금자명 옆에 붙여 써주세요! 그럼 동명이인일 경우 쉽게 식별이 가능합니다! 입금자명 + (본인식별문자나 부호) 예) 홍길녀(@@) 또는 홍길녀(길동맘)..등!! ※ 예약 취소는 반드시 단관일 기준, 이틀 전까지입니다!
4. 신청방법 : 이 글 맨아래로 가셔서 꼬리말 등록하기로 신청하세요. ☞[입금자명/관람인원(누계)/입금액/하고픈 말]로 간략 입력. ☞예)홍길순 / 어른1, 아동1(33명) / 24,000원 / 반갑습니다. 5. 관람연령 : 만 4세이상=유료입장/만 4세미만=입장불가!(특별조정!) 6. 좌석배정 : 해밀 단체 지정석! 당일 오시는 순대로 착석!! 7. 티켓수령 :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예약(실명)확인 후, 직접수령!! 8. 신청마감 : 세종문화회관측에서 전체 예약상황에 따른 임의마감!! 9. 공연문의 : 02) 399-1723
▶공지일시:2004.12.28(화).11:30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페라 “헨 젤 과 그 레 텔” 서울시오페라단이 마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숲 속에서 딸기를 따다 길을 잃고 과자로 만든 집에 들어간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에게 붙잡혀 목숨을 잃을 뻔했다가 탈출한다는 그림(Grim) 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하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세계적인 오페라 작곡가 엔겔베르트 훔퍼딩크 (Engelert Humperding)가 작곡하고 그의 누이 베테(A. Wette)가 대본을 쓴 작품으로 독일 민요를 사용하고 찬송가의 선율과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멜로디가 친근감이 있고 종교적인 분위기가 있어 크리스마스 시즌에 주로 공연되곤 하는 가족오페라입니다. 특별히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서울시교향악단, 그리고 서울예고 발레부가 함께 하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아이들에게는 꿈과 환상을 성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연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줄 거 리
어머니가 돌아와서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며 딸기를 따오라고 집에서 쫒아 낸다. 축제 덕분에 비를 다 팔아서 신이 난 아버지가 돌아와서 아이들이 없는 것을 보고 마녀가 살고 있는 숲으로 갔을까 염려하며 아이들을 찾으러 나선다. 한편, 딸기를 바구니 가득 딴 아이들은 배가 고파서 도로 그것을 다 먹어 치우고는 꾸중을 들을까 염려를 하는데… 날은 어두워지고 아이들은 길을 잃어버린다. 저녁이 되자 잠의요정이 나타나 잠의 모래를 뿌려 아이들은 잠들고 천사들이 나타나 그들을 보호 한다. 이튿날 아침. 이슬요정이 아이들을 깨우고, 아이들은 숲 속에서 과자로 만든 집을 발견하고는 천사의 선물이라고 하면서 떼어먹기 시작한다. 이때 마녀가 나타나 주문으로 헨젤을 묶어 두고 그레텔 에게는 심부름을 시킨다. 마녀는 헨젤이 살이 찌면 잡아먹기 위해 매일 헨젤의 손가락을 만져보는데, 헨젤은 마녀의 눈이 어두운 것을 알고는 나뭇가지를 내민다. 그러자 마녀는 그레텔부터 먹을까 생각하고, 한편 그레텔은 마녀의 주문을 기억했다가 오빠를 마술에서 풀어주고 마녀에게 아궁이 보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해서 마녀가 아궁이를 보는 사이에 헨젤과 함께 마녀를 그 속으로 밀어 넣어 버린다. 아궁이가 폭발하면서 과자의 집은 사라지고 마술에 걸렸던 아이들이 모두 나타나자 그레텔 이 주문을 외워서 모두 움직이게 해준다. 그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달려오고 신에게 감사하며 막이 내린다. ◈ 출 연 진 예술총감독 : 신 경 욱 헨 젤 (M.Sop.) : 이현아, 전효신 반 주 : 서울시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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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학부모들이 직접 연대해 함께 만들어 갑니다.
21세기 가족문화공동체 가족극장해밀
첫댓글 최혜진/ 어른1명, 아이1명 (2명)/ 36000원/ 고맙습니다.
============================================================================================= 입금하신분들은 "예약명단"으로 가셔서 입금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은영/아이2명/36000원 입급하겠습니다./누계4명 감사합니다.
이윤재/어른 1명 아이 2명 /54000원/누계 7명 감사합니다.
***알려드립니다!!!! 입금시에 성함다음에 일시 시간 좌석을 꼭 적어주세요. 동명이인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예를들어 서울시오페라단 님이 5일3시공연A석 자리 신청하시게 되면 서울시오페라(53A) 이렇게 올리시면 됩니다. 입금시에 꼭 적어주십시요~~
한정은/어른1, 아이1/누계 9명/고맙습니다.
조평회/어른1, 아이1/누계 11명/낼중으로 입금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오현진/ 어른2, 아이2/누계15명/내일 입금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승용/어른1아이1/누계17명(37A)/36000입금/감사합니다.
강옥희/2월3일7시A석/어른1명,아이2명/54000원/월요일에입금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이나영/어른1아이1/누계22명/36000입금
박영임/어른2, 아이2/누계24명/72000원/2시입금함.좋은 좌석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유한수/아이2/낼입금하겠습니다/항상감사드립니다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입금한걸로 알고 착각하고 살았읍니다. 취소된게 당연하겠지만, 아니라면 취소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