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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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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도 소장님. 43기 합격했다가 출국 하지 못했던 윤호영이라고 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요미우리 신문장학생을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요미우리측에 질문했던 내용 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에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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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작년 아사히신문장학생(공인 아사히 커뮤니케이션즈)에 합격했다가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제 날짜에 출국하지 못해 탈락하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여권에도 일본 비자 스티커가 붙어있고요
이의 경우 불이익이 생기는지 먼저 알고싶고요.
<답변>
불이익 없습니다. 다만,제출했던 서류와 아사히 관련 일본어학교에서 일본법무성에
제출했던 비자신청서와 이력서사본을 받으셔서 제출 해 주셔야합니다.
어떤 내용을 기재하고,비자신청을 했는지 알아야합니다.
허위기재를 할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제출을 요청하면 관련서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저희가 직접 서류요청을 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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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무성에 제출했던 서류와 아사히 관련 일본어학교에서 법무성에 제출했던 비자신청서와 이력서 사본을 필요로 하는데 아직도 보관하고 계신지 아니면 서류를 폐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꼭 필요로 하는 서류인 만큼 어떻게 해서든지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데
고민이 됩니다.
이 서류가 없으면 비자를 받을 수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일단 마음이 너무 급하네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통화로 답변드렸습니다. 일본쪽에 서류요청해서 받으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