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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쇼핑몰서 총기난사... 사망자 다수 발생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한스경제=이수현 기자] 미국 텍사스주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댈러스 북부 소도시인 앨런의 한 쇼핑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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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인권문제로 북한을 비난할 권리가 있을까? 총기소유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총기를 가지고 방어할 권리다. 그러면 총기를 소유하지 못하는 미성년자들은 다 죽으란 말인가? 미국은 겉으로는 어린이를 굉장히 존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국인의 총기사고에 제일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존재가 아이들이다. 미국은 이런 아이들의 인권은 무시하면서 북한을 인권으로 비난하는 것은 모순이다.무기를 팔아 경제를 일으켜 온 나라의 민낯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