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의 가뭄이 산자락을 말려버려 산불발생 위험이 커졌습니다.
우성이산을 오를때 담배불, 라이타 등 인화물질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작은 사랑의 배려가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줍니다.
방송시설이 없어 카페를 통하여 동사무소의 단신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민55통장 김기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