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봉서방(제366호) - 글씨의 변화 - 악보와 노래가 좋음

[강솔리데오]

시온성가대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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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성 가대쉼터(제366호)

2004.01.04새해아침호

시온성가대쉼터

창골산 봉서방 가족 여러분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창골산

봉서방

꽃 한송이 사랑하려거든

꽃 한송이 사랑하려거든 그대여
생성과 소멸, 존재와 부재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아름다움만 사랑하지 말고
아름다움이 지고 난 뒤의 정적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 도종환의 《꽃 피는가 싶더니
꽃이 지고 있습니다》중에서 -



* 그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을 사랑하기도 어려운데,
그 모든 것이 사라진 뒤의 정적까지도 사랑하라는
시인의 말이 제 마음을 흔들고 지나갑니다.

시온

성가대

마음속에 새겨둘 삶의 지표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라.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때문이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수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들여야 한다.



마음에 품고 있던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진다.



편지에 답장할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이다.

시온성기대

쉼터

'잃음'에 대하여

논어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가여언이불여지언(可與言而不與之言)이면 실인(失人)이요, 불가여언이여지언(不可與言而與之言)이면 실언(失言)이니' 그 뜻은 다음과 같다.
'더불어 말할 만한 사람과 말하지 않음은 사람을 잃음이요, 더불어 말할 만하지 않은 사람과 말함은 말을 잃음이다.'
옛 가르침이 그윽하면서도 구체적이다. 구체적이면서도 그윽하다. 고전이 갖는 멋과 맛은 그런 것이지 싶다. 세상이 변해도 변함 없는, 세상이 변할수록 변함 없는 가르침, 고전을 읽는 맛과 멋은 그래서 남다른 것이리라.
말할 사람과 말하지 않음은 사람을 잃음이요, 말하지 말아야 할 사람과 말을 함은 말을 잃음이라, 쉽게 읽히지만 생각까지 쉬운 것은 아니다. 우리 삶에서 사람과 말을 빼면 무엇이 남게 될까.
말해야 할 사람과 말을 하지 않아 사람을 잃을 때가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서도 때로는 주저함으로, 어떤 땐 교만이나 자격지심으로 말을 하지 않아 사람을 잃을 때가 적지 않다. 좋은 만남을 놓쳐버리고 두고두고 후회할 때가 있다. 참된 삶이란 참된 만남,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만큼 좋은 배움이 어디 있을까 싶은 생각을 하면 아쉬움은 더욱 커진다.
그런가 하면 말을 잃을 때도 있다. 말할 만한 사람이 아닌 사람과 말을 하는 것은 결국 말을 잃는 것이다. 많은 말을 하면서도 허전할 때가 있고, 많은 말을 했지만 오히려 오해가 쌓이는 경우가 있다. 진실 어린 말까지 소용없게 여겨질 때가 있으니 결국은 말을 잃을 때가 적지 않은 셈이다.
사람과 말, 살아가며 우리들의 삶 속에 빠뜨릴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다. 말 할만한 사람과의 만남을 놓치지 않으며, 말 할만하지 않은 사람이거들랑 아예 말을 꺼내지 않는 것. 그것을 구별하는 것이 삶의 용기와 지혜일 것이다. 나부터 말할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겠지만. 말은 많고 참다운 사람은 드물어 좋은 만남이 사라지고 있는 세상,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삶 속에서 사람과 말을 너무도 쉽게 잃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 생의 가장 소중한 것을 생각 없이 잃고 있는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2003.6.2) ⓒ한희철(독일 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 목사)

시온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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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대답 하세요 ?[전도요령]

--크리스챤 필독--


#.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커 지는것은 교회 뿐 입니다.
그래서 교회 가기 싫은 것입니다.
*. 여유를 가지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시며... 정감이 가도록 대답해 주십시요.

1). 학생이 많아지면 학교를 많이 지어야 하고 크게 지어야 하는게 아니겠어요?
또한, 환자가 많아지면 병원을 더 많이 지어야 하고 그리고 크게 지어서
좋은 시설과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2). 선생님은 혹시 우리나라에 술집이 교회보다 훨신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
는지요 ?
백범 김구 선생님은 살아계실때 ' 경찰서 1 0 개를 짓는것보다 교회 하나를 더
세우는것이 훨신 좋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3).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7 0 % 이상은 모두가 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사람 들 입니다.

#. 무엇 때문에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 하는것입니까 ?
필요하면 우리가 다 알아서 믿고 찾아 갈텐대 귀찮게 하지 마십시요...

*. 예수님을 전하시다가 이런 대답을 들으시면 말 문이 막히고 당황 하기
쉽 습니다. 그러나 침착을 잃지 마시고 차근 차근히 대답해 주십시요.

*. 예수를 믿으시라고 전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1). 암 이라는 무서운 병을 치료할수있는 좋은 약을 알고있는 사람이 있다고 할때
그 좋은 약을 혼자만 알고 다른 환자에게 가르쳐 주지 않고 살다가 죽는다면
이는 인류에 대한 중대한 범죄자가 되는것입니다.

2).어떤사람이 운전을 하고 가다가 갑자기 길이 끊긴 벼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운전자는 다른 운전자에게 위험한 사실을 알려야 하는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

3). 저는 믿지 아니하고 죽으면, 반드시 지옥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기에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 하는것입니다.

#. 나중에 믿겠습니다.

*. 이렇게 말 하는 사람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십시요.

1). 한치 앞일도 모르는것이 인생인데 어찌 내일일을 장담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

하나님은 생명의 종말을 예고해 주시지 않으며 사람도 자신의 죽음의 시각을
알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물질이, 명예가, 성공이, 사업이 우리의 생명을 보장해 주지 못 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2). 순간의 선택이 우리의 영원을 좌우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고 영원한 천국을 보장 받으시기 바랍니다.

#. 저는 우리 집안의 장손 이라서 제사 문제 때문에 교회나가지 못 합니다.

*. 전도 하다 보면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1). 제사는 ?
중국의 주공 이라는 사람이 많든 관습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부모님을 살아생전에 잘 공경 하라고 가르치시고 계십니다.

( 출애굽기 20 : 12 )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 기독교에서도 추도예식을 갖고 있는데 제사 보다 훨신 더 좋은 제도인 것을
설명 해 드려야 합니다.

2).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천국(낙원)이 아니면?
음부(지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다 죽음앞에 이 두 길은 피할수 없는 길인 것입니다.
한번 죽어서 이 두길을 가는 영혼은 다시금 세상 밖으로 나올수가 없으며
사랑 하는 자녀도 만날수 없는것 입니다.

*. 참 고 = ( 누가복음 16장 19절~ 31절 )

3). 죽은조상에게 제사를 잘 지내야 후손이 복(福) 받는것이 아닙니다.

( 출애굽기 20 : 6 )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福)를 베푸느니라 '

( 에베소서 6 : 1~3 ) '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 하리라.

*. 그리고 복(福)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 신명기 28 : 2 )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福)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

( 에베소서 1 : 3 ) ' 찬송 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福) 으로

#. 죽으면 그만이지 예수는 뭐고 지옥은 뭡니까 ?

*.지옥이 없다는 사람에게

' 그렇다면 당신은 죽어서 지옥이나 가시지요'라고 했더니
펄쩍 펄쩍 뛰고 야단 이더랍니다.

'지옥은 없다 ' 고 했으면 끝 까지 없는 걸로 믿어야지
막상 죽으면 그리로 가라고 하니까

왜?
화 를 내는 것일까요?

1). 세상에 살면서 지옥이 없다고 큰 소리 치다가 막상 지옥이 있어서
지옥에 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

*.어떤 아버지가,

어느 비올것 같은 날 우산을 가져 갈까 말까 하며 망설이는 두 아들에게
말 했습니다. ' 얘들아 ! 좀 귀챦고 불편 하더라도 우산을 가져 가면 안전
할텐데, 너희들은 어느쪽을 선택 하겠니 ?

*. 선생님은 어느쪽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
*. 불편하지만 안전한 쪽입니까?
*. 편하지만 위험한쪽 입니까 ?

2). 예수님께서는 우리보다 먼저 가셔서 기다린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14 : 1~4 ) ' 너희는 마음에 근심 하지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3). 그리고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 히브리서 9 : 27 ) ' 한 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우리에게 복(福) 주시되 '

#. 종교는 다 같은것 아닙니까 ?

이렇게 말 하는사람들을 보시면 정말 답답 하시지요?
그러나 침착함을 잃지 마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1). 죄 짓지 말고 옳바로 살자는 측면에서는 같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어주신 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 마태복음 20 : 28절 ) '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로마서 5 : 8 )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2). 죽기전에 3일 후의 부활을 예언 하시고 그대로 행하신 분은 예수님 뿐 입니다.

( 마태복음 16 : 21)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 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3 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비로소
가르치시니 '
( 마태복음 28 : 6 ) '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 하시던 데로 살아
나셨느니라 '

3). 다른 종교는 원죄를 해결하지 못 합니다.

( 로마서 3 ; 23 ) ' 모든 사람이 죄를 범 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 하니 '

4).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꼭 예수님만 믿어야 합니다.

( 사도행전 4 : 12 )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 이니라.'

#. 나는 교회는 안나가지만 하나님은 믿고 있습니다.

*. 이럴땐, 이렇게 대답해 주십시요.

' 아 그러시군요.' 하구선 다음과 같이 대답해 주시면 어떨까요?

1). 공산주의자들은 아무리 좋은 테이불에 앉아서 말을 해도
서로 믿지 못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 하게되면 서로 믿게 됩니다.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으신다고 말씀 하시는것을 보니
선생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시는 거로군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으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증거랍니다.

2). 하나님게서는 선생님이 교회를 다니시면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할수는 없는것이지요.

( 사도행전 2 : 46~ 47절) '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 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뿜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 하게 하시니라.'

( 히브리서 10 : 24~ 25 ) ' 서로 돌아 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나는 남에게 죄를 진적이 없기때문에 교회에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마씀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당황 하지마시고 차근 차근 대답해 주십 시요.

1). 우리 몸속에 병이 있을때 그 사실을 알지 못 하고 살아 간다면 우리는 점점
쇠약해져서 결국은 그 병때문에 죽고 말것입니다

내게 있는 죄 역시 내가 그것을 알든지 모르든지 그 죄는 나로 하여금 판단력을
무디게 하고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 롬 6 : 23 )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

2). 성경은 사망의 원인이 죄 때문이라고 말씀 하시는데 선생님은 죽지 않으실수
있습니까 ?
선생님께서 죽음을 인정 하시는 것 처럼 우리 모두는 죄인인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문제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에스겔 18 ; 4 ) '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 하였나 범죄 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3).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나뭇닢이 흔들릴때 바람에존재를 알수
있는것 같이 죄도 눈으로 볼수 없으나 그 현상을 보고 느낄수 있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사망으로 나타나고 느낌은 불안, 초조, 공포감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한 번도 불안이나 초조 공포감 같은
것을 느껴 본 일이 없으십니까 ?

4). 성경에는 죄를 4 가지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1). 불신 (不信) :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을 죄라고 말 합니다.
( 요 16 : 9 ) '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함이요. '
( 롬 14 : 23 ) ' 의심하고 먹는자는 정죄 되었나니...'

(2).불선 (不善) : 선을 알면서 행치 않는것을 죄라고 말 합니다.
( 약 4 : 17 ) '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 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
하면 죄니라 '

(3). 불법 (不法) : 법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것을 죄라고 말 합니다.
( 요일 3 : 4 ) ' 죄를 짓는자 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4). 불의 (不義) : 의(義)를 알고도 행치 않는것을 죄라고 말 합니다.
(요일 5 : 17 ) '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 예수님은 왜 믿어야 하나요 ?

이러한 질문을 받으시면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유머스러우면서도 정확한
성경말씀을 근거로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1). 믿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으니까 믿어야 합니다.
(막 6 : 6절) '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2). 믿지 않으면 심판 하신다 고 경고 하셨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
(막 16 : 16절) '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3). 믿지 않는것이 죄 라고 했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
(요 16 : 8 ~ 9) ' 예수님이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

4). 죄 사함을 얻기 위해서 믿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1 : 13 ~ 14) ' 예수님이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 다른 종교를 믿어서는 죄 사함을 못 받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그분이 전능 하시기 때문입니다.

5). 하나님의 자녀로서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 믿어야 합니다.
(요 1 : 12) ' 영접 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 계 3 : 20 )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6). 영혼이 구원 받아 천국에 가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
( 벧전 1 : 9 )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자료 /기둥교회 홈에서

창골산

봉서방

부부싸움 금기사항

1) 탓하지 맙시다 
부부싸움의 목적은 친밀해 지려는 것이다 
엎지러진 물은 스며들고 흘러간다 
누구의 탓이냐고 따지기 전에 서둘러 
수습부터 먼저 하자 

2) 소리를 지르지 맙시다 
큰소리로 싸우면 감정이 악화되고 미움만 커진다 
낮은 목소리로 부드럽게 말할 때 
화도 가라앉고 사랑이 움튼다 

3) 욕하지 맙시다 
상대방을 욕하면 그 욕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격려는 칭찬을 낳고 욕설은 모독을 낳는다 

4) 허물을 책하지 맙시다 
이 세상에 허물없는 사람은 없다 
상대방의 허물 하나를 들추어 내면 
나의 허물 열 가지가 드러나고 
상대방의 허물 하나를 덮어주면 
나의 허물 열가지가 덮어진다 

5) 비교하여 꾸짖지 맙시다 
배우자의 부족한 점을 친구의 배우자와 비교하면서 
나무라지 마시오 
그것은 네 사람이나 망하게 하는 것이니까 

6) 제 3자를 들먹거리지 맙시다 
부부싸움에 제3자를 개입시키는 것은 
백해무익한 바보짓이다 배우자의 친지를 들추거나 
내 편이 될 사람을 부르는 것은 
싸움만 키우게 된다 

7) 단정적인 말을 쓰지 맙시다 
'당신은 한 번도 잘한 적이 없고 
언제나 그 모야 그 꼴이니 잘 될일이 무엇이 있겠소' 
이렇게 절대적인 일은 있을 수도 없으니 쓰지도 맙시다 

8) 도망가지 맙시다 
싸우는 부부는 희망이 있다 
싸울 일이 있을 때에는 비겁하게 도망가지 말고 
맞닥뜨려야 한다 

9) 폭력을 쓰지 맙시다 
부부싸움도 규칙을 지키자 
언어의 폭력이나 기물파괴 
상대방을 구타하는것은 부부싸움의 반칙이다 

10) 이성을 잃지 맙시다 
상대방이 너무 흥분하여 이성을 잃었거나 
화풀이를 위한 싸움이라면 일시 휴전을 했다가 
싸움의 주제를 확인한 후에 다시 싸우자 * 

시온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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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를 높이는 방법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처음에는 모르고 있다가 날이 갈수록 느려진다는 생각을 누구나 해 봤을 것이다.이러한 현상은 팬티엄4를 쓰던, 3를 쓰던 항상 나타나는 현상이다.
예전에는 지금과 같이 전용선이 활성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화모뎀등을 통해 인터넷을 즐겼다.

하지만, 최근엔 극히 소수만이 전화모뎀을 이용하고 대부분의 유저는 두루넷, 한통등과 같이 전용선을 사용하고 있다.

그럼, 인터넷사용과 컴퓨터가 느려지는 현상은 어떤 관계일까?

비례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지금 바로, C:\windows\Temporary Internet Files 에 들어가보면 무수히 많은 파일들이 존재할 것이다.
이곳에 있는 것들이 모두 웹서핑을 하면서 쌓인 파일들이다.
이것들은 어느 사이트를 한번만 방문해도 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된 파일들이 저장되어 있다가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좀더 빠르게 접속할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을하는데, 이 양이 방대하게 커지다 보면 역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그럼, 이 파일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이것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브라우져 상단에 [도구]-[인터넷옵션]-[일반탭] 에서 파일삭제를 하는데, 오프라인항목도 체크하여 삭제한다.
다음 [열어본페이지] 에서 목록지우기를 하면서 페이지 보관일수를 2일이상을 하지말기를 권장한다.
정기적인 방문이 필요할것 같으면 [즐겨찾기]에 등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 [내용탭] 에서 자동완성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체크항목을 모두 비워주시고 [폼지우기][암호지우기]를 모두 해준다.
이 기능 또한 어느 사이트에 로그인등을 하고 나면 그 사용자정보를 기억하는 것으로 다음 방문시 좀 더 빠르게 접속하기 위한 기능이지만 이것도 많이 쌓이면 위와 같은 영향을 준다.
이 정도의 작업만 잊지 말고 습관화 해도 상당한 효과를 볼수 있다.

추가적으로 컴퓨터 사양이 너무 뒤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 일반적인 사양이라면 메모리추가등으로 어느정도 극복할수는 있지만, 이 또한 한계가 있으니 참고 바란다.

시온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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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추고 있는 죄는?

재판을 받고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은 그들의 죄가 드러났기 때문에 들어간 것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의롭기 때문이 아니고 단지 그들의 죄가 감추어졌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지 않은 것뿐이다.

▶이중표 『눈물을 먹은 마음』◀

어떤 사람은 백원짜리 한 닢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백억이 있어도
기쁨이란 걸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작은 죄를 짓고도
땅을 치며 잘못을 아파합니다.
어떤 사람은 큰 죄를 짓고도
재수가 없어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시온성가대

봉서방

단기 선교를 망치는 12가지 사항

* 단기 선교 여행을 최고의 경험으로 만들려면 다음의 사항을 절대로 피해야 한다.

1. 혼자 간다 - 단체에 들면 당신의 스타일이 구겨질 것이다. 당신 마음에 드는 나라를 골라서 그곳에 있는 선교사를 알아보고 갑자기 그곳에 나타나라.

2. 영적인 목적으로 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 워드(Word)치기나 트럭에 짐싣기, 설거지, 공사장 일 같은 천 한 일은 거부하라. 이런 일은 당신이 맡은 임무에 방해가 된다.

3. 매일 하는 기도와 말씀묵상을 포기하라 - 시간이 매우 빨리 지나가기에 이런 일을 할 시간이 없다.

필요한 것은 대개 그룹기도 때 얻을 수 있다.

4. 조직적으로 준비하고 떠나기 전의 계획을 고수하라 - 미리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고수하라.

즉흥적인 방문이나 초대하는 일은 어떤 경우라도 피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5. 선교사들의 실수를 지적해서 그들을 도우라 - 선교사들이 고집을 피울 때가 있으니 현지인 사이에서 선교에 대한 당신 의견을 지지할 사람들을 구한다.

6. 단기선교는 이성교제를 하기에 완벽한 기회다 - 이성교제를 한다고 방해되지 않고 현지 그리스도 인들에게 자유로운 우리식 이성교제 방법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7. 현지 언어를 귀동냥하느라 애쓰지 말라 - 어차피 못하는 언어니까 듣기와 말하기를 포기하라.

현지인들은 당신에게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8. 팀 동료의 실수를 그 자리에서 지적하라 - 시간은 짧고 사람들을 고쳐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살아 가면서 고쳐야 할 부분을 다 고치지 못할 것이다. 특별히 지도력을 비판하는 데 초점을 맞춰라.

9. 더러워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현지 음식은 먹지 않도록 조심하라 - 현지인과 사귈 수 있는 기회는 조금 놓치겠지만 병에는 걸리지 않을 것이다.

10. 팀 동료 중에 후원금을 충분히 모으지 못한 이들을 주목한다 - 그들이 이로 인해 고생하게 되면 그들의 믿음이 더욱 성장할 것이다.

11. 집에 소식을 알릴 때 당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이 헌신과 기도와 선교에 들이는 공이 적다고 혹평하고 불평하라.

12. 모든 것이 끝나면 해외선교사역의 고참으로서 당신은 이제 명예제대를 했으니 앞으로 선교사역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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