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 희안한 나무들이 많지요?
나무뿐아니라 희안한 사건 희안한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로 희안한건 나자신이란 생각이 들어요.
사물을 바로 보지못하고 내 주관으로 보려는 눈, 그게 바로 희안한 거 아닐까요? ㅎ
출처: ◀빨간우체통▶ 원문보기 글쓴이: 언제나~
첫댓글 세계희귀나무들이란다. 잘봤으면 뎃글달아라~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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