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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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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0년 8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92 10.09.13 21: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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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4 16:12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의 꿈과 희망이 오늘날 가난한 이들의 꿈과 희망으로 꽃 피우길 기도하겠습니다. 매일, 매달 끊임없이 이어지는 민들레 나눔 릴레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0.09.15 16:46

    기뻐할 이유를 찾아내지 못하고 무심히 맛없이 살아왔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고 싶습니다.

  • 10.09.16 13:43

    점점 어려워지면서 마음이 추운 나날이 계속되고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더 풍요로워져서 많이 베풀수 있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10.09.20 12:22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

  • 10.09.22 19:06

    우리는 가진 것을 나눌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과 아픔도 함께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0.09.27 19:28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숨어서 헌신하는 기부 천사님들께 많이 배우고 존경심을 느낍니다. '아, 이렇게 사는거구나'하고 삶의 또 다른 전율을 느꼈습니다. 파이팅!

  • 10.10.03 20:57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은 이루어집니다. 수사님 품에 안겨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에게 희망으로 안내해줄 최고의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1.01.26 16:55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입니다^^

  • 11.05.05 11:36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힘든 이웃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그 중심에 있습니다.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11.07.11 12:12

    지금 우리 사회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과 나눔의 고귀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12.03.03 12:24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노숙자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도 우리의 이웃 중 하나인데 모두가 존중받고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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